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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원 활용한 도시재생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나선다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역특화 재생사업인‘전통시장지구 지역특화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죽전 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에서 ‘거창군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거창군의 풍부한 지역자원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고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부터 지역자원 발굴, 시장 분석, 고객 수요 조사, 비즈니스 아이디어 개발 및 검증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로컬 비즈니스 트렌드 및 창업 사례 이해 △선배 로컬 창업가의 경험 공유 △거창군 지역자원 및 상권 분석 △시장 트렌드 분석과 고객 페르소나 설계 △고객 니즈 조사 및 문제 정의 △창업 아이디어 개발과 최소기능제품 설계 △ 고객 반응 테스트를 통한 아이디어 검증 등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시장 분석과 고객 수요 파악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선배 로컬 창업가와의 만남, 참여자 간 소그룹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교육 마지막인 8회차에는 ‘로컬 창업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개최해 참여자들이 개발한 최종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과 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창업 지원사업 및 지역 내 관련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후속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과 다양한 경제활동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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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7회 창원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행복한 시민, 든든한 복지, 다정한 창원’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특례시와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복지 홍보·체험 부스 운영,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복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개회사와 격려사, 축사, 미디어 터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다.시민들은 복지 관련 정보를 얻고 필요한 서비스를 상담받는 한편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팝페라와 어린이 공연을 비롯해 복지종사자 ‘끼’경연대회, 청소년 댄스, 익스트림 벌룬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박람회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김기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와 관계기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다정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창원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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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창원의 매력을 입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분장대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분장대회’를 11월 7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고 밝혔다.국화 분장대회는 국화와 창원을 주제로 참가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해 축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되어 총 16팀이 신청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이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창원시뿐만 아니라 울산시, 대구시, 함안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했다.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화의 아름다움과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각자의 아이디어로 표현한 분장을 선보였으며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화 분장대회는 국화전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화 분장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화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에 창원시 이혜미 님, 우수상에 대구시 래빗패밀리 팀과 김광화 님이 선정됐다.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 참가상 7명에게 각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꽃다발도 함께 전달됐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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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미래 20년 처리기반 마련
[한국Q뉴스] 김해시 숙원사업인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준공돼 지난 7일 자원순환시설 주민편익시설 야외광장에서 준공식과 함께 영향권 지역주민 축제인 제3회 부곡주민 어울림축제가 개최됐다.준공식에는 정영두 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 조종현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부곡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노후된 소각시설의 환경성과 처리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과 약속한 문화·체육·휴식공간 조성을 마무리하면서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반을 함께 갖추게 됐다.미래 20년 책임질 가연성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기반 마련 기존 일 150톤 소각시설은 노후화, 처리용량 한계로 일 190톤 정도의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총 사업비 1193억원을 투입해 일 300톤 규모의 최첨단 자원순환시설을 설치했다.이번에 준공한 자원순환시설은 기존 150톤 규모의 소각로 1호기를 대보수하고 같은 규모의 2호기를 신설해 하루 3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최적의 연소기술과 고효율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적용해 최소 20년은 걱정 없을 정도로 환경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신설 2호기와 대보수 1호기 소각로의 종합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국산업기술원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설치검사에도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시설의 안정성과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시설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최점단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법적 배출기준보다 엄격한 관리 현대화 사업추진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허가 배출허용기준보다 엄격한 설계기준을 적용해 최적의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며 시운전과 운영 시 실시한 배출가스 측정결과에서 질소산화물,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준의 10분의 1이하 수준으로 모든 항목에서 법적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성능이 확인됐다.소각 폐열 활용한 에너지 회수 및 경제성 확보 소각 여열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도 극대화했으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은 전기와 지역난방 에너지로 활용한다.고압증기로 터빈을 돌려 생산한 전기는 시설 운영에 우선 사용한 뒤 인근 주민편익시설, 탄소중립체험관, 다누림센터에 전기를 공급 후 남은 전력을 판매하고 지역난방에 필요한 열도 공급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회수한 에너지가 지역에서 다시 쓰이도록 했다.또 소각시설 규모가 일 150톤에서 300톤으로 증설됨에 따라 매전, 폐열 세외수입도 2024년 14억원에서 2027년에는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민을 위한 문화·체육·환경 교육공간으로 탈바꿈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기까지 영향권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중요한 바탕이 됐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바탕으로 소통을 이어왔으며 시설의 환경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약속한 주민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그 결과 장유다누림센터와 탄소중립체험관, 근린공원에 이어 복합스포츠센터까지 조성을 마무리하면서 현대화사업과 함께 약속한 주민지원사업도 완료했다.이로써 기존 자원순환시설이 기피시설이라는 과거의 인식을 깨고 자원순환시설이 보육과 문화, 체육활동, 환경교육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인프라를 갖춘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특히 새롭게 조성한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한곳에 배치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환경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주민편익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완성한 시설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우리지역의 명소이자 우리시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자원순환도시로 나아가는 핵심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정 시장은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의 준공은 오랜 시간 이해와 협조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며 “시설의 환경성을 높이고 약속한 주민지원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20년 이상 시민들이 걱정할 필요 없는 자원순환시설 운영을 위해 최신 환경기술을 바탕으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관리 운영과 편리한 편익시설 운영으로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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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창원 전국지능로봇경진대회’로 미래 로봇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오전 경남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6 창원 전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사코리아 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전국 14개 시·군에서 초·중·고등학생 365명이 참가해 사전에 직접 설계·제작한 로봇으로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뤘다.대회는 △미션 라인트레이서 △미션 서바이벌 △배틀로봇 △드론 조종 미션 △AI 코딩 드론 미션 등 5개 종목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로봇진흥회가 경기 운영을 맡았으며 심사를 거쳐 총 58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 규모는 △대상 8팀 △금상 8팀 △은상 16팀 △동상 26팀이다.참가자 가운데 경남지역 학생은 294명, 타 시·도 학생은 71명으로 집계됐으며 창원·양산·김해 등 도내 지역뿐만 아니라 울산·부산·광주·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대회의 전국적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이 대회는 2010년 ‘코리아 테크노로봇 콘테스트’로 출발해 2015년 경남대학교 전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통합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자리 잡았다.이후 17년간 꾸준히 이어져 현재까지 총 3975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71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청소년 로봇인재 육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참가 학생들은 지난 대회를 통해 로봇을 직접 설계·조립하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워 왔으며 창원특례시는 이 대회가 청소년들이 로봇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등용문이자, 지역 로봇인재 양성의 대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7년간 이어온 이 대회를 통해 수많은 학생들이 로봇 과학자의 꿈을 키워 왔다”며 “인공지능이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기계·제조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창원이 로봇·방산·AI 등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작은 호기심이 꿈이 되고 그 꿈이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로봇인재가 창원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기반을 꼼꼼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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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의 러너, 북극항로 거점 진해의 가을을 달리다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19회 진해마라톤대회’ 가 4000여명의 마라토너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작년보다 늘어난 4000여명의 참가자가 집결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진해 전역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특히 해군 창설일을 상징하는 ‘11.11km 특별코스’ 와 ‘5km 건강달리기’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어 전문 마라토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은 층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특히 ‘11.11km 특별코스’ 와 ‘5km 건강달리기’모두 해군사관학교 영내를 통과하는 이색적인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대회만의 차별성을 더했다.참가자들은 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사관학교 영내를 달리며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해군사관학교 영내를 달리는 특별한 레이스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진해마라톤대회를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해는 세계 시장을 향해 열린 ‘글로벌 해양 관문’인 진해신항을 품고 있는 도시이자, 향후 북극항로 시대를 여는 중심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의 전략적 가치를 바탕으로 진해를 세계적인 해양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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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장기 배드민턴대회로 화합의 장 열어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마산체육관 등 3곳에서 “제15회 창원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체육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500팀 1000명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인사말씀, 선수대표 선서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다 출전 클럽 3팀에도 시상이 이뤄져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로 나눠 진행됐다.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서 급수별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가 열렸다.연령대별 최고급수S급 우승팀에는 2027년 경상남도 생활대축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우선적으로 부여된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15일 ‘체육의 날’에 열린 체육회원종목단체 소통간담회에서 종목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는 내년에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단체별 예산을 늘려 지원할 계획라고 밝혔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장기 대회를 통해 동호인 여러분과 소통하고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일상의 근심과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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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창원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인 ‘제4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상남도지부 창원여성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창원지역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여했고 래퍼 정병준의 축하공연과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기념식 등이 펼쳐졌다.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댄스경연대회에는 댄스에 대한 열정을 지닌 엄선된 10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대상을 비롯해 참가 청소년 모두에게 한청 중앙회에서 후원한 총 500만원 상당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제4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되어 있던 꿈과 끼가 마음껏 발휘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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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완월동 화합한마당 및 동민잔치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은 11월 7일 성지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800여명과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완월동 화합 한마당 및 동민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완월동 자생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인 완월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라인댄스공연, 개회식, 초청가수 공연, 동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나눠 주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폐현수막으로 만든 마대에 쓰레기를 분리배출해 친환경 행사를 실천했다.이우광 자생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화합 한마당 및 동민잔치는 완월동민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개최됐다”며 “오늘 이 시간이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우리 완월동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오늘 행사가 참여하신 많은 주민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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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토마토 갈색 주름 과실 바이러스’ 발생… 농가 주의 당부
[한국Q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시설재배 농가에서 국가검역 관리 대상 바이러스인 ‘토마토 갈색 주름 과실 바이러스’ 가 발생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부산 강서지역에는 현재 520여 농가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전국 평균보다 80.7퍼센트 높은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의 대표 효자 작목이다.바이러스는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등 가지과 작물에 발생하는 고병원성으로 감염 시 잎에는 모자이크 얼룩무늬, 주름, 잎이 바늘처럼 가늘어지는 기형 증상이 나타난다.또한 줄기와 꽃받침 괴사로 착과 불량이나 낙과가 관찰되는 특징이 있다.특히 과실에는 붉은색과 녹색이 불균일하게 착색되고 갈색 반점과 쭈글쭈글한 주름, 균열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과실이 썩어 생산량이 30~70퍼센트까지 급감해 농가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무엇보다 현재 방제약제가 존재하지 않으며 작업자의 손, 장갑, 전지가위뿐만 아니라 신발이나 작업복 스침 등 미세한 접촉만으로도 시설 내로 번질 수 있다.또한 종자 외피나 잔재물에 묻은 상태로도 장기간 전염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외부인이 의심 농가를 직접 방문해 만지거나 확인하는 행위 자체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현장 방문과 농가 간 접촉은 자제해야 한다.작물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외부인 출입 차단, 접촉 전염 원천 차단, 비대면 의심 신고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타 농가 농업인, 유통상인, 컨설턴트 등 외부인의 온실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전용 작업복과 작업화를 착용한다.전지가위, 상자, 유인선 등 작업 도구는 락스 희석액이나 전문 소독제로 수시 소독하며 건전 종자·모종만 사용한다.기존 페피노모자이크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증상이 흡사해 전문가도 육안으로 구분이 불가능하므로 의심 포장이 발견되면 식물체를 만지지 말고 사진을 촬영해 센터에 유선 접수 후 유전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방제약제가 없으므로 확진 판정 시에는 지침에 따라 감염주와 잔재물을 안전하게 격리·폐기해야 하며 소각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바이러스 증상 상담 및 검사 의뢰 문의는 센터 기술농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센터에서는 지역 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1월 5일 관내 토마토 수경재배 농가, 관심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자율 차단 방역 수칙을 긴급히 전파한 바 있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의 특성을 명확히 알고 외부 출입 통제와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농가 스스로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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