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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점검회의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복구를 내년 우기 이전에 완료하고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복구 사업 조기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조기 추진 사업 부서의 과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해 시민안전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우선 사업비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재원이 필요한 분야를 확인했다.연내 집행 전망을 부서별로 공유했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 사항과 민원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신속한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주거지와 생활 밀접 시설물을 우선 정비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설계와 공사 일정을 재조정해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대책을 마련했다.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은 “내년 우기 이전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구 성과를 내기 위해 예산 집행과 공정 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현장 애로와 민원은 신속하게 해소할 것”이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호우 피해로 9월 4일 통영시 전 지역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고 총사업비 526억원 확보해 지방 재정 부담을 경감하는 등 복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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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무전동주민센터와‘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및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통영시 보건소는 지난 11월 5일 무전동 주민센터와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생명 존중 안심 마을’은 읍, 면, 동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망을 적극 활용해, 보건 의료, 교육, 복지, 지역 사회, 공공기관 등 다층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사업이다.통영시는 기존 5개 지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안심마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밀착형 생명 존중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날 협약식 직후에는 제6기 생명사랑 관찰회 위원들과 함께하는 활동 보고회가 이어져, 올 한 해 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여자들은 무전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무전동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민들에게 “고민하지 말고 연락 주세요”라는 전달 내용을 전하며 위기 상담 전화 홍보물과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중한 생명도 놓치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통영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수단 차단 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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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제22회 학술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함양문화원은 11월 6일 오후 1시 30분 함양문화원 공연장에서 제22회 학술회의 ‘함양의 정신’을 개최했다.이번 학술회의는 ‘송호서원 배향 인물과 함양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함양문화원이 주관하고 함양군이 후원했으며 김해중, 함양군 행정국장, 사회기관단체장, 성주이씨 종중과 세종왕자 한남군파 종회 문중, 그리고 문화원 임원 및 회원, 함양군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학술회의는 송호서원에 배향된 한남군 이어 고은 이지활, 송계 이지번 등 세 인물의 생애와 사상,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그들의 삶에 담긴 함양의 선비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전병철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한남군 이어의 절의적 삶과 송호서원 배향’을 주제로 발표했다.한남군 이어가 단종 복위와 관련된 역사적 격변 속에서 겪은 유배 생활과 생애를 살펴보고 함양에서 생을 마감한 그의 절의 정신과 송호서원 배향의 의미를 조명했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이규필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고은 이지활의 작품 세계와 후대 현양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다.단종 폐위 이후 벼슬을 버리고 박유산에 은거한 이지활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절의 정신과 부당한 권력에 맞선 선비의 지조를 살펴봤다.또한 후대 문인과 지역 유림들이 그를 추모하고 현양해 온 과정을 통해 고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군선 원광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가 ‘송계 이지번의 생애와 지향’을 주제로 발표했다.함양에서 태어나 학문과 수양에 힘썼던 이지번의 생애를 바탕으로 효행과 실천적 학문, 청렴한 처신, 벼슬길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출처의 도리를 살펴보고 그의 삶에 담긴 선비정신을 조명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임종찬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영숙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동준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이의강 원광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송호서원은 함양 지역 유림들이 선현의 학문과 절의를 기리고자 세운 서원으로 한남군 이어와 고은 이지활, 송계 이지번을 함께 배향하고 있다.세 인물은 각기 다른 시대적 상황과 삶의 방식 속에서 절의와 지조, 효행과 학문, 올바른 처신이라는 선비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송호서원에 배향된 선현들의 삶과 정신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그분들이 실천한 충절과 절의, 학문과 수양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했다”며 “선현들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향토문화를 연구하고 선현들의 정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제22회 학술회의 또한 함양의 정체성과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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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마을주민 대상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천연파스·비누만들기’ 실시
[한국Q뉴스] 영오면 영산리 257-2 외 10필지에 추진 중인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과 관련해 추진위원회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경로당에서 15개 마을주민 대상으로 천연파스·비누 만들기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면서 색다른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배삼태 추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후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선옥 영오면장은 “배후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배우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12월 준공예정으로 영오면건강배움센터 건축 중에 있으며 배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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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마트도시 대전환…미래도시 청사진 그린다
[한국Q뉴스] 고성군이 지역의 특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에 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군민의 일상이 편리해지고 지역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미래도시 건설에 나선다.고성군은 지난 11월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성의 미래 발전을 이끌 스마트도시 비전과 분야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이번 계획은 단순히 첨단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권별 서비스 격차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고 고성만의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이다.고성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군민과 함께 고성의 도약을 이루는 미래혁신 대전환, 스마트도시 고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로 △스마트 동행도시 △블루 스마트 힐링도시 △스마트 미래성장도시 △고성형 AI 스마트도시를 제시했다.특히 지역 여건과 생활권역별 특성, 군민 수요 및 사업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6개 맞춤형 서비스 유형과 34개 세부 서비스 사업을 발굴했다.이를 통해 교통·안전·환경·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간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스마트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분야별 미래 발전 전략도 눈길을 끈다.고성이 보유한 해양·관광·치유자원에는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체류형 관광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아울러 AI와 데이터 기반의 도시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미래교통 수단과 스마트 인프라를 연계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고성형 미래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생활권별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환경·복지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발굴하는 한편 지역 실정과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고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스마트도시는 첨단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성의 강점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스마트기술로 연결해 군민 누구나 변화를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는 미래도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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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1월 9일부터 2026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무단방치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에 대한 ‘2026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해 군민 안전 확보와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대상은 △구조변경 승인 없이 임의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불법명의 자동차 △무단방치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 자동차 △번호판 미부착 이륜자동차 등이다.위반차량 소유주는 위반 내용에 따라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범칙금,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특히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 및 번호판 위반 차량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성군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도 고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해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차량 등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에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반 차량을 점검하고 무단방치 차량은 견인 후 자진 처리를 유도하되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불법자동차는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불법자동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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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환경 이영학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경남 고성군은 11월 6일 동건환경 이영학 대표가 지역 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영학 대표는 2024년 300만원, 2025년 500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1300만원에 달한다.진주시 지수면에 소재한 동건환경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과 슬레이트·석면처리, 순환아스팔트 생산·시공 전문기업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구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3년 연속 고성군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학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영학 대표는 “평소 고성군을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할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성군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확대됐다.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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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 ‘제12회 경상남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와 고성군이 후원하고 (사)한국자율관리어업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 (사)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가 주관한 ‘제12회 경상남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한마음대회’ 가 11월 6일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거제·고성·남해·사천·창원·통영·하동 등 도내 7개 시군 어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간 화합을 다지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고성군과 경상남도자율관리어업 홍보영상 상영과 더불어 식전 축하공연인 고고장구를 시작으로 각 시·군 연합회기와 회장단이 입장하는 퍼레이드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후 이어진 공식행사에서는 고성군수 환영사, 경상남도지사·경상남도의회의장·고성군의회의장의 축사를 비롯해 어업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포상, 어업인 대표 2명의 혁신결의문 낭독에 이어 ‘스스로 지키는 바다, 함께 여는 풍요로운 미래’를 주제로 어업자원의 자율적 보전과 어업인 공동체의 상생·발전을 다짐한 비전 세리머니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개막식 이후 경상남도지사, 고성군수, 경상남도의회의장, 고성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은 각 시군부스를 직접 방문하며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식후 화합행사가 펼쳐졌다.자율관리 X퀴즈와 신발 던지기 등 시·군 대항 체육행사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7개 시군 대표가 출전하는 노래자랑으로 흥을 더했다.본 행사의 대미는 대회기 전달식으로 장식됐다.도연합회 사무처장이 대회기를 올해 개최지인 고성군연합회장에게 전달하고 고성군연합회장이 이를 크게 흔든 뒤 도연합회장을 거쳐 차기 개최지인 사천시연합회장에게 대회기를 넘겼다.경상남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한마음대회는 2년 주기로 개최하며 제11회는 2024년 창원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스스로 지키는 바다, 함께 여는 풍요로운 미래’라는 슬로건처럼, 어업인 스스로 바다 자원을 보전하고 함께 번영을 이루어 나가는 자율관리어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내년 사천시에서 열릴 제13회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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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산불조심기간 대비 감시원 예비소집 및 직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오는 11월 13일 본격적인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앞서 지난 11월 5일 하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합격자 7명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원 예비소집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감시 활동 요령 △진화장비 사용법 및 초기 대응 요령 △안전수칙 교육 △소각 관련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또한, 감시원들의 담당 구역 배치와 조장을 지정하는 등 근무 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산불 예방과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정현학 하일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의 최전선에 있는 감시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감시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하일면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하일면은 이번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공무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상시 순찰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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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고성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 대가면은 지난 11월 5일 대가면사무소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성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능력 배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소방서 고성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됐다.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 부여 및 근무자 대처 상황을 전개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이번 소방훈련은 직원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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