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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착한플로깅’ 구슬땀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기린·비전·아이들천국 등 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명과 전주권대학 봉사동아리 청년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플로깅 활동은 효과적인 정화를 위해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했다.구체적으로 1코스에는 기린지역아동센터 팀이, 2코스에는 비전·아이들천국 지역아동센터 팀이 투입돼 전북 천리길 중 하나인 전주한옥마을 둘레길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수거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대학생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대학생 봉사단은 아동들이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멘토 역할과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세대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또, 정화 활동 후에는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험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동화에도 힘을 보탰다.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길을 직접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지역의 온기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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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너머 보던 순천만, 두 발로 품는다… ‘순천 남파랑 씨워킹’ 2회차 출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순천만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어촌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걷기 여행, 2026 순천 남파랑 씨워킹 프로그램 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27일 진행되는 2회차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62코스에서 펼쳐진다.참가자들은 화포해변을 출발해 거차마을과 용두항을 거쳐 구룡역까지 이어지는 길을 걷게 된다.드넓은 갯벌과 잔잔한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이 코스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어촌마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깊은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앞서 지난 13일 남파랑길 61코스에서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와온해변에서 용산전망대, 순천만습지, 장산마을을 거쳐 화포해변으로 이어진 여정에서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을 들으며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와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몸소 체험했다.특히 안풍습지의 드넓은 갈대밭을 바라보며 즐긴 소박한 한 끼와 시원한 음료는 긴 여정 속 오아시스 같은 달콤한 쉼을 선사했다.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풍경은 참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순천만이 품은 그대로의 자연 가치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1회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차를 타고 스쳐 지나갈 때는 미처 몰랐던 순천만의 숨은 매력을 걸으면서 비로소 발견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라 다음 코스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남파랑길은 바다와 갯벌, 마을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길”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본 프로그램은 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천시 바로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순천시청 관광과 체험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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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터광장에 차려지는 미식의 장…순천미식주간 현장행사 20일 개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 현장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현장행사는 순천예총이 주관하는 2026 정원예술제 남문열락과 함께 열려, 남문터광장을 순천의 맛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축제공간으로 꾸민다.행사 기간 남문터광장에는 미식마켓과 체험부스가 상설 운영된다.20일에는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와 순천맛집 인증식이 열리고 21일에는 순천미식대첩 시상식과 로컬미식 토크쇼, 막걸리 칵테일바가 이어진다.여기에 순천예총 정원예술제의 공연과 전시가 더해져 남문터광장 일대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미식문화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20일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와 순천맛집 인증식 20일 오후 4시부터는 대중에게 친숙한 최현석 셰프가 남문터광장 무대에 오른다.최현석 셰프는 매일식품, 순천광양축산농협, 순천로컬푸드 등 지역기업과 협업해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요리 시연과 토크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최현석 셰프가 선보이는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밀키트 100개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참여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같은 날에는 2026 순천맛집 인증식도 열린다.순천시는 올해 선정된 순천맛집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지역 외식업소와 순천 음식문화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21일 비건 맛집부터 로컬미식 토크쇼·막걸리 칵테일바까지 21일에는 순천미식대첩 비건음식 시상식과 로컬미식 토크쇼가 이어진다.순천미식대첩에서는 관내 음식점들이 참여한 비건음식 경연 결과를 공개하고 우수업소를 시상한다.순천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비건 맛집이 궁금하다면 현장에서 그 주인공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지는 로컬미식 토크쇼에서는 순천의 맛을 지켜온 사람들의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토크와 함께 지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돼 순천 음식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오후 6시부터는 순천 지역 양조장과 지역 대학 조리학과가 협업한 막걸리 칵테일바가 운영된다.공연을 즐기며 지역 전통주를 색다르게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류가 제공되는 만큼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현장행사를 통해 남문터광장을 중심으로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식재료와 맛집, 예술자원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미식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남문터광장에서는 순천의 맛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와 순천예총 정원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순천시 일원에서 운영되며 현장행사 이후에는 전통시장 투어, 6·25기념 국밥체험, 낙안 잔잔잔, 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 곳곳을 잇는 주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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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7일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공무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울러 순천시는 워크숍에 앞서 지역사회보장조사, FGI,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 여건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특히 사전 조사 결과 시민들은 ‘일자리·돌봄·건강·문화’를 공통 핵심 욕구로 꼽으며 생활밀착형 복지와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복지 키워드로 ‘동행, 이웃, 행복’등을 선택해 보편적 복지를 바탕으로 소외 없는 포용적 공동체와 사회적 통합을 원하고 있음이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과 그동안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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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중앙로상가 매출 20% 이상 오를 방법 나왔다
[한국Q뉴스] 강진군 강진읍 중앙로상가 소상공인들의 소득과 업체 매출 20% 이상을 높일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다.강진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지원사업’에 ‘강진 중앙로 남도 미식·문화 체류형 로컬테마상권’ 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강진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에 나선다.이번에 선정된 중앙로 및 상점가 일원은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 기존 강진군의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를 성공적으로 이어받는 곳이다.중앙통길, 우체통길, 극장통길, 도깨비시장길, 미나리방죽길 등 거리 곳곳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강진 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강진군은 이러한 지역의 고유한 역사적 배경과 풍부한 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세부사업은 남도의 맛을 살린 ‘미식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거리 및 시즌별 특색을 입힌 다채로운 행사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한다.이와 함께 상권 관광상품 및 특화 먹거리 개발, 창업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완성할 방침이다.중앙로상가에 있는 한 화원 대표는 “강진군의 노력으로 중앙로상가에 40억원이 투입된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며 “매출 확대는 물론 골목상권 곳곳에 활기가 넘쳐 흐를 것”리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로컬테마상권 선정은 강진읍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강진반값여행 정책이 모범 사례로 선정된 것처럼, 강진읍 상권 활성화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강진군의 사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진군과 주민이 하나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강진군은 2018년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및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다져온 탄탄한 사업추진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상권환경개선, 상권활성화 행사 추진, 특화상품 개발, 상인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사업을 지속 추진했다.군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발휘해 이번 로컬테마상권 최초 선정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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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10곳 선정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18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북카페에서 2026년 강진군 안전부서 TF 팀 2차 회의를 열고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대상지에 대해 검토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진군 안전부서 TF 팀과 자문위원, 관계기관 및 읍·면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했다.강진읍·마량면·성전면·병영면에서 추천한 11개 대상지에 대해 사업 취지 부합 여부와 현장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회의 결과, 추천 대상지 가운데 10개소는 여성·아동의 통학 및 귀갓길 안전 보행환경 조성이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고 현장 적정성도 인정돼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참석 위원들은 학교·정류장·주거지를 연결하는 생활동선 여부, 야간 보행 취약성, 여성·아동 이용도, 위치표지판 설치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다만 강진읍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1개소는 야간보행 취약 구간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안전분야 위원이 제안한 강진군청소년수련관과 사의재 인근 골목 구간을 추가로 현장 확인한 뒤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위원들의 의견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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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지난 20일 은파호수공원에서 구불길 걷기행사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산 구불길 대표코스인 구불5길 일원을 걷는 행사로 은파호수공원 야외 소공연장을 출발점으로 세바우와 자전거문화센터, 수변무대, 물빛다리 등 공원 내 주요지점을 거쳐 야외 소공연장으로 돌아오는 5㎞ 코스로 구성됐다.사전 예약으로 접수한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은파호수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구불5길을 걸으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을 오감으로 느끼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플로깅을 병행해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시에서는 걷기행사와 더불어 ‘업사이클링 키링 걷기 인형 만들기’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주말을 맞이해 은파호수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군산 미식 체험’과 더불어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군산시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14초를 맞춰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구불5길은 군산의 대표관광지인 은파호수공원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는 구불길 핵심코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해 군산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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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성료
[한국Q뉴스] ‘2026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가 지난 20일과 21일 무주군 시내와 향로산 일원, 소이나루공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관광 벤처기업 베이스드 인 네이쳐가 202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Better 인구감소 지역 관광 인구증대를 위한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동-도전-회복-소비-문화 향유’ 가 결합한 여행형 러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150여명의 참가자들은 양일간 무주읍 향로산과 금강 변을 잇는 트레일 코스를 따라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했다.특히 기록 경쟁이 아닌 완주와 경험에 지향점을 둔 트레일 러닝과 향토 음식 맛보기, 요가·마사지, 저녁 식사와 함께한 참가자 네트워킹, 지역 카페 연계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 탐방로와 임도를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저영향 운영 방식을 적용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야외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과 상권,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관광 프로젝트로 추진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무주군은 오는 10월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시리즈인 GTWS 그랜드 파이널 개최를 앞두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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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 찾아가는 사회포용 박물관 ‘둘러둘러 조물조물’ 운영
[한국Q뉴스] 전주역사박물관이 이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주역사박물관은 문화적 다양성이 일상화된 지역 사회 환경에 발맞춰 이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포용 박물관 프로그램인 ‘둘러둘러 조물조물’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전주역사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장애·국적·계층·성별 등 차별 없는 문화·교육 기회균등을 목적으로 복지센터와 보호기관, 쉼터 등 다양한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이동 간의 불편감을 해소하고 참여자의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주시가족센터와 국제요리학원에서 가족센터 구성원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접목한 도예 및 궁중요리 체험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결혼이주 여성과 함께 전주 10미를 기반으로 한 궁중요리 및 향토요리 교육이 진행되고 중도 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물을 통해 한국의 생활상을 인식하고 자신의 문화적 배경과 결합한 그릇을 직접 제작해 보는 도예 교육도 마련됐다.전주역사박물관은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참여자 자국 문화의 공통된 생활문화와 조형 요소를 비교·탐색하며 문화 간 유사성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문화적 거리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 전통문화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포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역사박물관의 모든 프로그램 및 전시 일정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 또는 각종 SNS 를 통해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채팅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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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무료 세무상담 ‘마을세무사’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상담 대상은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단,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나 고액 사업자 등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며 마을세무사 연락처 안내를 원하는 경우 전주시청 세정과와 완산구청 세무과, 덕진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 해소를 지원하고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납세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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