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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 삶과 미래산업 함께 바꾸는 ‘AI 대전환’ 속도
[한국Q뉴스] 춘천시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미래산업 가치 창출을 위해 시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춘천형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춘천시는 지난 1월 ‘춘천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공개하고 AI 를 도시 운영과 산업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구체화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돌봄·안전·교통·행정 등 시민이 일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춘천의 강점인 바이오 등 지역 산업과 AI 를 결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방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시는 시민 밀착형 AI 서비스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도시 전역의 CCTV 와 영상분석 기술을 연계한 ‘AI-CCTV 기반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이상행동 감지,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또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춘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를 활용한 ‘AI 당직봇’을 도입해 야간·휴일 행정 대응체계도 고도화했다.공공건축물 공사현장에는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특히 시는 AI 기반 돌봄 및 도시안전 분야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공모사업과 별개로 관련 제도와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추진 기반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앞서 추진 중인 춘천형 통합돌봄체계를 AI 기술과 결합해 고도화한다.AI 를 활용한 건강관리, 위험 징후 조기 발견, 응급상황 대응,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도시안전 분야에서도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를 강화한다.CCTV, 도시데이터, 디지털트윈 등 기존 스마트도시 인프라와 AI 기술을 연계해 재난·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 등 기존 교통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교통 흐름 분석, 안전관리, 시민 편의 개선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산업 분야에서는 AX 실증산단 조성과 AI 기업 육성, 바이오 등 지역 강점 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운다.시는 AI 가 단순한 행정 서비스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기반 행정혁신과 교육 분야 AI 활용 확대도 지속 추진한다.행정에는 생성형 AI 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접목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시민과 학생, 기업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추진해 도시 전반의 AI 전환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이미 AI 선도도시를 선언하고 시정 전 분야에 AI 를 접목하기 위한 준비와 투자를 지속해 왔다”며 “돌봄·안전·교통·행정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는 물론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AI 를 적극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앞선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춘천형 AI 대전환은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지역 산업의 미래 가치를 키우는 일”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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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민선 9기 핵심사업 추진위해 충북도와 공조 강화
[한국Q뉴스]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보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 군수는 19일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보은군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차기 도정 과제 반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민선 9기 역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고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은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최 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 △제4 산업단지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청주공항과 보은, 김천을 연결하는 내륙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보은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공항과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철도망의 미싱링크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보은역 신설을 통한 접근성 향상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중부권 경마공원 조성사업은 관광·레저·승마·축제 기능이 결합된 복합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한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군은 △구병산 관광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업과 관광, 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최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확보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온 만큼, 민선 9기에는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정치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와 중부권 경마공원, 제4 산업단지 조성은 민선 9기 보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청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인수위원회와도 긴밀히 소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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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토부‘AI특화 시범도시’유치 성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공모에서 원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AI 가 분석·학습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의 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미래형 K-AI 시티 선도사업이다.최종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을 대표기관으로 현대자동차, 솔트룩스, NHN 클라우드, 서울로보틱스 등 총 7개 민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제안했다.원주시는 원주 혁신도시 일원을 우선지구로 지정해 총사업비 1981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시지능센터, AI 빌리지 등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민간에서 다양한 기술과 AI 특화 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AI 특화 서비스는 주거·이동·의료 등 수요가 집적된 혁신도시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입체형 재난대응 서비스, AI 건강 관리 서비스 등이 있다.도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도내 지자체 간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개입을 최소화하며 행정적 지원에만 집중해왔다.이번 원주시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는 원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대응,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자문 및 전문 컨설팅 지원, 규제특례 발굴 및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가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미래도시 비전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향후 국토교통부와 원주시, 민간기업 및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 도시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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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본부, 지적행정 혁신 위한 지적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도·시군 지적업무 담당자와 지적측량 수행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올해로 49회째를 맞은 지적세미나는 지적행정 발전과 지적측량 기술 향상, 현장 중심의 업무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 이강성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본부장, 박인수 원주시 토지관리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지적행정과 지적측량 분야의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미래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디지털 전환과 공간정보 활용 확대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적행정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최근 급증한 신규 지적공무원과 지적측량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복동 기술사의 특별강의도 진행됐다.강의에서는 지적의 역사와 지적측량 민원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지적측량 수행 성적 우수자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손형욱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지적행정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연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지적제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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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꿈터, 라운디 카페와 중증장애인 현장훈련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와 라운디 카페는 2026년 6월 17일 충북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현장 ON, 나의 JOB ON'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훈련처·훈련기관·훈련생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현장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 칠금동에 소재한 라운디 카페는 훈련처로서 중증장애인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훈련생의 현장 적응과 직무 수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훈련생들은 실제 근로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직무능력과 적응력을 높이고 향후 취업 연계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원활한 현장훈련 운영을 위해 라운디 카페 전자영 대표가 숭덕꿈터를 방문해 참여 훈련생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이해, 직장생활의 기본 자세, 제빵 시 유의사항 및 위생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카페에서 실제 판매하는 제과·제빵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훈련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해 주신 라운디 카페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무 경험을 확대하고 현장훈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라운디 카페 전자영 대표는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인 만큼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현장훈련이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향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과 라운디 카페 전자영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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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지사협,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에서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포항시 구룡포 호미곶과 영일대 일대를 둘러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교현안림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의체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임덕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 간 결속력이 더욱 강화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위기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반찬봉사’, ‘꿈키움 장학금 지원’등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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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안면, ‘신바람 일일찻집·사랑 나눔장터’ 성황
[한국Q뉴스] 계룡시 신도안면은 19일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개최한 ‘2026 신바람 일일찻집 및 사랑 나눔장터’ 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신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신도안면과 신도안면주민자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 육성 지원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일찻집 운영과 나눔장터등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했다.행사장에서는 커피와 차,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는 일일찻집과 풍선아트, 의류·생활용품·도서 등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사랑 나눔장터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전했다.아울러 ‘신도안 옛날 사진전’ 이 함께 열려 620사업 이전 신도안의 옛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도안면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개최된 자체모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도안면은 다른 면·동에 비해 대규모 기업체나 상업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어 후원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신도안지역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 위원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에 나서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그 결과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신도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후원금을 활용해 출산가정 이유식 그릇 지원, 입학 축하 기념사진 지원, 수능 응원물품 지원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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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우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9일 관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의 ‘2026년 우기 대비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과 붕괴, 침수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축·토목 분야 대형공사장이며 계룡시에서는 계룡 펠리피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1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시민안전과와 도시건축과, 건축·토목 분야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내 흙막이 붕괴 및 침수 우려 여부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과 유입수 처리 대책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및 △자재 확보 상태 △급경사지 및 절취사면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비상연락망 구축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비탈면 보호조치 상태 △침하 우려 구간 관리 실태 △공사용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현황 등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했다.이응우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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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자단기청소년 쉼터, 경품 당첨금 200만원 청전동에 전액 기부
[한국Q뉴스] 매일 쉼터 청소년들의 식사 준비를 위해 찾았던 마트에서 얻은 뜻밖의 행운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가정의 기능 약화로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인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그 주인공이다.쉼터는 평소 입소 청소년들의 식재료와 생필품 구입을 위해 제천 지역 내 씨케이마트를 자주 이용해 왔다.그러던 중 마트에서 진행한 연례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해 4등에 당첨되며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됐다.쉼터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큰 금액이었지만, 쉼터는이 행운을 지역사회와 나누기로 결정했다.이에 당첨된 상품권 200만원 전액을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고분순 소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장을 보던 시간이 생각지 못한 큰 선물로 돌아왔다”며 “이 귀한 행운은 쉼터를 응원해 주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노병화 청전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돌보는 복지시설에서 오히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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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씨케이 식자재마트, 지역 축구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 대표 유통기업인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손잡고 지역 축구 발전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7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안성국 대표이사와 씨케이 식자재마트 김병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선수단 지원 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식자재 및 물품 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스포츠 이벤트 개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는 “지역에 기반을 둔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구단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시민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병곤 씨케이 식자재마트 대표는 “제천을 대표하는 시민축구단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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