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6·25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열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해

참전용사와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 참석… 존경과 예우의 마음 나눠

김덕수 기자
2026-11-06 06:13:30




예산군, 6·25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열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해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지돈가 연회장에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유공자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보훈영상 상영, 모범유공자 표창, 인사말과 축사,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6·25노래 합창과 위안공연, 기념촬영, 오찬 등을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했다.

최재구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갑 6·25참전유공자회 예산군지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예산군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참전용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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