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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은 공직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2026년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총 5회에 걸쳐 공직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1박 2일 일정에서 당일 일정으로 변경하고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오전에는 관내 역사·문화·관광명소를 활용한 팀별 현장 미션을 수행하며 직원들이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과 직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아울러 워크숍 현장에서는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합천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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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안군향우회, 서울서 고향사랑기부로 함안 발전 응원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월 5일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2026 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행사에서 재경함안군향우회 임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조용선 재경함안군향우회 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이영식 회장이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함안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애향심을 전했다.조용선 고문은 2023년 500만원,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기탁해 누적 기부액 3000만원을 기록했다.이영식 회장 역시 2023년 100만원, 2025년 100만원에 이어 올해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누적 300만원의 기부를 실천했다.두 향우의 꾸준한 기부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 발전에 동참하려는 뜻을 보여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600여명의 향우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의 소식을 나누고 향우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함안군에서도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읍면장 등 23명이 참석해 향우 회원들과 소통하고 고향 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석욱희 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인재 육성, 복지 증진,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향인과 향우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고향 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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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안군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 개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월 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사건물 디노체컨벤션에서 ‘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장 이취임식, 축사, 예산 및 결산 보고 감사보고 의안 심의 및 의결 순으로 1부 정기총회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축하공연이 펼쳐져 향우 간 우의를 더욱 깊이 다졌다.특히 현장에서는 조용선 유창 회장이 고향 함안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이영식 회장이 100만원을 각각 전달해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안재민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향우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향우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 함안을 향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은 늘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차석호 군수는 영상으로 “비록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지만, 멀리서도 늘 고향 함안을 아끼고 빛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남다른 애향심으로 향우회를 이끌어 오신 이영식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안재민 회장님을 중심으로 재경함안군향우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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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수시설 운영 전문 인력 확충으로 수돗물 관리 역량 강화
[한국Q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직원 7명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을 취득해 수돗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올해 강영모 주무관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한창용 실무원이 2급을 취득했으며 강신홍 정수장담당과 정운상·김태훈 주무관, 김형철·서동완 실무원 등 5명이 3급 자격을 취득하며 상수도 시스템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기존 자격 보유자 4명을 포함해 1급 2명, 2급 1명, 3급 8명 등 총 11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 제21조에 따라 일반수도사업자가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 인력이다.정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 자격으로 취득난이도가 높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함양군은 법정 배치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이번 전문 인력 확충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돗물 수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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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과학원, 산청서 뒤영벌 생산 협업농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11월 6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뒤영벌 생산농가 지리산수정벌에서 국립농업과학원 주관으로‘뒤영벌 협업농장 간담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와 양봉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협업농장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뒤영벌 관련 특허기술의 영농현장 실용화를 촉진하고 뒤영벌 생산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연구기관과 농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리산수정벌은 올해 국립농업과학원의 신규 협업농장으로 선정됐다.행사는 관계자 인사말을 시작으로 뒤영벌 생산시설 견학, 기관 및 협업농장 소개, 협업 현황과 향후 계획 공유, 현장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뒤영벌 사육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대량생산 사육시설에서의 뒤영벌 계통별 봉군 생산성 검정, 사육환경 모니터링, 먹이 급여장치 등 사육시설의 관리 편의성 개선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지리산수정벌은 2023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뒤영벌 사육장치 및 방법 등 특허기술 3건을 국립농업과학원으로부터 이전받았으며 2024년에는 ‘뒤영벌 생산 고효율화 스마트 사육시설 기술’ 신기술시범사업에 참여했다.김세정 지리산수정벌 대표는 “현장 경험을 공유해 뒤영벌 생산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경용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장은 “현장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 뒤영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산청군 관계자은 “연구기관과 지역 농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보급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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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2% 혜택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상품권의 기존 12% 할인 혜택에 5% 환급을 더해 상시 17%의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연계 5% 환급 행사가 중복 적용됨에 따라,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페스티벌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존 12% 할인과 5% 환급 등 상시 17% 혜택은 지속된다.환급금 지급 방식은 결제 수단에 따라 나뉜다.밀양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실시간으로 적립되며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결제분은 다음 달에 순차적으로 지급된다.다만, 페스티벌 연계 5% 환급분은 11월 마지막 주에 일괄 지급되며 관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현재 밀양시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59개소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이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포털 및 지도 앱 검색창에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위치와 영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제공되는 혜택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업소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도 덜고 골목상권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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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11월 감동과 환상의 무대 선보인다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11월 연극 ‘노인의 꿈’과 마술 공연 ‘유호진 더이미지네이션’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오는 14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연극‘노인의 꿈’ 이 무대에 오른다.작품은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만의 꿈을 간직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특히 힙한 할머니 춘애와 봄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나이와 세대를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배우 손숙, 이일화, 남경읍, 이필모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27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유호진 더이미지네이션’ 이 펼쳐진다.유호진은 세계 최고 권위의 마술대회인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출연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이번 공연에서는 독창적인 연출과 마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호성 대표이사는 “11월에는 세대 간 공감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연극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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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국 경매사 초청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밀양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국 도매시장 경매사 초청 ‘밀양시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 위원과 서울·부산·대구·강릉 등 전국 도매시장 경매사 2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밀양시 농산물의 생산과 출하 현황을 공유하고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서울시 가락동 도매시장 중앙청과 이대형 부장은 ‘도매시장에서 농산물 가격을 잘 받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경매 과정과 농산물 가격 형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강릉도매시장 TF 강동환 단장은 온라인 도매시장 거점물류센터 시범 사업을 소개하며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했다.안병구 시장은 “밀양시에서 처음으로 전국 도매시장 경매사들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도매시장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밀양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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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문화가족 찾아가는 ‘다정사업’ 순항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인 ‘다정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정’은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사업’의 줄임말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돼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이다.센터 내방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다문화 정착 매니저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 학습·정서·생활습관 지도부터 부모 상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현장 복지’ 사업이다.아동 맞춤형 학습·정서 지원과 부모 상담 병행 올해 다정사업은 취학 초기 자녀를 둔 관내 다문화가족 24세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특히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형성이 중요한 5~10세 아동이 있는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밀양시가족센터와 밀양시니어클럽이 공동 주관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보육기관도 대상자 발굴과 사후 점검에 힘을 보태고 있다.다정사업은 아동에게 읽기·쓰기, 기초 수학 등 기본 학습을 지도하고 독서와 놀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부모에게는 자녀 양육의 고충을 상담하고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아울러 연 1회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어르신 연륜 살려 다문화가족 지원 세대 간 소통·지역공동체 활성화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의 풍부한 연륜과 경험을 살린 노인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밀양시니어클럽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 ‘다문화 정착 매니저’8명은 매월 5~7회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삶의 지혜를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다문화가족 아동은 곁에서 보살펴 줄 든든한 조력자를 얻게 된다.세대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다정사업은 다문화가족이 언어와 문화를 익히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디딤돌”이라며 “가정마다 쌓인 정이 가족에게는 안정을, 지역사회 전체에는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밀양시는 앞으로도 가족관계 지원, 자녀 성장 지원, 방문 서비스, 결혼이민자 통·번역 및 취업 지원 등 밀착형 복지 행정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살기 좋은 포용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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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토속소리극 ‘영남루 천년의 바람’ 공연 개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일 오후 3시 국보 영남루 마당에서 밀양법흥상원놀이 토속소리극 ‘영남루 천년의 바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법흥의 소리, 그 기원을 찾아서’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토속소리와 독립투사들의 의열정신을 하나의 무대에 담았다.‘영남루 천년의 바람’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던 독립군들의 꿈과 희망을 밀양아리랑과 토속소리로 풀어낸 창작 소리극이다.한 점 바람이 되어서라도 영남루로 돌아오고자 했던 독립투사들의 넋과 만나는 이야기를 통해 천년이 흘러도 이어질 의열정신을 전한다.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2015년부터 토속소리에 극적 요소를 더한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해 왔으며 사라져가는 토속소리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힘쓰고 있다.손기복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장은 “우리의 전통과 의열정신은 천년이 흘러도 퇴색하지 않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독립투사들의 뜻을 되새기고 관객과 소리로 깊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깊어가는 가을, 밀양에서 토속소리의 진한 울림과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국보 영남루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시민과 함께 살아 숨 쉬며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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