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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이용 당부
[한국Q뉴스] 금산군은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이 제도는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상담 내용은 국세 및 지방세 전반, 청구세액 300만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 등이다.단, 신고서 작성 대행이나 세금 신고 대행은 상담 범위에서 제외된다.현재 제6기 금산군 마을세무사로 김재팔 세무사가 활동 중이다.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 원칙이며 대면상담은 필요시에 진행한다.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금산군 마을세무사에 전화하거나 팩스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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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 지키고 재정 효율 높인다
[한국Q뉴스] 금산군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무분별한 의료 오남용을 방지해 재정 효율을 높이고 있다.이와 관련해 간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급여관리사가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를 파악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 관리를 돕는다.주요 대상은 다제약물 복용자, 중복 투약 위험군, 불필요한 장기 입원자 등이다.의료급여관리사는 1:1 방문 상담, 전화 모니터링,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여 지자체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군은 보건복지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지만 퇴원 후 가정생활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또,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재가 의료급여 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단순히 재정을 절감하는 목적을 넘어 취약계층이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돕는 복지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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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태풍·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일제 안전점검
[한국Q뉴스] 금산군은 여름철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에 지정된 보호수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강풍과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목 부러짐, 뿌리 들림, 도복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백 년간 지역과 함께해 온 소중한 산림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줄기 썩음 및 동공 발생 여부 △뿌리 발달 상태 및 토양 유실로 인한 도복 위험성 △죽은 가지 및 쇠약지 방치 여부 △안전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줄기 부후나 동공 등으로 인해 강풍 시 부러질 위험이 높은 보호수에 대해서는 긴급 외과수술과 영양 공급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인근 주민이나 차량 통행에 위협이 되는 고사지와 위험 가지는 우기 전 신속하게 제거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구조적인 보강이 필요한 수목에는 지지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맞춤형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보호수는 오랜 세월 우리 군의 역사와 주민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 자산인 동시에 관리가 소홀할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거대 태풍 등에서 큰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 조치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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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특산물,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서 큰 호응
[한국Q뉴스] 공주시는 서울 조계사 대법회 기간에 맞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내에서 공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터는 서울 조계사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상생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시는 올해 처음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신도와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행사에는 공주 지역 9개 농가가 참여했다.농가들은 공주밤을 비롯해 고사리, 체리, 꿀, 밤묵, 알밤겉절이 등 다채로운 가공품 등을 선보였다.참여 농가들은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쳐 3일간 약 5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한편 재경공주향우회에서도 행사장을 찾아 참여 농가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특산물 구매에 동참하는 등 고향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조계사 주지 담화원명 스님은 “상생 장터는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성장하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공주시의 농·특산물이 생산 농가에 힘이 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를 위해 장터를 마련하고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주신 조계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계사와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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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실시
[한국Q뉴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관내 기업체 재직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인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1차 프로그램을 보령 일원에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답답한 사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했다.이와 함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경력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 센터가 마련한 일정에 동참해 호응을 보였다.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자 개인의 휴식을 넘어 지역 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의 재충전을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 재직자는 “바다가 보이는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챙기며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경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모습을 보게 되어 뜻깊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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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농촌봉사 인연, ‘석청회’ 회원들 공주시 사곡면 재방문
[한국Q뉴스] 석청회는 1961년 서울 지역 9개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결성한 사회봉사 단체다.1962년부터 1975년까지 14년간 사곡면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도로·하천 정비, 의료·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이번 방문은 과거 봉사 활동을 펼쳤던 현장을 다시 찾아 변화된 마을의 모습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옛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석청회 회원들은 월가리, 회학리, 부곡리, 유룡리 등 과거 활동지를 방문했다.각 마을 주민들은 환영 현수막과 환영식을 마련해 회원들을 맞이했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상열 사곡면장은 “반세기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사곡면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신 석청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소중한 인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민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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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다문화 행복모임 ‘가족사진 촬영’ 진행
[한국Q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관내 다문화 가정 8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복모임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여건 등으로 인해 다 함께 사진을 찍을 기회가 부족했던 다문화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스튜디오에서 전문 사진작가의 세심한 도움을 받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웃음꽃 피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계룡면은 이날 촬영된 사진을 고급 액자로 정성껏 제작해 향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전은혜 계룡면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은 “그동안 다 함께 모여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크게 웃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사진 속 가족들의 밝은 미소처럼 다문화 가정이 우리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늘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 그리고 따뜻한 가족 화합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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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8일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웅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공주지역협의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진우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이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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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예찰전담관 가동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달 26일 관내 사과 과수원에서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3개 농가에서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예찰과 방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확진 확인 즉시 해당 과수원에 대해 병든 가지 제거, 외부인 출입 제한 등 긴급 조치를 발령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공적 방제 작업을 신속히 완료했다.이어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지난 5월 29일부터 위기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발생지 인근 과원과 관내 전체 사과·배 과원을 대상으로 긴급 예찰 조사를 실시했다.특히 지난 8일부터는 모든 과원에 담당 공무원을 배정한 ‘예찰전담관’ 제도를 지정·운영하며 의심 증상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4·5차 방제 약제와 생석회를 공급했으며 향후 6·7·8차 예방 약제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발생 지역과 주산단지 내 다중이용시설에는 발판 소독조를 설치해 농작업자를 통한 병원균 유입과 확산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과수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주요 준수 사항은 △식물병해충 예방 교육 연 1회 이상 이수 △작업자·작업복·작업 도구·장비 및 과수원 출입구 수시 소독 △개화기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 △건전 묘목 사용 및 의심 묘목 즉시 신고 △주기적인 자가 예찰 실시 △약제 방제·소독 등 영농일지 작성 △지역 간 작업자 이동 최소화 △매개 곤충 차단 및 발생 지역 잔재물 이동 금지 등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농가 자율 예찰의 날’로 지정해 정밀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영농일지 작성과 작업 장비 소독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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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주민 맞춤형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가 지원하고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주의료원과 공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여러 공공·민간 단체들이 동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당뇨·호흡기 검진과 치매 조기 선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혜택이 집중적으로 제공됐다.이와 함께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이동세탁 서비스, 이용 봉사, 이동편의점 물품 판매 등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마을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기관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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