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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현장중심 민원공무원 맞춤형 친절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시민 만족을 위한 친절 의식 향상을 위해 민원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친절 교육을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 교육과 달리 전문 강사가 직접 본청 민원토지과와 허가건축과를 비롯해 16개 읍면동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개인별 맞춤 자문을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부서별 전화·방문 민원 응대 태도 관찰, 사무실 환경 상태 점검, 민원인 동선 관찰 등 사전 점검 후 1:1 직원 면담을 통한 개인별 지도, 친절 의식 및 민원 응대 방법 교육,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에 대한 피드백으로 구성됐다.최원철 시장은 “최일선 민원 부서 직원들의 친절 역량 강화는 시민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매년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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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향사랑기금으로 근로자들에게 문화 힐링 선사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업 근로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근로자와 군민들을 위해 일터와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으로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19일 동국제약를 방문해 업무에 지친 임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는 음악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현장 기부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국제약 임직원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가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의미를 더했다.이날 공연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쉼을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기부자에게는 진천군 대표 답례품인 수제 식혜 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음악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진천군은 3년 연속 충북 도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를 달성하는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과 근로자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문화와 복지로 환원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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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군 소속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군 소속 현장 근로자 보호에 나섰다.군은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예초·농작업자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 근로자 340여명에게 쿨토시와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앞당겨지고 강도 또한 높아지는 상황에서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예방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작업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폭염 노출 작업장을 대상으로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확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각 부서와 사업장별로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온·습도계 비치, 체감온도 기록 여부 등을 자체 점검하도록 하고 안전·보건관리 현장 순회점검을 통해 근로자 보호 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빠짐없이 이행되는지 살필 방침이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군민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물품 지원과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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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미술관, 여름 특별기획전 ‘UNDER THE SEA
[한국Q뉴스] 홍천미술관이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현대미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시인 2026년 여름 특별기획전 UNDER THE SEA : 바다 속으로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키네틱 아트와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전시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체험형 전시이다.전시장 벽면 전체에는 심해와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몰입형 영상이 투사되며 천장에는 최문석·박종영 작가의 키네틱 작품들이 설치되어 실제 바다 생명체가 유영하는 듯한 공간을 연출한다.또한 특수 조명을 활용한 물결 효과를 통해 관람객은 실제 바닷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최문석 작가는 Whale Wave를 비롯한 작품들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리듬을 움직이는 조각으로 구현한다.박종영 작가는 인어, 가오리, 오징어, 바다거북 등을 모티브로 한 인터랙티브 키네틱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 작품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움직이는 조각 작품과 디지털 영상, 조명,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전시로서 아날로그적 움직임과 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현대미술의 최신 트렌드를 완성도 높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홍천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공간 속으로 들어가 작품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현대미술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서 홍천미술관의 대표 여름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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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원격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당진시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지역 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형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진료 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성모연합의원 등 협진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원격협진 시범사업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의료인과 협진 의료기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 화상 협진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진료·처방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자원 불균형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사업은 통합형 보건지소 3개소와 보건진료소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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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한국Q뉴스] 천안시는 19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환경인식 제고를 위한 환경교육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공무원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나사렛대학교 김준연 교수는 ‘지구환경과 우리의 할 일’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 교수는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본 지구환경의 변화 과정과 기후위기의 원인 및 영향 등을 설명하고 천안시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했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문제는 모든 행정 분야와 연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환경적 관점을 시정에 접목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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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소년국악단, 20일 나라사랑 보훈문화제 초청공연
[한국Q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0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2026천안시 나라사랑정신 확산 보훈문화제’에 초청공연단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안시 보훈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주체로서 이번 무대에 오른다.공연에는 70여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참가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담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선보인다.청소년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에 초청공연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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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집중호우 대비 시설채소 맞춤형 관리요령 지도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지에서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과 총채벌레, 진딧물 등 해충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장마기 이후 급격한 고온 현상은 생육 저하와 낙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농가의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시설하우스 환기설비와 차광시설 점검, 배수로 정비, 병해충 예찰 강화 등 작물별 맞춤형 관리요령을 중점 지도하고 읍면지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도 확대 추진한다.또 고온기 수분관리 방법과 생리장해 예방을 위한 양·수분 관리, 장미 이후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해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윤지원 채소특작팀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시설채소 농가에 방문해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작물관리 요령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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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한국Q뉴스] 천안시는 오는 26일 ‘제16회 상반기 작은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년 공·사립작은 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여기는 작은도서관이다’의 저자인 박소희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나서 ‘시민 환대의 공간, 작은도서관’을 주제로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자세와 태도, 작은도서관 운영 노하우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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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소사리, 행복농촌 콘테스트 충남 2위…전국대회 진출
[한국Q뉴스] 천안시는 목천읍 소사리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충청남도 2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 진출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농촌 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목천읍 소사리 주민들은 지난 10여 년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왔다.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숲 둘레길 조성, 마을 안 돌봄체계 구축, 환경관리 및 경관개선 활동 등을 추진해왔다.특히 마을 인근 시설과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근 기업 및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목천읍 소사리는 전국대회 발표 준비와 현장평가 대응 등을 거쳐 천안시와 충청남도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 참가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목천읍 소사리의 전국대회 진출을 계기로 농촌공동체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전국대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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