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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 인삼 선별비 지원
[한국Q뉴스] 금산군은 안전성이 확보된 인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선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에 대한 선별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에 총 6억3100만원이 투입되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 선별비 지원 231t,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 선별비 지원 400t 등 총 631t 규모로 추진된다.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 공동선별비 지원사업은 인증을 받은 인삼의 공동 선별을 유도해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한다.사업 대상은 올해 4~6년근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을 채굴해 공동 선별에 참여하는 관내 농업인이며 선별비는 1kg당 1000원 기준으로 이 가운데 800원을 보조하고 200원은 농가가 부담한다.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 선별비 지원사업은 채굴 전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의 선별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채굴 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안전성 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4~6년근 인삼을 재배하는 관내 농업인이며 선별비는 kg당 1000원 기준으로 보조 500원, 자부담 500원으로 경작면적 당 기준 수확량 이내로 지원된다.선별비 지원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인삼 선별비 지원은 지정 농산물우수관리공동선별장에 신청하면 되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안전인삼 선별비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의 유통을 확대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선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관내 인삼 재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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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맞이 제원면 월영산 등산 안내
[한국Q뉴스] 월영산은 등산로 인근에 출렁다리 및 데크길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이다.군은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 정비를 진행했다.경사가 가파르고 지형이 험한 월영산 정상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등산용 밧줄을 교체 설치했으며 추락 위험이 있는 주요 지점에는 추락 주의 안내판을 설치해 산행 중 경각심을 높였다.이를 통해 해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산행 숙련도가 낮은 초보 등산객들도 안전하게 정상까지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또한, 등산로 주변의 지장목 제거와 노면 정비도 병행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등산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봄을 맞아 금산의 명소인 월영산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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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도의원 2석 유지 금산군민 서명운동 전개
[한국Q뉴스] 금산군은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맞서기 위해 4월 1일까지 군청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전 군민 서명운동에 나선다.현재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금산군은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이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35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충청남도 도의원 금산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군 관계자는 "도의원 정수 축소는 도심지역과 농산어촌 지역 간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지방시대의 보장을 위해 도의원 정수는 유지돼야 한다"며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인구수 만이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선거구가 획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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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소재 도인절법수련원, 어려운 이웃위해 매월 쌀 기부
[한국Q뉴스] 금산군 진산면 소재 도인절법수련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 시설의 기부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매달 쌀 20kg을 45~90포를 진산면에 전달하고 있다.기부된 쌀은 진산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이 외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공태건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정기적인 쌀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미향 진산면장은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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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중부대학교 건원관 온기우편함 이용 당부
[한국Q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청년과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이용을 당부했다.온기우편함은 일상 속에서 고민이나 마음속 이야기를 편지 형태로 남길 수 있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연계를 도울 수 있다.특히 대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온기우편함에 접수된 편지는 사단법인 온기우편함 전문 인력이 주 1회 수거한 후 답장을 작성해 접수자에게 전달된다.접수된 우편 중 자살 자해 등 위험신호가 감지되면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알려 상담을 연계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지원, 캠페인, 교육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정신적 고민이나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정신건강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온기우편함이 고민을 혼자 안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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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323회 마지막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예산군의회가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5일 동안의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1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장순관 의장은 "제9대 예산군의회에선 '군민을 더 행복하게, 예산을 더 풍요롭게'만드는 것을 목표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따뜻한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예산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도약하고 성장하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9대 의회는 총 43회의 회기를 통해 84건의 5분 발언과 647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8대 의회에 비해 185건이 많은 수의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16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제 개정 발의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살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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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환경활동가 역량강화 보수교육
[한국Q뉴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20일 창의파크에서 풀꿈환경재단 염우 대표이사의 특별강연으로 '2026 탄소중립 환경강사단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환경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강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는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 환경강사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습지 생태계의 이해 탄소중립 교육 신재생에너지 이론 안전관리 교육 등을 주제로 2시간의 이론교육이 진행됐다.이론교육에 이어 6월 환경의날까지 환경강사들의 강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0시간 과정의 그룹별 스터디 교육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강사들은 강의 주제별로 3팀을 구성해 강의 내용을 연구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신건영 센터장은 "증평군 환경강사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지역 환경교육의 효과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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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조선시대 아동 교육서 '동몽선습'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예총괴산지회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과거 역사 연구를 넘어 괴산의 학문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논의된 연구 성과와 제언이 괴산 군정에도 의미 있게 반영되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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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끈질긴 설득과 행정력으로 체납세 17억 3천만원 징수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가 장기간 미해결 과제였던 관내 고액 체납 법인의 지방세 17억 3천만원을 전액 징수하며 시 재정 운영에 숨통을 틔웠다.이번에 징수한 체납액은 과거 이케아 입점 예정지였던 두마면 농소리 부지를 소유한더오름의 체납분이다.그동안 시는 해당 법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납부를 독려해 왔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한 공매 절차를 진행해 왔다.자칫 소중한 자산이 공매로 넘어갈 수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계룡시의 단호하면서도 끈기 있는 설득이 빛을 발했다.결국 법인 측은 공매 낙찰자가 결정되기 직전 체납된 세금 17억 3천만원을 전액 자진 납부했다.이에 따라 진행 중이던 부지 공매 처분은 원만히 취소됐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세금을 거두어들인 것을 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얻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고액 체납 문제를 매듭지음으로써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큰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새나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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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성료
[한국Q뉴스]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과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 우수위원 표창과 제천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식, 제천 지속희망봉사단 창단,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실천 다짐 행사 등이 진행돼 향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특히 새롭게 출범한 ‘제천 지속희망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을 통해 시민 대상 환경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영표 상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창규 시장 또한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0년 ‘지방의제21’ 추진을 위한 ‘청정제천21실천협의회’발족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과 실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 중심 협력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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