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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치매안심센터, ‘기억의 숲’ 쉼터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운영한 ‘기억의 숲’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센터는 지난 2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37주간 총 71회에 걸쳐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기억의 숲’은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저하와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센터 내·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노인 체육활동과 미술, 원예, 요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미술과 원예 등 창작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환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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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취약계층 200가구에 3,000만원 상당의 따뜻한 겨울나기 온열용품 전달
[한국Q뉴스]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총무원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단양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기로 전하는 사랑,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온열용품 전달식이 11월 5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고평리 일대에서 열렸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주거 및 난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0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기요와 전기담요 등 맞춤형 온열용품을 전달했다.전달식 당일에는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대표이사 진철 스님을 비롯해 구인사 사회부 묘언 스님, 혜안 스님, 재단 관계자 및 복지관 직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대표이사 진철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핀 뒤 “어려운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보살피는 것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길”이라며 “이번 온열용품 지원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는 지난 2014년 연탄 3만 장 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매년 취약계층 100가구에 연탄 5만 장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대기 환경 오염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난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탄 지원 사업을 온열용품 지원 사업으로 전격 전환했다.단양노인복지관 최은하 관장은 “대표이사 스님과 관계자분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찾아 온기를 전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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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숲… 탄생목 식재·숲가꾸기 행사
[한국Q뉴스] 단양군은 지난 6일 영춘면 하리 탄생목 공원에서 ‘2026년 숲가꾸기 행사’ 와 하반기 탄생목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기존에 심은 나무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기념하는 탄생목을 식재해 숲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단양군과 단양군산림조합이 합동으로 숲가꾸기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2019년부터 2026년 봄철까지 탄생목 공원에 식재된 황금소나무 235본에 비료를 주며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어 오후에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출생한 영아를 대상으로 하반기 탄생목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6가구에 황금소나무와 이름표를 지원하고 가족들이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나무를 직접 심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탄생목을 가꾸는 활동과 새로운 탄생목 식재를 연계해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꾸는 산림관리의 의미를 더했다.아이의 성장과 함께 나무도 자라나는 탄생목 공원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자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장소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탄생목 공원이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가족의 추억이 쌓이는 소중한 공간이자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생목 공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해 더욱 쾌적하고 특색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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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야간축제로 전통시장에 활력
[한국Q뉴스] 단양구경시장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축제 공간으로 변신했다.단양군은 지난 6일 단양구경시장 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단양 속 야한 구경시장 동행축제’ 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야간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최낙현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장 상인, 지역주민, 관광객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오후 3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단양군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이용식 씨가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행사를 이끌며 방문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이어 일렉디바, 설아, 원혁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단양구경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활용한 ‘반값 경매’는 방문객들이 시장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심을 모았다.오후 9시까지 운영된 야시장에서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공연을 즐기며 단양구경시장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했다.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야시장 체험확인증,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통시장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 야간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의 즐길거리를 넓히고 시장 상품 판매와 관광객 참여를 연계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시장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단양구경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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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생활개선회 현인순 회장,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한국Q뉴스] 단양군생활개선회 현인순 회장이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회원 30명이 참가해 전국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유공자 시상,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인순 회장은 평소 농촌 여성의 권익 신장과 생활개선회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경상북도와 포항시, 생활개선회 홍보관 및 전국 우수 농특산물 전시장을 둘러보며 지역별 우수사례와 농업·농촌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포항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견문을 넓히는 등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현인순 회장은 “전국의 생활개선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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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음악회가 이웃사랑으로… 단성면에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단양군 단성면은 지난 5일 단성리더스클럽과 단양중앙교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총 200만원의 성금을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31일 단성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가을음악회와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마련됐다.단성리더스클럽과 단양중앙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단성리더스클럽은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 100만원을, 단양중앙교회는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승현 단성리더스클럽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선 단양중앙교회 목사는 “이번 바자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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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면 지사협, ‘2026 사랑의 김장 나누기’ 성료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과 6일 7일 사흘간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협의체의 하반기 최대 규모 연합모금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총 85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들이 일손을 보태고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후원에 동참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4일 직접 재배한 배추 수확을 시작으로 6일 배추 절이기 및 양념 재료 손질, 7일 김장 버무리기와 포장 작업까지 사흘에 걸쳐 정성껏 진행됐다.이렇게 완성된 김장 김치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와 지역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즉시 전달돼 이웃들의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철 먹거리를 책임지게 된다.지헌순 민간위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겨울철 식재료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담근 김치가 작게나마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광혜원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순희 광혜원면장은 “사흘간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발 벗고 나서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과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기업·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하고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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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청소년센터, ‘신창유스앙상블 미니 BGM 콘서트’ 성료
[한국Q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신창청소년센터 A동 2층 유스토리에서 개최한 ‘신창유스앙상블 미니 BGM 콘서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대표 OST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올린·첼로·피아노가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청소년지도사의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영화 속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친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 악기 연주로 새롭게 선보이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콘서트는 신창유스앙상블 강사진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문 음악교육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신창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창유스앙상블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창청소년센터는 청소년예술단 ‘신창유스앙상블’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첼로 전문 음악교육과 합주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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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7년 제28회 음성품바축제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음성군은 음성예총과 함께 7일 오후 음성휴게소에서 2027년 제28회 음성품바축제 미리보기 마당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철로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은 11월을 맞아, 잠시 쉬어 가는 자리에서 2027년 제28회 음성품바축제를 먼저 펼쳐 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휴게소 방문객들은 품바 캐릭터를 활용한 가방·파우치·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축제 퀴즈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즐기며 음성품바축제를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무대에서는 음성품바축제 홍보단의 신나는 댄스 공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의 품바고고장구 공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품바학교의 엿가위 공연 그리고 양재기 품바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쉼터는 잠시 축제마당이 됐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행사는 가을 행락철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분에게 음성품바축제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음성을 방문해 제28회 음성품바축제를 함께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휴게소를 찾은 많은 나들이객이 잠시 쉬어가며 음성품바축제의 매력을 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제의 활기와 감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올해 6월 제27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7년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28회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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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주시와 주민자치 교류협력 강화… 우호 증진의 뜻 모아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주시를 방문해 주민자치 교류협력 활성화와 양 지역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영동군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회원 등 18명이 참여해 주민자치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방문 첫날인 6일에는 제주시청에서 이상봉 제주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7일에는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린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석해 제주시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양 지역 주민자치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류행사에서는 주민자치 교류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교류협력과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고정학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이상봉 제주시장은 전영우 영동군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또한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소속 위원장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에 동참했다.영동군과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각각 위원장 11명이 1인당 10만원씩 총 110만원을 상대 지역에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나눴다.이번 기탁은 주민자치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영철 군수는 “이번 교류는 양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주시와 긴밀한 교류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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