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일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제2차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아카데미는 지난 5월 16일 실시된 제1차 아카데미에 이어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이 일상 속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아동권리 증진 방안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에서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가 ‘우리 동네 인프라 조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인프라와 관련 조례·정책을 살펴보고 조사 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아동권리실태조사 사전교육에서는 건강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실태조사 방법과 활동 시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아동권리를 직접 탐구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활동이 군산시 아동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올해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어린이·청소년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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