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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천안시 도솔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도솔도서관에서 만나는 여름 한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도서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독서노트 프로그램과 새롭게 조성한 관내 열람용 서가를 연계해 △독서 한 장, 부채 한 장 △한 권 읽고 두 권 빌리고 △여름 한 페이지, 책 세 권 △나의 여름은 무슨 색일까?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를 통해 아동 및 여름도서를 대출하거나 독서노트를 작성하면 스티커와 투명부채 등을 제공한다.또 나의 여름을 상징하는 색을 선택한 후 이유와 추천도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대출 두배’, ‘연체 면제권’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충미 도솔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 도솔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독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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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공주 단원들과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 공동무대 펼쳐
[한국Q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5~ 7일 꿈의 무용단 천안이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관계자 830명이 참석해 예술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합동공연에서는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꿈의 무용단 천안의 활동과 공연 소식은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친구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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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부살펴
[한국Q뉴스] 천안시 부성2동은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 주민들을 찾아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안부를 살폈다.부성2동은 이날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우려가구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방문해 여름이불과 쿨토시, 손수건, 쿨스프레이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또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부성2동은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변기순 부성2동장은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망 구축으로 모두가 안전한 부성2동은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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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온돌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 마쳐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온돌봄학교와 연계한 1학기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센터는 초등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역 농촌체험농장을 활용한 온돌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학기에는 온돌봄학교 11개소에서 학생들과 함께 작은 텃밭상자에 농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며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형 온돌봄거점센터와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학기에는 온돌봄학교 4개소를 추가 운영해 학생들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지난 6월 열린 농촌체험프로그램 홍보행사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온돌봄학교 실장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프로그램과 농촌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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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돌봄’ 강화
[한국Q뉴스] 춘천시가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춘천시는 지난 5~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읍면동 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거점 복지관 관계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선한 이웃 마을돌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선한 이웃 마을돌봄’은 주민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춘천시 대표 마을복지사업이다.올해 25개 읍면동에서는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건강관리, 세탁 지원 등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역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우수사례 공유,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추진한 마을복지사업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에서는 하경환 전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 개편추진단장이 마을복지계획 추진 과정과 지역별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이어진 팀빌딩 프로그램에는 읍면동 공무원과 거점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를 다졌다.춘천시는 이번 교육에서 공유된 우수사례를 각 지역의 마을복지계획에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 중심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마을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을복지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역량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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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 추진
[한국Q뉴스] 춘천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인식과 정책 수요에 나선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춘천시 양성평등 인식 및 정책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시민의 양성평등 인식 수준과 정책 인지도, 체감도, 만족도, 정책 수요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조사 대상은 춘천시민 600명이다.전문기관이 조사 설계부터 설문지 개발, 자료 검증과 분석까지 수행하며 양성평등 인식과 성역할 인식,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또 성별과 연령 등 응답자 특성에 따른 비교 분석을 통해 정책 개선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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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4세대 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서천군이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비인면에 조성한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군은 10일부터 24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25일과 26일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4세대로 전용면적 40㎡의 청년형 주택 3세대와 전용면적 96㎡ 가족형 주택 1세대다.입주 대상은 만 19세 이상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 세대주 또는 관외 거주자다.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두 차례 갱신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청년형 주택의 임대 조건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 임대료 8만원이며 가족형 주택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 임대료 23만원이다.비교적 낮은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제공해 농촌에 새롭게 정착하려는 청년들의 초기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층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천군은 지난 2019년 전국 4개 시범사업 대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돼 비인면에 주택단지를 조성했다.군은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주민협의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청년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며 “서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이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 지원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모집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10일부터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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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청소년 ‘튼튼 건강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활동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튼튼 건강 교실’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활용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1차 교육에서는 ‘덜 달게 먹기’를 주제로 당류 과다 섭취의 문제점과 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했으며 2차 교육에서는 ‘싱겁게 먹기’를 주제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교육했다.특히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저당·저염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요리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흥미와 실천 의지를 높였다.원선임 센터장은 “아동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직접 실천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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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 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서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지붕 물뿌리기 지원에 나섰다.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천군 방역차량 1대와 서천축협 방제차량 4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긴급 투입해 축사 지붕에 물을 살포하고 있다.축사 지붕 물뿌리기는 지붕의 열기를 식혀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폭염 대응 조치다.특히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가축 폐사와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등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군은 폭염 기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충분한 급수와 환기시설 가동, 축사 냉방장비 활용 등 가축 관리 요령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또한 서천축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농가 수요와 기상 상황에 따라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속하는 등 민·관 합동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서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환기, 사양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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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불시점검
[한국Q뉴스]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유구천 유마교와 화월보 등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관리요원 근태와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사전 예고 없이 확인하고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태만이나 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송무경 부시장은 정연광 안전총괄과장과 함께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유마교를 먼저 찾아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배치 여부와 근무 위치, 복장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유구읍 유구리에 위치한 유마교는 위험 지정 구간이 50m로 인명구조함 2개와 안내표지판 2개가 설치돼 있다.이어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화월보 현장을 방문했다.사곡면 화월리에 위치한 화월보는 평균 수심 1m, 최고 수심 5m에 달하는 만큼 위험 지정 구간도 200m로 넓게 설정돼 있다.송 부시장은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살펴보는 한편 근무자의 근태와 함께 낚시객과 피서객 출입에 대한 안전 계도 활동이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무엇보다 이번 불시 점검은 부시장이 안전총괄과장을 직접 대동해 사전 통보 없이 이뤄진 만큼, 평상시 근무 실태를 가감 없이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송무경 부시장은 “안전관리요원들이 근무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 앞으로도 예고 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해서 확인해 나가겠다”며 “물놀이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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