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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봄지기와 함께하는 거창군 통합돌봄, 현장 중심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경상남도, (재)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2026년 신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과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대상자 안부 확인과 사각지대 연계, 일상돌봄 수행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사항을 다뤘다.2부에서는 노인·장애인 등 이용자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교육하고 문화 다양성 이해,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공유했으며 3부에서는 응급 및 위험상황 인지·보고 기준과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지역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현장을 담당하는 온봄지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 경남사회서비스원와 협력해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역 돌봄활동가를 ‘온봄지기’라는 명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봄지기는 주민의 안부 확인과 사각지대 발굴·연계를 통해 마을 기반 통합돌봄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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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려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화재 안전망 구축
[한국Q뉴스] 합천군은 관내 의료기관인 합천고려병원이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응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합천고려병원은 총사업비 2억 8천만원 전액을 자부담으로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병원 전 층에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한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했다.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관할 소방서로 상황이 자동으로 전파되는 자동화재속보설비까지 갖추며 화재 초기 진압과 골든 타임 확보가 가능한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음에도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신병원은 환자의 특성상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동안 합천군은 관내 의료기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확충을 권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이번 합천고려병원의 자발적 시설 설치는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명기 합천군 보장소장은 “환자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소방시설 설치를 결정한 합천고려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치는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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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점토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술누림 사업은 전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점토 미술치료프로그램은 도예토를 활용한 도자기 작품 제작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고 심리적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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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 찾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 방향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시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과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안동시의 특색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사례와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거창군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잠재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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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은 6월 19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법령상 의무사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발주·도급·용역의 구분 및 안전조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이론적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발생 사례를 분석해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의 관심과 노력이 있을 때 확보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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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양파와 감자 기부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과 18일 양일간 함안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사업인 ‘농산물 재배나눔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군 복지정책과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양파 115상자와 감자 100상자로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올봄부터 정성껏 일구어낸 결실이다.특히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업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안복실 함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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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원관보존위원회, 제33회 작원관 위령제 봉행
[한국Q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보존위원회는 19일 삼랑진읍 검세리 작원관지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33회 작원관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작약산 예수재를 시작으로 위령제 봉행 및 추모식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충절을 기렸다.제례에서는 김정곤 삼랑진읍장이 초헌관을, 김주갑 작원관보존위원회 위원장이 아헌관을 맡아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했다.작원관은 고려시대부터 왜적의 침입을 방어하던 군사적 요충지이자 원·관·진의 기능을 수행했던 역사적인 장소다.특히 임진왜란 당시 밀양부사 박진 장군의 지휘 아래 300여명의 병사와 지역민들이 왜군에 맞서 끝까지 항전한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작원관보존위원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작원관 전투가 있었던 음력 4월 18일 작원관지에서 매년 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다.김주갑 작원관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작원관 위령제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뜻을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원관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호국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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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삼문동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다슬기국, 깍두기, 돼지불고기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윤월자 부녀회장은 “작은 반찬 하나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삼문동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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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의리 일대 환경정비 활동 펼쳐
[한국Q뉴스]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의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의 우거진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지역이 한층 더 깨끗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났다”며 “솔선수범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 속에서도 제초 작업에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쾌적한 산내면을 만들기 위한 협의체의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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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사랑 힐링여행’ 성료
[한국Q뉴스]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평소 여가 활동이 어려웠던 관내 취약계층 가구 23명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족사랑 힐링여행’을 진행했다.이번 여행은 문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천지연폭포, 오설록 녹차밭, 에코랜드, 성산일출봉 등 제주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여행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가족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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