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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맞이 금강 뚝방길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일 금강 뚝방길 일원에서 다가오는 지역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근방을 정비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날 10시 반에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새마을회원들은 황산대교부터 세도면 청포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금강 뚝방길을 따라 걸으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하는 등 쾌적한 축제장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자랑인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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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지역 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형제고개로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보행로 마을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겨울철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오염된 버스정류장 의자를 깨끗이 닦고 청소해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박덕심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흥면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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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 성료
[한국Q뉴스] 아산시는 4일 선장초 선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아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선장면 군덕리 시장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전개한 아산 최대 규모의 항일투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평가된다.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길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또 조총 발사 시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되어 일어선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역사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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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백미는 삼성로 벚꽃길 걷기였다.참가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삼성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을 걸었다.지중해풍 건축물의 이국적인 배경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화합의 광장에서는 걷기 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인근 상권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근처 삼성로에서 멋진 벚꽃길을 걸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축제 문화 돋보여 행사 주최 측은 삼성로 일대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중해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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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관련 부서장, 그리고 17개 읍 면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414건의 건의사항을 일선 현장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14건 중 51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다.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183건을 추가로 해결해, 2026년 말까지 전체 건의사항의 56.5%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2027년 41건, 2028년 16건, 2029년 7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중장기 검토와 처리 불가 건에 대해서도 “단순 거절 대신 명시적인 기한을 제시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회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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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후 건물번호판 2,415개 교체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가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교체한다.올해는 영랑동, 노학동, 대포동, 청호동 일원에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2415개를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교체 대상은 2010년 도로명주소 시행 당시 설치돼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이다.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위탁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노후 건물번호판은 탈색과 훼손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져 주소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다.특히 속초시는 해안지역 특성상 강한 바람에 따른 파손과 분실 사례가 있어, 이번 정비를 통해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환경도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속초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정확한 주소 체계를 확립하고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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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도서관, 사시사철 인문학 두 번째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속초시립도서관은 4월 16일 19시 시청각실에서 속초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인문학 두 번째 프로그램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문화’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라면 완전 정복 연구소 대표이자, 라면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지영준 작가가 들려주는 라면의 성공 비밀과 자랑스러운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강원 지역과의 역사적 관련성을 알고 라면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번 특강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수강 신청을 받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사항이 있을 시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속초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재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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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평화바닷길’연다…평화경제특구 유치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착수했다.이병선 속초시장과 부시장,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의 과업 추진 방향과 일정, 핵심 전략 등을 청취하고 속초시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보고회에서는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 금강산 항로를 확장해 향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속초 러시아 일본을 연결하는 ‘평화 바닷길’ 구상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또한 속초 원산을 잇는 관광 물류 기반의 남북 접경 트윈시티 구상,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및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구축도 주요 전략에 포함됐다.아울러 2029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 및 동해북부선과 양양국제공항의 접근성 등을 결합한 광역 교통축을 마련해 배후 복합 물류단지 조성과 설악산 금강산을 잇는 국제관광 벨트 구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속초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필요한 논리와 실행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관련 기반을 구축해 오는 9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구 1차 지정에 도전할 예정이다.시는 특구 신청 시 속초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평화경제특별구역은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경제협력 및 공동 번영을 목표로 지정되는 국가 전략 특화구역이다.개발사업자 및 입주기업에 대한 인허가 간소화, 지방세 및 부담금 감면, 기반시설 구축 등 다양한 행정 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이병선 속초시장은“이번 용역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70여 년간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속초시민들의 권리를 되찾는 실행력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남북경협의 전략적 관광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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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야간 관광버스 ‘별빛 한 바퀴’ 종료…탑승객 전년 대비 4.8배↑
[한국Q뉴스] 천안시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인 '별빛 한 바퀴'가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지난 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등 주요 야경 명소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탑승 인원은 총 275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가을 운영된 시즌2와 비교해 약 4.8배 증가한 수치다.시는 수요 급증에 맞춰 차량을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 운영했다.방문객들은 벚꽃이 만개한 원성천 일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시는 삼거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개별 차량 이용 감소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향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천안의 밤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3일 삼거리공원 체험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밤 벚꽃이 만개한 원성천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봄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시민들이 삼거리공원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버스킹 무대를 관람하고 있다.성성호수공원에 설치된 천안시 마스코트 '부성이'캐릭터 조형물 모습. 시민의 종 앞에 마련된 야간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천안시 캐릭터 '누비,또와'와 함께 조성된 야간 포토존 전경.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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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교과연계 시끌벅적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아산 관내초등학교 8교 11학급을 대상으로'교과연계 시끌벅적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전 역사탐정단, 아산도서관에서 보물을 찾아라'와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도전 역사탐정단, 아산도서관에서 보물을 찾아라'는 도서관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등 역사적 인물을 탐구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역사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돕는다.'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는 청구기호와 정보검색을 활용해 도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문제해결력과 도서관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탐구와 체험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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