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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청주씨엠씨, 문백면에 사랑의 쌀 500kg 기탁
[한국Q뉴스] 진천군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청주씨엠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씨엠씨는 쌀 포장지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농가와 유통업계의 신뢰를 쌓고 있다.기탁된 쌀은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홍종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숙 문백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주씨엠씨와 홍종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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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진천군지부,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진천군예선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새마을문고중앙회진천군지부는 22일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진천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 작품을 공모·심사해 우수작을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독서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성껏 작성한 독후감을 통해 책에 대한 통찰과 감상을 나누고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편지글에 담아 제출했다.지부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이날 단체와 개인, 지도교사 등에게 총 37건의 상을 수여했다.주요 수상 결과를 보면 독후감 단체부 최우수에는 초등 저학년부 한천초등학교, 초등 고학년부 상산초등학교, 중등부 이월중학교가 선정됐다.독후감 개인부 최우수는 이수현·백은혜·장별하 학생이, 편지글 부문 최우수는 김윤하 학생과 일반부 김혜영 씨, 특별부 범윤남 씨가 각각 수상했다.이와 함께 지도교사 4명에게 교육장상이 수여됐으며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의 우수·장려 수상자와 단체에도 상장이 전달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독후감과 편지글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권순영 회장은 “이번 대회가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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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경찰서·평창군 공공기관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2일 오전 평창고등학교 후문에서 평창경찰서 및 평창군 공공기관 ESG 경영 협의체 참여기관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사이버도박·학교폭력 등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평창관광문화재단, 평창유산재단 등 평창군 공공기관 ESG 경영 협의체 4개 기관과 평창경찰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평창고등학교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펼쳤다.평창경찰서는 마약류 범죄 예방을 주제로 참여형 OX퀴즈를 진행하고 정답과 예방수칙을 담은 영상을 평창고등학교와 평창경찰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또한 사이버도박과 야차룰 등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초질서·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수칙 등을 함께 안내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음료 등에 포함된 일부 약물 성분을 색상 변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간이 검출용 홍보물품의 사용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배부했다.이와 함께 약물범죄 위험 상황과 자기보호 행동요령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캠페인과 연계해 평창군 공공기관 ESG 경영 협의체 합동 채용 리크루팅을 진행했다.참여기관별 주요 업무와 직무, 채용정보 등을 안내해 지역 청소년의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경찰서와 지역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NO Weak Challenge’후속 실천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공단은 9월 한 달간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와 에코랜드 등 공단 운영시설의 전광판과 TV를 활용해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및 범죄예방 홍보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캠페인과 시설 홍보를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범죄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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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 추석명절 음식 나눔 행사
[한국Q뉴스]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26년 9월 22일 평창중앙감리교회에서 추석 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음식 나눔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사랑의 배터리 프로젝트’도 병행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식사 준비가 어렵고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시작된 단백질 음료 지원은 4년째 이어져 오며 지역 내 든든한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는 반올림가게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명절 음식을 만들어 취약가구에 전달하고 음료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눌 예정이다.김순란 공공위원장은 “4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온 단백질 음료 지원에 더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으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지역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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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적 문턱낮추기‘마음에 한 걸음 더’행사 운영
[한국Q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마음에 한 걸음 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사업 안내 및 홍보 △마음건강 검사 △향기 방향제 만들기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 △마음나무를 활용한 감정 표현 △마음치유 야외정원 포토존 △참여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방문객들이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마음여행 여권’을 함께 운영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공간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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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 길을 열어주는 것도 의료복지
[한국Q뉴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9월 23일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대형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교통은 단순히 사람을 실어 나르는 수단이 아니라 아픈 사람에게는 병원으로 향하는 길이며 때로는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암·심뇌혈관질환·희귀질환·장기이식 등 중증·고난도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는 현실은 여전하고 서산시민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다.현재 서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버스는 강남센트럴시티 40회, 남부터미널 11회, 동서울터미널 4회 등 하루 55회 운행되고 있다.그러나 안 의원은 “서울행 버스가 많다는 것과 병원에 편리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며 대형병원 진료가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는 예약에 맞는 좌석을 확보하기 어려워 시민들 사이에서 ‘예매 전쟁’ 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서울에 도착한 뒤에도 터미널에서 지하철·버스·택시로 갈아타야 하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넓고 복잡한 구조와 진료 동선을 따라 다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문제로 들며 “항암치료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휠체어 이용자에게 장시간 이동과 반복되는 환승, 병원 내 이동까지 더해지면 그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 문제를 단순한 교통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는 ‘교통복지’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당장 서울 대형병원을 직접 경유하는 버스를 신설하자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먼저 서울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서산시민의 규모와 주로 찾는 병원, 이용 교통수단과 환승 과정의 어려움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는 실태 파악이 필요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의료 이동 실태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충청남도와 서울시, 운수업체,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진료시간을 고려한 광역교통편, 기존 노선의 운행시간·배차 조정, 환승 편의를 높이는 연계교통망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안 의원은 “병원을 많이 짓는 것만이 의료복지는 아니며 병원에 제때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도 의료복지”며 “시민이 아플 때 필요한 것은 병원만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에 갈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이 곧 시민복지”고 말했다.끝으로 안 의원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며 아픈 시민의 병원 가는 길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밝히고 서산시가 시민의 의료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체계를 적극 검토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복지로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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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체험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9월 21일 유아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숲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유아의 시선을 따라가는 가을 자연놀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가을 숲에서 만나는 나뭇잎, 낙엽, 열매, 씨앗, 곤충 등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해 유아들이 놀이하며 자연의 생태와 순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연수에서는 ‘숲속 초대장’을 시작으로 나뭇잎의 색깔 변화 관찰, 가을 숲 색깔 찾기와 낙엽 공 놀이 등 계절의 특성을 오감으로 느끼는 다채로운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이어 도토리와 씨앗의 이동 방법을 알아보고 ‘도토리 숨바꼭질’등을 놀이를 통해 식물과 동물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이 밖에도 곤충의 몸 구조 관찰, 잠자리의 먹이 사냥, 거미줄 만들기 등 숲속 생물들의 생태적 특징을 놀이로 경험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중심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박 교사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을 숲을 바라보며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들을 교실 밖 현장에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주 원장은 “자연에서의 놀이는 유아가 계절의 변화와 생물의 관계를 온몸으로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 방법”이라며 “교원들이 유아의 눈높이에서 자연을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숲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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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전달…기후위기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아산시가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와 실천에 나섰다.이번 성금 모금과 캠페인은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네팔 유학생회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및 캠페인에 아산시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산시는 유학생회의 뜻에 공감하고 아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모금된 성금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에도 참여했다.성금 전달식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후위기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과 고국의 가족을 걱정하는 관내 네팔 유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서대학교 네팔 유학생회가 시작한 피해 복구 모금과 캠페인에 아산시도 뜻을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민과 공무원, 기관·단체가 함께 모은 정성이 네팔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은 “고국의 안타까운 소식에 슬픔에 잠겨 있던 네팔 유학생들에게 아산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행동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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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 위문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위치한 경로무료급식소를 찾아 이용 어르신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이날 아산시는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추석을 맞아 마련한 선물 세트 15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는 것만으로 고마운데,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 추석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아산시경로급식단체협의회 소속 △따사모 △아산번영회 △나눔과기쁨 아산지부 △아산상록회 △해피데이가 요일별로 참여해 급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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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 원도심, 클래식 선율로 물들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주말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열린 기획공연 ‘코이 앙상블과 함께하는 더 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청년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된 기획공연 ‘월, 향: 달과 6펜스’의 일환으로 배방 원도심의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읍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생활문화 교육과 문화행사, 문화창작, 주민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생활 중심의 문화, 공유·확산의 문화, 공감 우선의 문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방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로 조직된 ‘배방꿈자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 수탁 운영을 맡고 있다.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아산시민과 배방읍 주민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초가을 저녁 배방어울림문화센터를 찾아 클래식 선율을 함께 감상했다.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드뷔시의 ‘달빛’,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1악장 등이 연주돼 관람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음악의 시간을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지역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문화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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