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김명식 진천군수가 덕산읍 산수산업단지에 있는 한성환경기연과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읍·면 기업인 간담회에 이어 개별 기업을 직접 찾아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환경기연은 수처리 설비 등 환경 분야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며 한화솔루션 진천공장은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는 사업장이다.
김 군수는 이날 각 기업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경영·생산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기업마다 처한 여건과 어려움이 다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기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18일에는 현대모비스 진천공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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