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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 포기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아산시, 전통음식 인문학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다기능교육실에서 시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음식 김치 인문학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김치를 단순히 먹거나 담그는 음식이 아닌, 우리 삶과 함께 이어져 온 전통문화로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과정이다.강의는 식문화 가치연구소 나래울 정나래 대표가 맡았다.정 대표는 김치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지역별 김치의 특색, 이웃과 나누는 김장 문화의 가치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고구마깍두기와 오이명란무침, 연근김치 등 계절·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직접 시연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김치를 매일 먹으면서도 그 안에 이렇게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줄 몰랐다”며 “가족들에게도 오늘 배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보완하고 장류 등 다양한 발효음식으로 주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김치는 우리 밥상의 기본이자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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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에 올해 두 번째 나눔
[한국Q뉴스] 아산시는 밝은 신안과의원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두 번째 나눔으로 11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밝은 신안과의원은 올해 총 200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특히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마다 이어지는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신형호 원장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6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기부금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고 언젠가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밝은 신안과의원은 3인 진료 체계와 지속적인 검사·수술 장비 투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안과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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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현장 공무원 마음 건강 챙긴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심리상담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와 민원 업무로 심리적 부담이 큰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감정관리 특강 △힐링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의 긴장을 풀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감정관리 특강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아울러 동료 직원들과 업무상 고충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높였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심리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환경에서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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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시민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종합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토론회는 최종보고회에 앞서 그동안 마련한 계획안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연구단, 복지 현장 관계자, 지역 단체, 기본사회 정책위원, 전문가 등 63명이 참석했다.시는 그동안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민 설문조사, 주민참여연구단 회의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종합계획안에 반영해 왔다.종합계획안은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생명선·안심선·품격선’ 3대 보장선을 전략목표로 설정했다.3대 보장선은 △필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는 ‘생명선’△격차를 완화하는 ‘안심선’△일상의 질을 높이는 ‘품격선’ 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체계화하고 주요 과제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및 원격협진 고도화, 선제복지 24시 위기감지망 2.0 등을 제시했다.계획안 발표에 이어 진행된 전문가 패널 토론은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채진 목원대학교 소방안전학부 교수, 유인옥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박상우 한국산업평가원 수석컨설턴트,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계획의 실효성과 정책과제의 구체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기본사회는 어느 지역에 살든 누구나 돌봄, 의료, 주거, 일자리 등 생활의 기본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정책 방향”이라며 “오늘 시민과 전문가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꼼꼼히 살펴 아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보완한 뒤, 이달 말 최종보고회를 거쳐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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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아산시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세수확보 나선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체납자의 개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행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13명과 전화조사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10월 말까지 전화조사 7700건, 현장 방문 4738건 등 총 1만 2438건의 체납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오는 11월 말까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사원들은 체납자의 체납 사유와 납부 여력, 생활 여건 등을 면밀히 파악해 상황에 맞는 징수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반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긴급 생계지원은 물론 주거·일자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시는 내년에도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해 체납 실태조사와 복지·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납부 능력에 따른 합리적이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정광섭 아산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 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별 여건을 고려한 공정하고 촘촘한 징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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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과 지역기업 잇는 취업의 장 ‘잡아유’ 성황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4일 청년센터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순천향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2026 청년 취업 잡아유 시즌2’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대기업 현직자 취업 토크쇼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출근용 화장 △직무 성향 검사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등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기업매칭존’에는 하나머티리얼즈, 에이치비테크놀러지, 디와이오토, 토리컴, 에이텍솔루션, 피엠티,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등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청년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직무 정보와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해 구직 청년과 기업 간 실질적인 만남으로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돼 만족스러웠다”며 “토크쇼와 기업 매칭, 다양한 체험 공간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고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후속 프로그램인 ‘커리어식탁 네트워킹’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식사를 함께하며 현직자와 청년이 소규모로 만나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채용 정보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직무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관심 분야의 현직자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일자리 연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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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규모 숙박업소 30곳 위생물품 지원
[한국Q뉴스] 아산시가 소규모 숙박업소 30곳을 선정해 위생물품을 지원하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2026년 중·소 숙박업소 위생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숙박업소 30개소를 선정하고 수건과 해충퇴치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청결관리 실천을 유도해 지역 숙박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관내 60객실 이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영업신고 여부, 위생교육 이수 여부, 행정처분 이력 등 지원 요건을 심사했다.또한 전년도 동일 사업 지원 업소와 올해 아산우수숙박업소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제외하고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30개소를 선정했다.이번 사업에는 시비 1050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물품은 업소 의견을 반영해 실용성이 높은 수건과 해충퇴치제로 선정했으며 객실 청결관리와 위생적인 숙박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물품 지원이 소규모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업소의 자율적인 청결관리를 유도해 숙박 위생 수준과 방문객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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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자이2차,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한국Q뉴스] 아산시 배방자이2차 아파트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에서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5일 단지 내에서 우수 단지 인증 동판 부착 행사를 개최했다.‘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살기 좋은 주거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충남도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와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 단지를 선정·시상하는 사업이다.이번 심사에서 배방자이2차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입주민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투명한 단지 운영과 효율적인 시설 관리,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를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단지 선정에 따라 해당 아파트에는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시상금 2000만원,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 명판이 수여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배방자이2차 아파트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단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입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관내 공동주택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과 공동체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 ‘아산시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모범 공동주택을 발굴·지원하고 우수한 주거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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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직접 키운 배추 5천 포기로 이웃사랑 나눔
[한국Q뉴스] 아산시는 아산시새마을회가 5일 둔포면 신항리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부터 김장 나눔을 위해 배추 5천 포기를 비롯해 무, 갓, 대파, 쪽파 등을 직접 심고 정성껏 가꿔왔다.이어 11월 3일부터 사흘간 200여명의 회원이 농작물 수확과 배추 절이기, 양념 준비 등 김장에 필요한 작업을 함께하며 나눔을 준비했다.특히 김장 당일인 5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포장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아산시 17개 읍면동에 전달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가정의 겨울 밥상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지난 8월 무더위 속에서 배추를 심는 일부터 수확과 김장까지 함께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직접 키운 농작물로 정성껏 담근 김치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사랑의 반찬 나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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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레오 14세 교황에게 솔뫼성지 방문 요청
[한국Q뉴스] 김기재 당진시장이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찾는 교황 레오 14세의 당진 솔뫼성지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4일 김 시장은 바티칸 교황청 성 베드로 광장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뵙고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달라는 뜻을 전달했다.특히 1984년 방문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김대건 신부를 시성한 것과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솔뫼성지 방문을 언급했다.또한 2021년 탄생 200주년을 계기로 2023년 바티칸 교황청에 성상이 건립된 김대건 신부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레오 14세 교황에게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를 방문해 청년 김대건과 함께 한국 천주교회의 처음을 확인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이후 김 시장은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레오 14세 교황에게 당진 솔뫼성지 방문 요청을 담은 서한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이어 레오 14세 교황의 방문이 이뤄진다면 솔뫼성지는 전 세계적 명소로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맞아 솔뫼성지에 많은 외국인 청년이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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