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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환경 플리마켓 ‘기부&TAKE’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7일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소년 기획사업 환경프로젝트 ‘기부 TAKE’플리마켓을 개최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가 매년 기획해 온 환경캠페인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과 교환하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치기구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바다유리 키캡 키링 △바다유리 그립톡 △에코백 디자인 등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와 △붕어빵 △소시지 △딸기라떼 등 먹거리 공간이 운영됐다.댄스·밴드 동아리 공연과 환경 퀴즈도 열려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즐겁게 되새겼다.행사 전반을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했다.청소년들은 물건을 다시 쓰는 즐거움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알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기부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정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매년 환경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기획해 줘 대견하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싶다”며 “청소년문화의집도 지역과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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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재)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5,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NH 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6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500만원을 (재)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16년 증평군과 NH 농협은행 증평군지부가 체결한 금고협약에 따른 것으로 군 금고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H 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5000만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탁금을 500만원 증액해 매년 5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연제문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증평의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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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월 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차 본격 운행
[한국Q뉴스] 강릉시는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심야 시간대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심야 수요응답형 자율주행차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강릉시는 올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심야 서비스를 추진했다.투입 차량은 PV5 2대이며 최첨단 라이다, 카메라, 센서 등이 탑재돼 있어 주간보다 변수가 많은 야간 도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자율주행을 수행한다.또한 법정 안전기준에 맞춰 전문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운행 구간은 기존 관광형 자율주행차 노선 27.3km 내 정류장을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운행한다.운행일은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이며 운행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차량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이용 방법은 이용자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해 차량을 호출하면 차량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해 운행한다.모바일 앱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호출 콜센터를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한편 지난 10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기술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684명의 참가자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했다.이 기간 관광형 자율주행차는 433명, 벽지노선 자율주행차는 118명을 수송하는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였다.특히 세계총회에 참가한 외국인 방문객과 ITS 관계자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체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강릉시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 자율주행차 심야 운영은 기존 관광형 자율주행차 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서비스를 심야 시간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강릉 ITS 세계총회 이후에도 자율주행 실증도시, 무인 DRT 자율주행 실증사업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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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첫 주 요일제’ 운영
[한국Q뉴스] 강릉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은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11월 14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지원금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신청하면 다음 날 지급된다.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신청하는 경우에는 다음 주 월요일에 일괄 지급된다.시는 시민들이 이 같은 지급 일정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경우에는 신분증과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강릉페이 카드가 없는 경우 지원금을 신청하면서 카드를 받을 수 있다.한편 강릉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5일 읍면동 지원금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신청·접수 절차와 대리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안내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대책이다”며 “이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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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한국Q뉴스] 강릉시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 사업의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결과를 5일 공고했다.노사협력 부문에는 ‘원익엘앤디(주)’, 산업안전보건 부문에는 ‘한전산업개발(주)강릉사업처’ 가 각각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강릉시는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워라밸 실천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에서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이후 노·사·민·정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올해 12월 중 개최되는 수여식에서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당 300만원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관내 기업 전반에 확산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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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제살리기, 100일의 동행에서 365일 일상으로
[한국Q뉴스] 강릉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가 11월 7일 1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지난 7월 31일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로 힘차게 출발한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이 먼저 소비 실천에 나서고 지역 기관·단체의 동참을 끌어내며 100일간의 발걸음을 이어왔다.지역 음식점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는 데 주력했다.강릉시 전 부서와 읍면동은 지역 음식점 이용과 직원 식사, 자생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총 64건의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평소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며 공직사회부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격주 금요일에는 시청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총 13건의 장보기 활동을 진행했다.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시 지휘부는 두 차례에 걸쳐 새벽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과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비 실천에 앞장섰다.이러한 활동은 일상 속 작은 소비가 지역 상권에 힘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직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소비 촉진 활동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통해 지역사회로 확산했다.총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릴레이는 지역 음식점에서 식사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역업체 물품을 구매하는 등 각 기관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기관별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회복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민관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릴레이를 통해 형성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기관·단체의 소비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릉시는 소비 촉진 활동과 함께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민생경제 시책도 추진했다.강릉페이 혜택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지원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충, 포남용마거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썼다.또한 기업경영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확대와 경제배움터 운영, 경제단체와의 소통 등을 병행하며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강릉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행정과 지역사회가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오는 11월 9일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강릉페이로 지급해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100일간 형성된 소비촉진 분위기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100일의 실천을 365일의 일상으로’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공직사회의 지역 상권 이용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자발적인 지역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해 주신 공직자와 기관·단체,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소비 실천이 모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100일 프로젝트의 마침표가 지역경제 살리기의 마침표는 아니다”며 “100일간의 동행을 365일의 실천으로 이어가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업체를 이용하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힘쓰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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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용마미식거리’ 야시장 홍보 숏폼,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 회 돌파
[한국Q뉴스] 강릉시와 포남용마거리 상인회가 함께 제작한 ‘용마미식거리’야시장 홍보 영상이 강릉시 인스타그램 ‘강릉시청자’에서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돌파했다.이번 영상은 포남용마거리와 야시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영린의 ‘스톰2’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강릉시와 상인회가 민관합동 방식으로 제작됐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과 포남용마거리 상인들이 직접 출연해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재현했으며 야시장 먹거리를 뺏어 먹는 등 유쾌하고 재치 있는 연출을 더 해 용마미식거리의 매력을 재미있게 담아냈다.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는 2023년 12월 9일 강릉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이다.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용마미식거리’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야시장은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방문객은 지역 먹거리와 버스킹 등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홍보 영상을 통해 용마미식거리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포남용마거리의 먹거리와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골목마다 특색 있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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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 ‘2026 전승발표회’ 개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개인종목 보유자인 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이 오는10일부터 15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2026 전승발표회 강릉자수 맥을 이어서’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무형유산 개인종목 보유자가 평생 갈고닦은 전통 기예와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전통문화의 전승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순덕 자수장이 반세기 동안 현장에서 이어온 강릉전통자수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깊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전시 작품은 초충도, 강릉수보, 조각보, 여의주보 등 강릉전통자수의 고유한 멋과 섬세한 바느질 기법을 담은 작품부터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자수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된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발표회가 개인종목 보유자가 지켜온 전통 기예의 가치와 무형유산 전승의 진정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종목 무형유산이 안정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보유자와 전수자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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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진·대설 복합재난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특화훈련 실시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결초보은시장 일원에서 지진과 대설이 겹친 상황에 대비해 ‘2026년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특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보은군과 지역자율방재단,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가 참여했다.훈련은 보은군 일원에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하던 중, 지붕에 쌓인 눈의 무게로 시장 아케이드 일부가 무너져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지역자율방재단은 상인과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대피를 도왔다.보은군과 유관기관은 재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현장 안전관리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특히 눈이 쌓이고 도로가 얼어 구급차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제설차량과 방재단을 투입해 진입로를 확보했다.소방대원은 확보된 통로를 이용해 부상자를 구조·이송하며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현장훈련을 마친 뒤에는 재난 발생 직후 취해야 할 조치와 안전한 대피 요령을 교육했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인명피해를 줄이려면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제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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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재 딛고 정상 가동한 이킴 보은공장 방문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보은농공단지에 있는 이킴 보은공장을 방문해 화재 피해 복구와 생산 재개 현황을 살폈다.이날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제정책실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복구를 마친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공장 정상화에 힘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킴 보은공장은 지난해 12월 19일 발생한 화재로 건물과 생산설비 등이 피해를 입어 41억 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후 공장을 재건하고 생산설비를 복구해 지난 10월 건축물 사용승인과 공장 완료신고를 마쳤으며 시험생산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군은 공장 재건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돕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시설자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했다.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비 7700만원도 지원했다.이킴은 보은농공단지와 삼승농공단지에서 김치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두 사업장에서 근로자 170여명이 일하고 있다.지역 일자리를 뒷받침하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 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화재 피해를 딛고 공장을 다시 가동하기까지 힘을 모아 주신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지역 일자리와 나눔을 이어 온 기업이 보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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