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536명 대상 안전교육

김상진 기자
2026-06-19 08:46:1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19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3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예방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했으며 사업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건강체조와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119 신고방법, 초기 대응 절차 등을 교육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최창근 고창시니어클럽관장은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참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현장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