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중간집 조성에 지역사회 온정 이어져
[한국Q뉴스] 충주시는 6일 효성교회가 중간집 조성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어 대영베이스와 삼일씨엔에스도 중간집 기자재 구입을 위해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총 50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한 어르신이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경우 일정 기간 머물며 돌봄과 재활, 건강관리를 받는 단기 회복 지원주택이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3개월 이내로 생활하며 일상 복귀를 준비하게 된다.충주시는 2027년 1월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보행보조기와 안전손잡이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소파,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구와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2020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당시 수재민 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 밖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대영베이스와 삼일씨엔에스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왔다.이번 기탁도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정든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김광수 효성교회 위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퇴원하신 어르신들이 건강을 되찾아 정든 집으로 돌아가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성교회와 대영베이스, 삼일씨엔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어르신들의 회복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기자재 마련에 소중히 사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영동군 드림스타트, ‘활력과 예술을 담아, 드림’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활력과 예술을 담아, 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야외활동이나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신체활동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제공해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천 청소년테마파크와 김천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진행됐다.오전에는 다양한 실내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정서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활력을 되찾고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관계자 50여명, 영동군 장동2리 방문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와 경북지역 시·군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담당자 50여명이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위해 심천면 장동2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담당자 워크숍’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간 사업 추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북 김천시와 충북 옥천군, 영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관련 전문가 강의와 우수지구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방문단은 심천면 장동2리를 찾아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장동지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12억 3900만원, 도비 1억 3300만원, 군비 3억 6400만원 등 총사업비 17억 3천600만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 지역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빈집과 재래식 화장실 정비, 집수리, 지붕 개량 등 노후 주택 정비를 비롯해 옹벽 설치, 도로 및 구거 정비,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이 이뤄졌다.또한 공동화장실 정비와 공동우물 복원, 담장 정비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죽공예와 어르신교실, 선진지 견학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이 같은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장동2리는 2024년 농촌발전유공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평가에서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방문단은 이날 장동2리의 주거환경 및 기반시설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경험과 주민 참여 사례 등을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장동2리의 사업 추진 사례를 다른 지역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전국 테니스 동호인 영동 집결…3일간 뜨거운 열전
[한국Q뉴스] 제14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감고을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영동군민테니스장과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6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나리부, 챌린저부, 베테랑부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교류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영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오랜 기간 이어진 대회인 만큼 전국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3일간 대회가 이어지면서 선수와 관계자들의 숙박·외식 등 지역 내 소비가 늘어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체류형 방문객을 확대하고 관광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영동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스포츠로 활력 있는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은 “대회에 함께해주신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충주 곳곳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한국Q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충주시 연수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정성껏 끓인 삼계탕 100인분을 마련해 홀몸 어르신 등 77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엄정면 의용소방대 앞 광장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배추 800포기로 김장김치 300박스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엄정면 26개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회원들은 수확기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정성을 모았다.충주시 대소원면 예랑교회도 지난 7일 성도들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 70박스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성도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김장을 준비했다.완성된 김치는 면사무소와 마을 이장들의 도움을 받아 각 가정에 전달됐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각 읍면동 관계자들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단체는 삼계탕과 김장김치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학교 수료식 및 졸업여행 진행
[한국Q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기억키움학교 수료식을 개최한 데 이어 6일 참여 어르신과 보호자 등 40여명과 함께 ‘2026년 가을빛 따라, 추억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억키움학교는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다양한 인지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중한 인연을 쌓아 왔다.지난 5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마친 어르신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6일에는 수료를 기념하는 졸업여행이 진행됐다.어르신들은 충주시 신니면 긴들체험마을을 찾아 버섯 따기와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직접 수확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웃음을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번 여행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그동안 쌓아 온 우정과 인연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한 시간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기억키움학교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백현숙 보건소장은 “기억키움학교에서 배움의 기쁨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신 어르신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든든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나눔쉼터와 가족교실 등 다양한 치매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
진천군, 읍면 기업인 간담회 이어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김명식 진천군수가 덕산읍 산수산업단지에 있는 한성환경기연과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읍·면 기업인 간담회에 이어 개별 기업을 직접 찾아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성환경기연은 수처리 설비 등 환경 분야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며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은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는 사업장이다.김 군수는 이날 각 기업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경영·생산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기업마다 처한 여건과 어려움이 다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내 기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18일에는 현대모비스 진천공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6-11-06
-
충주시, 로컬관광콘텐츠 기획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한국Q뉴스] 충주시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주 로컬관광콘텐츠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1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소담스퀘어 충북 교육장 등에서 진행되며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부터 콘텐츠 기획 실습, 현장답사까지 충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과정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획·운영하며 각 차시별 3시간 강의를 기본으로 현장실습과 성과공유회 등을 포함해 진행된다.교육생들은 충주시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이론과 지역 자원의 콘텐츠화 방안을 배우게 된다.또한 충주시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실제 관광콘텐츠로 제작하는 실습에도 참여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11월 10일까지 신청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관광과 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소담스퀘어로 문의하면 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획자 양성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충주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향후 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관광 분야 실무교육과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6-11-06
-
태안군, 안면·고남 37곳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 성료…안면치매안심거점센터 연계로 촘촘한 안심망 구축
[한국Q뉴스] 태안군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남부권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한 경로당 순회 치매선별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안면치매안심거점센터와 연계한 전문적인 사후 관리에 본격 돌입한다.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두 달간 안면읍과 고남면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순회하며 60세 이상 어르신 409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차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안읍에 위치한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까지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남부권 어르신들의 지리적·신체적 이동 제약을 해소하고 ‘검진은 두렵거나 복잡한 절차가 아닌 일상적인 건강관리’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전담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춘 1:1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검진 결과 정상 378명, 인지저하 의심 어르신 31명을 조기에 발굴하는 결실을 거뒀다.또한 총 48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뇌 건강 실천을 위한 치매예방 3·3·3 수칙 교육과 치매상담 콜센터 안내, 건강 파스 및 안내책자 등 맞춤형 홍보물품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군은 이번 경로당 현장 검진에서 발굴된 인지저하 어르신 31명 전원을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안면치매안심거점센터 및 협약병원과 즉각 연계해 정밀 진단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안면치매안심거점센터는 남부권 군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도 전문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든든한 지역 거점이다.전문 상담 및 치매환자 등록 관리부터 상시 인지선별검사,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예방 교실 운영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이번 순회검진을 계기로 경로당에서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안면거점센터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더욱 확고히 굳힌다는 구상이다.검진 결과 인지저하 어르신이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될 경우 거점센터의 인지강화교실과 1년 주기 추적검사를 지원하며 치매 확진 시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정상 판정을 받은 378명의 어르신에게도 2년 주기 선별검사 우편·문자 안내를 통해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지속한다.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경우 중증화를 늦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과 사회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소외됨 없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치매 예방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안면치매안심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의료 행정을 더욱 두텁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예산군, 6·25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열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해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지돈가 연회장에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유공자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보훈영상 상영, 모범유공자 표창, 인사말과 축사,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6·25노래 합창과 위안공연, 기념촬영, 오찬 등을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했다.최재구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문갑 6·25참전유공자회 예산군지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예산군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참전용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