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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8일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1차 ‘페이스페인팅 배우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품앗이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배운 재능을 향후 품앗이 활동과 지역 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페이스페인팅의 기본 기법부터 다양한 디자인 표현 방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참여자들이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페이스페인팅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페이스페인팅의 기본 도구 사용법과 물감의 특성, 기본 선과 도형 표현 방법 등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다양한 디자인을 직접 연습하며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김씨는 “평소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페이스페인팅을 활용해 보고 싶었는데,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품앗이 활동가들이 새로운 활동 역량을 키우고 배운 재능을 품앗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돌봄 품앗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과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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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아버지 교육 ‘통하능 아빠, 단단한 아이’ 성료
[한국Q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9월 19일 초등 저학년 자녀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 ‘통하는 아빠, 단단한 아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5회기씩,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전체 누적 참석자는 146명에 달했다.이번 교육은 △훈육법 △대화법 △자존감 사회성 키움교실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 데이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 등 총 5개 주제로 운영됐다.양육에 필요한 교육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놀이하는 활동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과 참여도를 높였다.특히 ‘훈육법’과 ‘대화법’을 통해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존감 사회성 키움교실’을 통해 자녀의 건강한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지원했다.또한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 데이’ 와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의 역할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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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부모-자녀 함께 소통하며 성장
[한국Q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녀의 사회성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운영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가 1박 2일 가족 캠프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놀이활동을 기반으로 한 부모-자녀 소통 및 상호작용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공동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럽게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폭을 넓혀갔다.특히 회기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 초기에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일부 자녀들이 또래 및 집단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자녀의 모습을 발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 “평소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층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부모-자녀 관계 향상,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 증진 등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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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에 활력
[한국Q뉴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장려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임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와 식당·점포 이용 등 다양한 소비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 21일에는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과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보탰다.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특정일 장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시장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조성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성호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지역 상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소비와 관심이 지역상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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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4기, 국립춘천병원서 첫 실습
[한국Q뉴스] 춘천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4기 수강생들이 지난 7일 개강 후 첫 현장 실습으로 국립춘천병원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실습은 지난 2018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던 국립춘천병원 내 공동체정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부 유휴 공간의 보식과 함께 새로운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춘천병원 내 공동체정원은 그간 환자와 지역 주민들의 심신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수강생들은 이날 박은정 남이섬 조경매니저의 지도 하에 공동체정원 내 유휴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계절에 맞는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식재하며 정원의 활력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배치해 보는 실습을 통해, 춘천시민정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우리가 정성껏 심은 꽃과 나무들이 병원을 찾는 환우들과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정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실습을 뜻깊은 공간에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실습정원 조성은 시민정원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민정원사 수강생들은 이번 실습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정원 조성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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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산업단지 기업 물류비 지원
[한국Q뉴스] 춘천시가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최근 원자재 가격과 유류비, 인건비 등 생산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제조기업의 비용 절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여기에 중동발 유가불안으로 운송비 불안은 더 커졌다.원자재 조달과 제품 출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는 생산활동과 직결되는 비용인 만큼 줄이기 어렵고 그만큼 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고스란히 돌아온다.이에 시는 기업의 비용 부담을 일부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대상은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해 입주계약을 완료한 제조기업이다.2025년도 자재 구입과 최종생산품 판매에 소요된 물류비의 5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비율을 조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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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500억원으로 확대 골목상권 ‘숨통’
[한국Q뉴스] 춘천시가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올해 융자추천 규모를 기존 4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00억원 늘리고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기간도 최대 4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자금난에 경영난까지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전·시설자금 등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춘천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고금리에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 각종 경영비용 상승이 겹치며 기업의 자금 부담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은 일시적 자금난이 곧바로 경영 위기로 이어지기 쉽다.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자금 조달 어려움을 덜어, 기업이 본연의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규모는 100억원 더 넓히고 기간은 1년 더 길게 융자추천 규모를 100억원 늘려 자금이 필요한 더 많은 기업에 지원 기회를 열고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 연장해 대출기간 내내 발생하는 이자 부담을 한층 덜어준다.이번 지원기간 연장은 지난 3월 11일에 개최된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협의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춘천시는 제안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춘천시 지역경제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최초 2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1회에 한해 2년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다.이번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최초 2년, 1차 연장 2년, 2차 연장 1년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해졌다.이번 추가 지원은 단순히 지원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 부담을 장기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시적인 자금난이 경영 악화로 번지는 것을 막고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취지다.중소기업 최대 10억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 9월 14일부터 접수 재개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는 기존과 동일하다.관내 중소기업은 자금 종류에 따라 운전·시설자금을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차보전율은 자금별로 2~3% 수준이다.확대된 기준에 따른 신청은 9월 14일부터 재개됐으며 접수 후 시의 검토를 거쳐 융자추천이 이뤄진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기관과 사전 상담 후 춘천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지원내용과 신청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자금 부담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확대가 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경영에 숨통을 틔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기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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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춘천시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춘천시는 2018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며 총 83억원의 국비를 확보,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4월 전문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이어 6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공개평가와 심층평가, 사업비 조정을 거쳐 국비 약 1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이를 투입해 지역 내 주택과 건물, 공공시설 204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태양광 설비는 주택 166개소와 건물 8개소, 공공시설 2개소에 총 783㎾ 규모로 설치한다.태양열 설비는 주택 3개소과 공공시설 1개소에 90㎡ 규모로 설치한다.지열 설비는 주택 22개소와 공공시설 2개소에 총 651㎾ 규모로 설치한다.시는 다음달 총괄평가를 거쳐 12월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9년 연속 국비 확보는 춘천의 재생에너지 보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최종 평가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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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가족센터, 우리 아이의 소중한 성장을 응원하는 부모교육 ‘초경축하키트 활용법 및 성교육’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서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축하하고 지원하기 위한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인 이진아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의 성장을 축하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초경을 맞이하거나 앞둔 자녀를 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초경축하키트’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연은 단순한 생리 현상 교육을 넘어, 초경이 가진 생물학적·심리적 의미를 깊이 있게 다뤘다.이진아 강사는 아이가 신체적 변화를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부모가 가정에서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아이의 성장을 온 마음으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 등을 나누며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대를 넓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아이의 초경과 성교육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돼 유익했다”며 “초경축하키트를 통해 아이와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정 내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소통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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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제천역에‘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 운영
[한국Q뉴스] 코레일 충북본부는 정선 5일장 상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제천역에 ‘정선 5일장 상생자판기’를 9월 21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2일 정선선 재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정선아리랑열차의 출발역인 제천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정선 5일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농특산품을 철도 이용객에게 선보인다.상생자판기에서는 △가리왕산 약도라지 스틱 △정선 약과 △곤드레나물 등 정선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상품을 만날 수 있다.판매 상품은 정선 5일장 협동조합의 농특산품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품목을 순환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한편 상생자판기 운영을 맞아 21일부터 2주간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충북본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선지역특산품을 미리 구매해 자판기에서 50%할인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다시 농특산품을 구매해 제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기념 할인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이번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했으며 코레일 충북본부의 주도로 정선군, 정선군전통특화사업협동조합,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한다.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상생자판기는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상품을 소비로 연결하고 철도 이용객의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의 연결성을 활용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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