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무안군, 제23회 초의선사 탄생 240주년 기념 문화제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16일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제23회 초의선사 탄생 240주년 기념 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다성사에서 조선 후기 다도문화를 중흥시킨 다성 초의선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헌다례로 시작된다.이어 야외무대에서는 동다송 낭송회와 버스킹 공연, 비눗방울·풍선·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무안 분청 도자기 빚기, 무안 양파를 활용한 천연염색, 전통민속놀이, 초의 에코백 만들기, 초의 둘레길 걷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또 초의스님의 제다법으로 만든 잎차와 떡차를 시음할 수 있는 초의차 나눔행사를 통해 초의선사의 차문화를 이해하고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주제로 전국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생실기대회도 열린다.이와 함께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에서는 ‘건축적 산수’ 기획전과 오승우 화백의 십장생도를 활용한 굿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문화제는 관내 문화예술단체들의 참여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초의선사탄생지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
완도군, 경력 경쟁 임용시험 보건·토목 직렬 등 14명 채용
[한국Q뉴스] 완도군은 ‘2026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 시험’을 실시해 지방공무원 14명을 신규 채용한다.임용 직급은 9급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보건 1명, 의료기술 1명, 공업 1명, 공업 1명, 환경 1명, 시설 8명, 시설 1명이다.응시 자격은 성별 제한 없이 18세 이상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또한 응시 직류별로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군에서는 조직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경력 경쟁 채용 시험에 인성·적성 검사를 도입, 대상자의 직무 성향과 조직 적응력 및 공직자로서의 의식과 친절도 등을 사전 파악해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응시 희망자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온라인 접수 사이트를 통해 응시원서 제출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경력 경쟁 임용 시험 외에도 공개 경쟁 채용을 통해 62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6-05-06
-
김제시 농업정책과 ‘손 보태고 온정 더 해’ 농촌 일손돕기 나서다
[한국Q뉴스] 김제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관내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참여해 생육 관리에 필요한 잎제거와 유통을 위한 박스 접기 작업을 도왔다.특히 잎제거 작업은 과실에 햇빛이 고르게 닿도록 해 광합성을 촉진하고 통풍 개선을 통해 병해를 예방하는 등 작물의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작업이다.이날 직원들은 농가의 안내에 따라 작업 요령을 숙지한 뒤 잎제거 작업과 유통박스 접기를 병행하며 생육 관리와 출하 준비에 힘을 보탰다.단순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해당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참여 직원들 역시 “현장에서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현장 중심의 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래된 미래 토종 농작물 모종 나눔
[한국Q뉴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김제시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토종농작물 모종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에게 토종종자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김제시여성농민회가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토종옥수수 모종 외 3종, 1800주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김여농은 토종씨앗의 가치와 우수성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면서 토종옥수수 외 3종의 모종과 토종씨앗을 나눠줬으며 어린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미소를 지어보였다.아이와 부모들은 어린이날 행사를 즐기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김여농 김영미회장은 “토종종자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지역행사 등과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과 토종농작물 모종 나눔행사를 통해 토종종자의 인식개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 “토종유전자원확보와 종자주권확립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토종종자지킴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06
-
김제시,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확대와 포용적 복지 기반 강화
[한국Q뉴스] 김제시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를 지키는 복지행정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2024년 12월말 기준 우리나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약267만명이고 인구 대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비율인 수급률은 5.2%이며 지역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률을 살펴보면 전북이 7.8%, 부산이 7.4%, 광주 7.1% 순이며 세종이 가장 낮은 2.4%이다.전국에서 수급률이 가장 높은 전북 내에서 살펴보면 김제 10.3%, 남원 9.0%, 정읍 8.8% 순이며 무주 6.0%로 가장 낮은 상황으로 김제시는 전북 자체도 전국 최고 수준인데 그 안에서도 최상위 고비율 지역으로 확인된다.기초생활보장 수급률 10.3%. 숫자로만 보면 높은 비율이지만 그 안에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의 삶이 담겨 있다.전북에서 가장 높은 수급률을 보이는 김제시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고령화와 소득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높은 수급률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권리 김제시는 전라북도 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기초생활보장 수급률을 보이는 지역으로 복지 수요가 집중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시는 단순한 급여 지원을 넘어 복지 대상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권리 중심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즉, 김제시는 ‘복지대상자의 권리구제’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통합조사 및 확인조사,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수급권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득·재산 반영 오류나 자료 지연 문제를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대상자의 소명 기회를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부당한 수급 탈락이나 급여 감소를 최소화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이 높은 수급률로써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확인조사를 통한 가구의 적절한 보장에 힘써 확인조사는 매월 그리고 상반기와 하반기에 기초생활보장수급가정에 대한 소득재산수신 자료를 각 개별 가정의 현재 상황에 맞는지 판단해 가구의 적정 수급을 유지하기 위한 절차로서 시 통합조사팀은 확인조사 시 각 개별가정의 소득 및 재산의 변동자료에 대한 대상자와의 확인 절차를 거쳐 삭제 또는 반영해 가구의 현 상황에 맞는 급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제시는 확인조사 시 수급자 본인가구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내역에 대한 확인이 같이 이뤄지고 수신된 자료와 실질적인 가구의 소득과 재산에 대해 비교, 조사하므로 각 개별가정에서는 담당자의 연락 시 가구의 현 상황과 급여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서류 제출 등에 협조해 주길 당부하면서 실질적이고 지원 가능한 급여에 대해 연계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지방생활보장심의회, 맞춤형 권리구제 집중 김제시는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급권 보호를 위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적극 활용해 복지대상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고 있다.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복지대상자 선정 및 급여 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종합적이고 탄력적인 심의를 수행한다.특히 법적 기준만으로는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개별 가구의 생활실태와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 실질적인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위원회는 실제 생활이 곤란한 가구에 대해 예외적 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함으로써 제도의 경직성을 보완하고 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 일시적 소득 변동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구 등 다양한 취약계층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실례로 김제시에 거주하는 A씨 가구는 근로능력이 없는 가구로 형식상 부양의무자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에서 제외될 상황에 놓였다.그러나 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부양의무자가 실질적으로 부양능력이 없고 자녀의 양육을 하지 못한채로 장기간 관계 단절 상태에 있다는 점과 해당 가구의 실제 생활이 곤란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외적 보호를 결정했다.이를 통해 A씨 가구는 생계·의료급여를 지원받게 됐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또 다른 사례로는 B씨는 과거 지인에게 차량을 매각했는데이 차량이 명의변경되지 않고 소위 대포차로 사용되어 각종 과태료 등으로 압류가 되어있고 차량의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차량이나이 차량이 재산기준에 초과되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결정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차량의 멸실사실인정서를 제출토록 안내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에서 실질적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이라는 점을 반영해 수급자격을 결정하도록 심의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의 가구에 대해 보호했다.이처럼 김제시는 획일적인 기준 적용에서 벗어나 개별 가구의 생활실태를 반영한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실현하고 있다.올해 달라지는 점.복지 대상 확대 기대 올해 지침의 주된 개선된 사항으로는 “청년대상 근로·사업공제의 확대”, “자동차의 일반재산 적용 기준 확대”, “의료급여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기준 완화”가 있다.첫째, 근로·사업공제의 확대는 청년층의 근로유인 강화 및 안정적 탈수급을 위해 연령, 공제수준을 확대했는데 종전 공제대상 연령기준이 다양했던 것을 청년기본법상 청년연령에 맞춰 34세이하 대상자들에 대해 근로·사업소득을 60만원을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 30% 추가공제하는 것으로 확대됐다.둘째, 자동차의 일반재산 적용 부분에서 다자녀 확대기준 적용으로는 일반재산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하는 차량 중 배기량 2500cc미만 7인승 이상으로 차령이 10년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인 자동차를 소유할 수 있는 가구를 18세 미만이 3인 이상의 자녀에서 2인 이상의 자녀로 확대했고 소형화물자동차로서 10년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인 자동차도 일반재산으로 환산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셋째, 의료급여의 부양의무자 완화는 달리 표현하면 부양비 폐지인데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판정 시 부양능력이 미약한 부양의무자 가구에게 부과되던 부양비에 의해 의료급여를 받을 수 없던 대상자의 경우이 부양비를 없애 의료급여 수급자로 결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부양의무자 가구 중 부양능력이 있음으로 판단된 가구를 제외한 부양능력 미약과 부양능력 없음으로 판단된 부양의무자를 가진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 가구를 동일하게 의료급여 수급자로 보호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이러한 제도 개선으로 시민 중 보다 많은 서비스 대상자들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김제시는 읍면동 담당자의 상담 시 이를 적극 활용해 신청자를 발굴하고 있는 중이며 더 많은 대상자의 복지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정부의 제도 완화에 따라 기준에 적합한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빠르게 결정해 시민의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원토록 하겠으며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받을 수 없는 시민의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김제시, 주민수요 기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본격화
[한국Q뉴스] 김제시는 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개 부서 관련 업무 담당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행정안전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방향이 지역 소멸 문제 해결과 주민 체감 성과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김제시는 지난 4월 19개 읍·면·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일자리 부족, 청년 유출, 의료 접근성 문제가 지역소멸의 핵심 과제로 도출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지역의 필요 사업 분야 역시 일자리, 보건·의료, 생활인프라순으로 나타나 향후 투자 방향이 명확해졌다는 분석이다.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이러한 주민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시설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실제 인구 유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 및 정착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실행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계획은 단순한 사업 추진이 아니라 실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사업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수요를 기반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김제시립도서관, 한국화 동아리 ‘묵선회’ 사제전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립도서관은 한국화 동아리 ‘묵선회’ 가 구산 김승학 선생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사제전을 지난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완주군 이서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열린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화에 빠져들수록 삶은 평안하고 행복하다’를 주제로 구산 김승학 화백과 제자 9명이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전통 수묵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들은 먹의 농담과 담채의 조화를 통해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한국화는 먹의 농도 조절만으로도 수십 가지의 음양을 표현할 수 있는 예술로 여기에 엷은 채색이 더해지면 우리 자연경관이 더욱 강렬하고 생동감 있게 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전시에서도 관람객들은 마치 구름 위로 학이 비상하는 듯한 환상적인 장면과 함께 한국화 특유의 여백과 운치를 경험할 수 있다.묵선회는 김제시립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한국화 강좌에서 시작된 동아리로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참여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회원들은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전주 소리문화의전당과 김제시 예술회관 등에서 다수의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한국화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전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묵선회 강동숙 회장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전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한국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원용 김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작품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2026-05-06
-
김제시, 제104회 어린이날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김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동의 권리와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배경의 아동들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된 가운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가족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 20여명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유공 표창이 수여되며 아동과 현장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다문화·외국인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참여한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통해 아동 존중의 가치를 공유했으며‘아동이 행복한 도시, 김제에서 꿈을 펼쳐라’퍼포먼스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놀이활동가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이끌었다.또한, 김제검산초등학교‘라온소리’ 중창단과 김제교육지원청‘루바토’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플루트 연주를 비롯해 어린이 뮤지컬, 마술,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아이들과 가족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이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마음건강 캠페인‘깊은 마음속 10.19.MHz-말없는 물건 전시회’를 비롯해 김제경찰서와 소방서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나눴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속에 전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됐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하는 소중한 행복의 시간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이번 행사를 통해 김제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김제시, 고용노동부‘기초이음 프로젝트’최종 선정
[한국Q뉴스] 김제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인‘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기초이음 프로젝트는 전북도 체류형 관광을 기반으로 권역 간 관광 수요와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연계형·통합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김제, 전주, 군산, 부안, 고창을 중심으로 관광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과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김제시는 현장형 관광일자리 연계 거점으로서 농촌체험 및 농생명 기반 체험형 관광일자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본 사업 선정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4억원 등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김제시를 포함한 참여하는 5개 시·군은 각각 2천만원씩 분담한다.지원 대상은 관광기업으로 인력 양성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순환형 일자리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컨설팅 및 근무체계 개선 지원 등 총 5900만원이 지원되며 기업 근로자에게는 재직자 복리후생 지원금 50만원, 정규직 전환 인센티브 300만원, 전북투어패스 가맹점 근로자 대상 건강검진 40만원 등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도와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관광 산업과 일자리 창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고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창사랑상품권 소비.“지역경제 훈풍”
[한국Q뉴스] 고창군이 3400여명에 달하는 외국계절근로자들의 지역내 소비를 유도하면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선순환 모델정착에 나선다.6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지역에서 농촌일손을 돕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3400명 선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에 따라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도록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확대를 추진한다.운영 방식은 근로자가 임금을 현금으로 지급받은 이후 상품권 구매를 희망할 경우, 행정에서 구매 수요를 취합해 상품권을 일괄 구매·배부하게 된다.상품권 할인율은 군민과 동일하게 적용된다.또한 상품권은 정책발행분으로 고창군 관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군은이 정책이 시행될 경우 외국인 계절근로자 월 10만원 수준의 상품권 사용시 연간 약 18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3400여명 기준으로는 그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소비는 식당, 마트, 편의점, 생활용품점 등 지역 골목상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앞서 고창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고창현지에서 일하며 발생하는 여러 행정절차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고창형 원스톱 이동행정 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고창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자 지역에서 소비를 하는 경제 주체다”며 “근로자가 고창에서 번 소득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