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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가족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마늘쫑 뽑기 성황리에 진행
[한국Q뉴스] 서산시 팔봉면에서 지난 5월 9일 서산시가족센터 디딤돌 가족봉사단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봉사단원 63명과 관계자 5명이 함께 참여해 총 68명이 90대 고령 농가의 1,4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쫑을 뽑으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특히 고령 농민들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을 봉사자들이 함께 나눔으로써 농가의 큰 부담을 덜어줬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과 교류하고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류순희 센터장은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었고 앞으로도 농촌의 일손을 함께 나누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농촌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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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청소년운영 위원회 교류 활동으로 자치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은 지난 9일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 위원회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아’△서산문화복지센터 ‘미소’△해미청소년문화의집 ‘VIP'소속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기관별 주요 활동 및 사례 발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순으로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청소년운영 위원회 서랑 위원장은 “서산의 다른 기관 위원들과 만나 고민을 나누며 우리가 시설의 변화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쌓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서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멋진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청소년운영 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직접 수련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하는 법적 자치기구로 이를 통해 청소년이 시설의 운영 주체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시설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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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관광 1분기 154만명 돌파…내국인 증가 견인
[한국Q뉴스] 올해 1분기 춘천 주요관광지 관광객 수가 154만명을 넘어섰다.특히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전체 관광객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주요관광지 52곳의 관광객 수는 총 154만14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1만5713명보다 1.61% 증가한 수치다.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130만66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3986명 증가, 4.31% 상승했다.시는 최근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짧게 머무르며 여행을 즐기는 ‘근거리·체험형 여행’흐름이 춘천 관광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수와 자연경관, 축제와 공연, 카페·미식 콘텐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관광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또 최근에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험과 소비,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흐름이 확대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도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공지천과 소양강, 원도심, 남이섬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흐름 강화에 집중한다.우선 공지천과 소양강 일대에서는 야간 경관과 수변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지난 3월 개방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와 공지천 수변 산책로까지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도심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또 드론라이트쇼, 걷기 프로그램, 야시장 운영 등을 비롯해 춘천마임축제, 애니메이션·영화·태권도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동선을 연결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도 강화한다.기존 ‘숨은 춘천 찾기’스탬프투어와 함께,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포토 스탬프투어 및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원도심과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시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 시내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 이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닭갈비·막국수 등 지역 먹거리와 호수 관광,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코스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확대, 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 코레일 협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변화할 계획이다.공항철도와 주요 환승역 등 외국인 관광객 이동 동선을 활용한 광고와 홍보도 강화해 춘천 관광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춘천 관광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춘천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과 외국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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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드림스타트, 찾아가는 가족상담 운영
[한국Q뉴스] 춘천시가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춘천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우리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바쁜 일상과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 참여가 쉽지 않은 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상담은 가구당 주 1~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기당 70분 동안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주요 상담 내용은 △감정 코칭 △의사소통 방식 개선 △갈등 해소를 위한 관계 상담 등이다.시는 상담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5가구를 대상으로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8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춘천시 관계자는 “가족 안에서의 갈등과 단절은 아동의 정서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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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국 우시와 바이오 산업 교류 협력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의 첫 공식 산업 교류를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춘천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장쑤성 우시시를 방문해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와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현지 대학·기관·기업과의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 춘천시와 우시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산업 교류다.단순한 우호 방문을 넘어 바이오의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AI 기반 첨단산업·양자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방문단은 5월 7일 강남대학교를 방문해 바이오·식품 분야 연구 협력과 인재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과학기술 연구 성과의 산업적 활용 방안과 지역 기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특히 오는 11월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 바이오 엑스포 및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 심포지움에 강남대학교 교수진을 초청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어 현지 의료 초음파기기 전문기업인 차이슨의료를 방문해 춘천 지역 기업인 보템의 중국 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차이슨의료는 30년 이상 의료 초음파기기 분야 연구개발과 생산·판매를 이어온 기업이다.방문단은 중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협력사 등록, 현지 유통망 확보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보템은 차이슨의료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치고 현지 협력사 등록과 유통망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인허가와 현지 유통망 확보가 핵심인 중국 의료기기 시장 특성상 이번 협의는 춘천 바이오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한층 구체화했다는 평가다.또한 방문단은 우시 뇌-기계 과학 혁신시범센터를 찾아 뇌파를 활용한 첨단기술 동향을 확인했다.센터에서는 뇌파 기반 의수·의족 등 장애인 보조장비와 재활·신체기능 보완 기술, ADHD 관련 진단·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뇌-기계 응용 사례를 살펴봤다.이를 통해 디지털헬스와 첨단 의료기기 분야 협력 가능성도 확인했다.8일에는 우시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개막 식과 전문 포럼에 참가했다.방문단은 바이오의약·AI 제약·디지털헬스·첨단의료기기 분야 최신 기술 흐름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확인했다.또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8~10일까지 열린 ‘2026 우시 태호만 바이오의약산업 박람회’에 지역 기업인 보템, 유스테이션과 함께 참가해 춘천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에 소개했다.박람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바이오기업들과 교류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과 공동 협력 수요도 확인했다.5월 9일에는 CBA-China 글로벌 혁신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분야 규제와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받았으며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바이오산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춘천시 바이오산업 기반과 주요 지원사업, 우시시의 바이오의약 산업 육성 정책 및 기업 지원 체계 등을 공유했다.또 기업 교류 활성화와 공동 연구·기술 협력, 전시회·포럼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춘천시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춘천 바이오 엑스포와 국제 심포지엄을 소개하고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관련 기관·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최근 첨단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와 향후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같은 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는 상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97개 회원사를 보유한 현지 주요 산업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춘천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외진단·의료기기·고기능성 식품 등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기업 간 교류, 비즈니스 상담 연계, 전시회·포럼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시시 방문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바이오산업 협력을 구체화한 첫 공식 산업 교류”며 “관내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무협의가 이뤄진 만큼 후속 협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함께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바이오의약과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뿐만 아니라 양자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우시시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춘천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와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시시와의 바이오산업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과 춘천 그린 바이오 국제심포지움 및 강원 바이오 엑스포 연계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양자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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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한국Q뉴스] 춘천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올해 춘천시의 조사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로 선정된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시민의 건강 상태를 다각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시는 조사 전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특히 조사원은 항상 전용 회색 조끼와 조사원증을 착용하므로 시민들은 신원을 확인한 후 안심하고 조사에 응하면 된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춘천시의 더 나은 보건 행정을 위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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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번영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화촌면 번영회는 지난 5월 9일 지역 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화촌면 구룡령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장애인 복지 대상자인 단독 노인가구로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날 화촌면 번영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를 새로 교체하는 한편 욕실 단열재를 보강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화촌면 번영회는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정임 화촌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쁜 생업 중에도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화촌면 번영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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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첫 시행
[한국Q뉴스] 홍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은 5월 13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실시한 ‘찾아가는 노인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결과다.군은 그동안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예산 1억 8천만원을 편성해 성인용 보행기 1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기존에는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복지용구 급여를 통해 보행기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로 인해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있었다.홍천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외 A·B 판정자 또는 거동이 불편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갖춘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지원 금액은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의료급여수급자는 20만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타법 의료급여수급자는 18만 8천 원, 주거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8만 2천 원, 일반계층은 17만원을 지원받는다.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애인복지법 등 다른 법령이나 다른 사업에 따라 이미 보행기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행기가 필요한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선정된 어르신은 통지서를 지참해 군과 협약한 관내 업체 3곳에서 보행기를 구입할 수 있다.본인부담금만 업체에 직접 결제하면 나머지는 군에서 업체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보행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별로 구비서류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방법,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 전화번호, 소득수준별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경로당별로 배부되는 성인용 보행기 지원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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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한국Q뉴스]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5월 9일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운영 회의 및 안전 예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재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먼저 진행된 정기 운영 회의에서는 여름철 비상 단계별 단원들의 세부 임무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철저히 점검했다.특히 단원들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방재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현장 예찰 활동에서는 인명피해 우려가 큰 △급경사지 △침수 위험 도로 △하천 변 산책로 △위험 저수지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박종수 단장은 “재난은 철저한 대비가 뒷받침될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예찰 활동을 통해 홍천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살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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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한국Q뉴스] 홍천군은 5월 12일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대피 및 행동 요령을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군청 내 전 직원이 신속하게 지하대피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피 후 직원들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담은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수칙을 체득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훈련은 오는 8월로 예정된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앞서 행정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전 훈련이다.이에 따라 홍천군청 본청뿐만 아니라 별도 청사를 사용하는 관광문화과, 교육체육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홍천군의회 등도 각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일제히 훈련에 참여했다.홍천군은 이러한 반복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공습 등 비상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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