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가구 명절음식 지원사업’특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명절음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가족이나 친척과 왕래가 없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설과 추석 연 2회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1인 가구 10가구를 선정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명절음식 꾸러미를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안운식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영석 의림지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의림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제천시·충북도 협력으로‘ 제4산단 ’추진 정상화
[한국Q뉴스]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체됐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이끌어냈다.제천시는 22일 충청북도, 충북개발공사와 제4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그동안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민선9기 출범 직후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최우선 현안으로 선정하고 신용한 충북도지사에게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건의해 왔다.신용한 지사 역시 제천 제4산업단지가 충북 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이를 계기로 충청북도, 제천시, 충북개발공사가 참여하는 ‘제천 제4산업단지 추진 정상화 전담반’ 이 구성되면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의가 시작됐다.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반은 지난 7월 2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주요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이어갔다.그동안 실무 차원에서 해소되지 못했던 현안에 대해서는 신용한 지사와 이상천 시장이 직접 나서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제천 지역 도의원과 제천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전담반 구성 한 달여 만인 지난 8월 28일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사업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는 올해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토지보상 등 선행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충청북도와 제천시도 관련 행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기업 유치 활동을 병행해 제4산업단지 조성을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4산단이 단기간에 정상화될 수 있었던 것은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덕분”이라며 “2027년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제4산단을 우리 시 투자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 제4산업단지는 총 24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우량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2
-
아산문화재단, 생활문화축제 ‘달리는 동아리’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야외무대 일대에서 개최한 '생활문화축제 ‘달리는 동아리’'가 시민과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일상이 문화가 되는 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활발한 교류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 무대에는 염치충무풍물단, 배방플룻앙상블, 해율, 통사노사, 레드브릭스 등 17여 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국악과 밴드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특히 1부와 2부 피날레를 장식한 버블쇼와 서커스 등의 특별 공연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무대 공연 외에도 행사장 인근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가죽공예, 딱지왕 대회, 다육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그램 '비주얼에이블'과 아이스크림, 닭강정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3종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유성녀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동아리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나누고 즐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아산문화재단은 '온·마음생활문화센터'와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를 통해 문화예술 강좌 운영 및 생활문화센터 대관 등 아산 시민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2
-
충주시, 추석 연휴 ‘재난안전관리 및 시민불편 해소 대책’ 총력
[한국Q뉴스]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 및 시민불편 해소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우선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재난상황관리 전담 인력이 주·야간 교대 근무를 서며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요 재난 발생 시 즉보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동 조치에 나선다.특히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상시 대기 태세를 갖추고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대책도 가동된다.충주시는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 6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시청 당직실 내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원활한 민원 처리를 위해 당직사령을 기존 6급에서 5급으로 상향 조정해 상황 대응을 강화했다 종합신고센터에서는 당직실과 유관기관, 담당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병·의원 및 약국 안내, 환경 정비, 상·하수도 민원, 각종 사건·사고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모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처리 결과는 민원인에게 유선으로 반드시 통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재난 및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행정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명절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2
-
서산시, 원평 소하천 개선 복구 절차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원평 소하천 복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원평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주민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감정평가 추진 일정, 보상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논의가 진행됐다.보상 대상은 운산면 원평리·고풍리 일원 118필지 10만5550㎡다.감정평가는 서산시와 충남도, 토지소유자 등이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 법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10월 중 감정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며 11월부터 개별 보상 협의 절차가 추진된다.시는 올해 보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원평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은 하천 구조물을 복구·보강하는 수준이 아닌, 하천 환경과 홍수량 등을 고려한 개선 복구가 추진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약 6.88㎞ 규모의 축제 및 호안 정비와 6개소 교량 신설, 낙차보 8개소 정비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서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 1,751억원 확정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51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제315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확정됐다.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액 지원 43억 5000만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6억 9211만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금 지원 3억원 등이 편성됐다.생활 인프라 개선과 재난 대응을 위한 사업 예산도 담겼다.소외 지역 도시가스 공급 특별 지원 25억 5400만원, 원평 소하천 재해복구 사업 200억 5611만원, 방길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50억원 등이다.이 밖에도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지곡 파크골프장 조성 13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현안 사업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시는 확보된 추가경정예산을 적기에 활용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올해 서산시 총예산은 본예산 1조 3067억원과 제1·2회 추가경정예산까지 총 1조 4896억원 규모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확보된 예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이상미 도의원, “스포츠를 정치적 흥정의 도구로 삼지 말라”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상미 의원은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지 결정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강원FC는 지난 9월 21일 강원도청에서 춘천시, 강릉시와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027~2028시즌 홈경기를 춘천·강릉에서 나눠 치르기로 했다.이는 지난 8월 24일 지자체별 유치 신청 및 조건 검토 절차를 거쳐 강릉 단독 개최로 확정됐던 결정이 우상호 도지사 겸 구단주의 재검토 지시 후 협약 체결까지 약 한 달 만에 번복된 결과다.이에 대해 이 의원은 “강릉시민과 팬들의 목소리는 완전히 배제된 채, 최고 권력자의 말 한마디와 몇몇 수장들의 밀실 야합으로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번복됐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이번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참담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특히 이번 결정 과정에서 내세워진 '도민구단'명분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이 의원은 “강원FC는 특정 지역의 구단이 아니라 도민 전체의 구단이라는 명분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균형 발전'이라는 가치와 정작 강릉시민들이 체감하는 '홀대'사이의 모순을 가리는 방패로 쓰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도민 전체가 가져야 한다'는 명분 뒤에서 정작 강릉시민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과정은 생략된 채 밀실에서 결정이 이뤄졌다”며 “이는 민주적 절차의 실종”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한 이번 사안을 영동권 소외 문제와 연결지어 “지역균형발전을 말로만 앞세울 뿐, 정작 영동권은 도정의 주요 결정 과정에서 계속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정 차원의 근본적인 균형 발전 원칙 점검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스포츠가 도민 통합의 매개체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방적인 결정과 번복 때문에 지역 간 갈등의 불씨가 되고 시민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 자체를 도정과 구단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스포츠는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며 도민과 팬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밀실에서 이루어진 일방적인 결정은 또 다른 지역 갈등의 불씨를 지필 뿐”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2
-
보은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료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체육회와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2500여명이 참가했다.선수들은 △고등학교 114개 종목 △중학교 96개 종목 △초등학교 30개 종목 등 총 24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기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선수들은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그 결과 한국기록 4개와 대회기록 100개가 새롭게 작성됐으며 대회 타이기록도 2개 수립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서울체육중학교 왕서윤 선수는 여자중학교 2학년부 100m에서 11초76, 200m에서 24초31을 기록해 자신이 보유한 종전 한국기록을 각각 0.05초와 0.03초 앞당겼다.두 종목 모두 정상에 오른 왕서윤 선수는 대회 2관왕과 함께 한국기록 2개를 동시에 경신하며 한국 여자 육상을 이끌 유망주로 주목받았다.남자중학교 3학년부 400m에서는 산본중학교 채지원 선수가 48초06, 여자초등학교 6학년부 100m에서는 충남온양풍기초등학교 최은서 선수가 12초46을 기록하며 각각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이와 함께 고등학교부 40개, 중학교부 57개, 초등학교부 3개 등 모두 100개의 대회기록이 경신돼 미래 한국 육상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경기장 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의료·운영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보은군육상연맹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전국 각지에서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은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의 육상 꿈나무들이 보은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값진 기록을 세워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육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스포츠 중심도시 보은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K-한가위 온정 나누기’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22일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K-한가위 온정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명절 문화를 전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인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위해 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한과를 정성껏 준비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충북외국인이주노동자지원센터에 한과 100박스와 김 100박스를 전달했다.전달된 물품은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이주노동자들에게 제공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미숙 센터장은 “먼 이국땅에서 명절을 맞는 이주노동자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
진천군, 새마을금고·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지방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나 개인은 보조금 수납과 정산을 위해 군 금고로 지정된 특정 은행만 이용해야 하는 제약과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확대 방침에 맞춰 보조 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지방 보조 사업자는 기존 군 금고 외에도 인근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통해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보조금 전용 결제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진천군과 양 금융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와 전용 카드 발급 지원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관리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연계 등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 문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박왕순 군 예산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하는 군민들이 한층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