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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권선옥 문화원장 3선 당선
[한국Q뉴스] 논산문화원은 지난 19일 향기마루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논산시의회 의장인 조용훈과 충청남도의회 의원인 오인환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총회가 진행됐다.총회는 임원선거관리위원장인 윤석일의 진행으로 원장, 이사, 감사 입후보자에 대한 승인 여부를 각각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투표 결과 모든 후보자가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이어 당선증과 꽃다발이 전달됐다.참석 회원들은 박수로 새 임원진의 당선을 축하했다.이번 선출로 권선옥 문화원장은 3선에 성공했으며 임기는 4년이다.권 원장은 지난 8년간 논산문화원을 이끌며 전국문화원 대상 종합경영평가 최우수상과 2025년 충남문화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원 발전에 기여해 왔다.당선 인사말을 통해 권선옥 문화원장은“누가 문화원의 주인이고 누구를 위해 문화원이 운영되어야 하는가를 늘 잊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4년 동안 그동안의 우수한 사업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시민들이 문화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문화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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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홍보자료
[한국Q뉴스] 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가 지난 19일 4일차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끝으로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 최종 점검을 마쳤다.이번 업무보고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마지막 일정인 19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외 사업소 2개소, 군체육회, 군장애인체육회가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과 현안을 보고했다.준비위는 업무보고 기간 내내 각 부서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행정의 전 분야에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연계 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인·허가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를 개선해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 역시 언급했다.아울러 모빌리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실질적 청년 지원책 마련도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전 부서에 행정의 모든 분야에 관광을 연계해 전사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오랜 현안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와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송전선로 피해 주민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문화예술 지원책, 교육 정책 쇄신 및 선제적 재난 대응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마지막 날 진행된 업무보고는 횡성 근간 산업인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힘쓸 것과 횡성만의 특화된 토양 관리 중요성, 위생·안전·환경 관리가 관광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부각했다.깨끗한 환경 조성, 군민 중심 행정 실현, 스포츠 마케팅 쇄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 등 전 부서에 대한 다양한 건의와 당부도 이어졌다.준비위는 각 분야의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횡성 500만 관광시대”실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김남열 인수위원장은 “나흘간 이어지는 업무보고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적인 업무보고는 종료됐지만 ”횡성 500만 관광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인수위가 운영되는 다음달 10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변기섭 자문위원장도 “업무보고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인수위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5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한 횡성군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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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한국Q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이번 감시체계는 강원대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 등 지역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곳과 협력해 추진된다.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례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신고하고 보건소와 강원특별자치도, 질병관리청이 함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신고 대상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와 관련 사망 의심 사례다.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온열질환 사례는 총 3건으로 집계됐으며 사망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춘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모자·양산 착용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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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 창업 씨앗 5팀, 근화동396서 사업화 첫발
[한국Q뉴스] 춘천의 미래 창업 생태계를 이끌 우수 창업동아리 5팀이 선정됐다.춘천시는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이 함께 주최한 ‘2026년 근화동396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 5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생 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춘천지역 창업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일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사이버랩에서 발표 평가가 열렸다.발표 평가에는 10개 창업팀이 참여했다.심사는 창업배경과 시장성 등 문제인식, 사업성 및 실현가능성, 성장전략, 팀 구성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대상은 생태계 교란종 가시상추를 활용한 가뭄 예방 비료 아이템을 제안한 ‘농빛’ 이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작약·감초 혼합 추출물 기반 폐렴 치료 완화 솔루션을 제안한 ‘프롬오름’과 강원 감자를 활용한 저알러지 반려동물 소프트 츄어블 아이템의 ‘개절’ 이 선정됐다.우수상은 저카페인 커피 아이템의 ‘뫼뫼’ 와 P2P 유휴공간 중개 및 통합 전시 인프라 플랫폼을 제안한 ‘갤러링크’ 가 받았다.선정된 5개 팀에는 총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대상 1팀에는 7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5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400만원이 지원된다.또한 프롬오름과 뫼뫼는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공간 입주 기회도 받는다.입주팀은 창업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과 교육, 판로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거점이다.춘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 정주형 청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넓혀갈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과 공간 연계, 교육, 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청년들이 춘천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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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청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집수리 38호’ 실천… 지역 지킨 꾸준한 나눔
[한국Q뉴스] 정선청년봉사단이 지난 6월 20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정선읍 북실리 소재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38호’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정선청년봉사단 회원 20명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5명 등 총 35명이 함께 참여해 고령으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외 대청소와 도배 장판 교체 및 노후된 싱크대와 부족한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특히 해당 집수리에 소요된 약 300만원의 비용은 청년봉사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된 자체 예산으로 추진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전문적인 집수리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대상가구의 주거여건이 크게 향상됐다.지원을 받은 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집정리를 도와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문호 정선청년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공동체의 책임이자 청년들이 실천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원들의 재능과 정성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청년봉사단은 ‘나눔실천 이웃사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매년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후 주택의 도배·장판 교체와 단열 작업, 전기 배선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재능기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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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증강현실 기반 플랫폼 ‘디딤’ 도입 운영
[한국Q뉴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증강현실 기반 디지털 플랫폼 ‘디딤’을 도입하고 지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선군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센터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댄스연습실에 AR 체험 시스템 1대를 설치했다.디지털 기반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상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디딤’은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 간으로 인식하는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두뇌 훈련, 체력 단련, 헬스 게임 등 60여 종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단순한 화면 조작 방식이 아닌 이용자가 직접 움직이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체 활동과 놀이, 학습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특히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 활용이 가능해 학교, 청소년 시설 등에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 활동 공간 확대와 방과후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센터는 ‘디딤’을 활용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AR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동형 미션 게임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 증진 활동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특별 체험 활동 등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종주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장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체험 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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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17회 이·반장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제17회 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가 지난 6월 19일 남면 민둥산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정선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고 남면 이장협의회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개 읍·면 이·반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선군 9개 읍·면 약 700여명의 이·반장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비롯한 유공자 표창, 화합행사 등이 진행 됐다.특히 이번 한마음대회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최승준 정선군수는 현장에서 각 읍·면 이·반장들을 비롯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주민 생활과 관련된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반장들의 의견이 군정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전영록 정선군 이장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9개 읍·면 이·반장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한 정선군 주요 현안에 힘을 모으고 이·반장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반장님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정선군의 든든한 동반자”며 “민선 9기에도 이·반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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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창업으로 확장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본격화’
[한국Q뉴스] 정선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선군은 지역 내 창업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지원 대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으로 확대된 지역 내 소비 기반을 창업 기회로 연결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의 기반이 되고 있는 만큼, 이를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발표 평가, 질의응답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창업역량강화교육 이수자 24명 중 사업 신청자 15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종 7명이 선정됐으며 선정 대상자는 정선읍 2명, 고한읍 2명, 사북읍 2명, 신동읍 1명이다.선정된 창업 분야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정선읍 은반지 공방 및 목공체험 △신동읍 AI 사진 복원·제작 △고한읍 위생관리 서비스 및 기념품 제작 △사북읍 카페 운영 및 디저트 주문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추진될 예정이다.선정 대상자는 사업자등록 및 보조금 교부 신청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6년 총 2천만원 규모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는 한편 지역 맞춤형 창업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내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기반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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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양구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일제 정비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 전반으로 노후 간판과 풍수해 대비 중점 관리가 필요한 광고물, 건물 고층부에 설치된 광고물, 지정게시대 현수막과 불법 현수막, 강풍 시 피해 우려가 있는 입간판 등이다.양구군은 읍·면별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을 점검하고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밀집지역과 터미널·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변과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한다.소유자가 있는 재난위험 광고물은 자진 철거나 안전장치 보강을 권고하고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고 광고물은 위험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보수·보강 또는 철거할 방침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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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양구군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양구군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해안면 이현리 일원에 4.0ha 규모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딸기 재배 전용온실 준공에 이어 올해 6월 토마토 재배 온실까지 준공하면서 본격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양구군은 토마토 재배온실 입주 청년 농업인의 경영준비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의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교육, 기계설비 사용교육, 재배교육을 했고 6월에는 스마트 농업 경영을 시작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추진했다.딸기 전용온실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설향딸기를 재배해 12월부터 도매시장, 직거래, 로컬마트 등으로 출하됐으며 토마토 온실에서는 완숙토마토 약 2만 주와 방울토마토 약 1만 주를 6월 정식했으며 오는 7~8월 첫 출하를 앞두고 있다.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해안면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북방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조성됐다.특히 겨울철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냉난방을 위해 지열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9개 팀이 입주 가능한 규모로 현재 딸기 재배 4개 팀과 토마토 재배 3개 팀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양구군은 토마토 재배 온실의 잔여 입주 공간 2개 팀에 대해 추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임대팜 경영 준비 교육을 통해 입주 청년농업인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우리군 스마트농업의 확산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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