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병문안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22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주간’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을 통해 발생하는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병문안을 위해 지켜야 할 3대 원칙인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 의료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을 찾는 병문안이 늘어나지만, 의료기관은 감염병에 취약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