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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동민이 하나 된 축제의 장... ‘2026 사파동민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은 6일 사파동 대방체육공원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파동민 한마음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파동 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지역도·시의원, 사파동민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축제는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풍물놀이와 우리동네 가수왕 수상자 무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이어 열린 본공연에서는 작은 음악회, 지역 가수공연과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주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조광호 단체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과 사파동 단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사파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사파동 단체협의회와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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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2026 경남 한중우호의 밤”행사 축하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6일 오후 7시 창원 그랜드 머큐어 엠배서더호텔 빌라드룸에서 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2026 경남 한중우호의 밤’행사에 참석해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국 내 화교를 중심으로 구성된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주관하고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의 우호관계를 다지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국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경제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한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5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와 한중 우호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문화와 전통을 나누고 경제와 산업 인적 교류를 이어온 든든한 이웃으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은 물론 문화·관광, 청소년 및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창원시는 이번 행사가 한중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와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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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골목에 퍼진 라면 향기, 제2회 창동 라면축제 개막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창동 일원에서 ‘제2회 창동 라면축제’ 가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친숙한 먹거리인 라면에 다양한 맛과 즐길 거리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창동·오동동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축제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행사 준비에 힘쓴 상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매대가 마련돼 방문객을 맞았다.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매대를 둘러보며 취향에 맞는 라면을 고르고 따뜻한 한 그릇을 나누며 축제를 즐겼다.골목을 채운 라면 향기와 거리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방문객들은 음식을 맛보며 공연을 감상하고 창동의 정취가 담긴 골목을 거닐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았다.저녁에는 ‘눈 내리는 창동거리’의 눈꽃 연출이 어우러져 도심 속 낭만을 선사했다.라면을 맛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이 주변 상점과 골목을 함께 둘러보면서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축제가 창동 골목골목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나눈 라면 한 그릇의 온기와 행복한 추억이 다시 창동을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창동 라면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눈 내리는 창동거리’는 12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에 15분간 눈꽃 연출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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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상공원 주요시설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김기영 제1부시장이 대상공원 내 주요시설인 맘스프리존, 빅트리, 트리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대상공원 내 조성된 주요시설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 및 활용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빅트리를 시작으로 트리하우스와 맘스프리존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별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관리상태와 이용 동선, 안전 및 편의사항 등을 살폈다.특히 시설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확인하고 각 시설이 본래의 조성 취지에 맞게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서와 의견을 나눴다.또한 대상공원 내 주요시설들이 개별적인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간 연계와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기영 제1부시장은 “대상공원 내 각 시설이 조성 취지에 맞게 제 기능을 발휘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과 이용 편의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주요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계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대상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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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 팝업스토어 ‘감다살’ 성황리 종료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9일간 서울 북촌 경남웰컴센터에서 운영한 창원단감 팝업스토어 ‘감다살’ 이 수도권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대 단감 주산지인 창원의 우수한 단감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7호 ‘창원 독뫼 감 농업’의 역사성과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7호 ‘창원단감’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 행사장에서는 단감 시식·판매와 함께 단감의 색다른 변신을 담은 다양한 가공품과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창원단감 캐릭터 ‘다니’를 활용한 굿즈 전시와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팝업 기간에 약 1만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약 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성과와 함께 북촌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창원단감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도권 소비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경남 웰컴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원단감 팝업은 경남 관광 홍보와 이주 설계·상담이라는 센터 본연의 기능을 넘어 새로운 공간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경남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최대 단감 주산지로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단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과 중심의 소비를 넘어 가공품과 디저트 등 다양한 소비 콘텐츠를 발굴해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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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찾아 아동권리 존중 인형극 진행
[한국Q뉴스]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5일 관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존중 인형극을 진행했다.이번 인형극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형친구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관봉초등학교, 금곡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대곡초등학교, 사봉초등학교, 반성초등학교, 이반성초등학교, 지수초등학교, 진성초등학교 등 총 9개교 병설유치원 재원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은 아동권리의 의미와 권리 침해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배우고 권리당사자와 업무이행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나의 권리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형극을 보며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친구들의권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양호 관장은 “아이들이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배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아동들이 학대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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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 17년 만에 중국 수출길 열었다
[한국Q뉴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동읍농협에서 창원단감의 중국 첫 수출을 위한 선적이 이뤄졌다고 전했다.이번 수출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11월 한·중 검역협정 체결 이후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로 후속 검역 절차를 거쳐 17년 만에 중국 수출길이 다시 열린 데 따른 것이다.지난 10월 30일 중국 수출이 최종 승인되면서 창원단감의 중국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초도 수출 물량은 총 19.6톤으로 이 가운데 동읍농협 물량은 10톤이며 경남단감원예농협 물량 9.6톤과 함께 부산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수출된다.창원시는 이번 중국 첫 수출을 계기로 창원단감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오는 12월 경남도와 공동으로 중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창원단감 판촉행사를 추진해 현지 소비자에게 창원단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출 물량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창원단감은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기존 수출시장에 더해 중국 시장까지 판로를 넓힘으로써 수출국 다변화와 국내시장 물량 분산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종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7년 만에 재개된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에 창원단감이 첫 수출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창원단감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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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분기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11월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 공존 ‘3대 청사진’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주제로 ‘2026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김혜경 간사의 사회로 △ 개회식, △ 3분기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결과보고 △ 4분기 정책 건의 의견수렴 토론 및 발표, △ 평화통일 100만 국민 면담 안내, △ 2026년 3분기 실적 및 4분기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보고 및 심의, △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가 작년 11월 1일에 출범해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남은 임기 1년 동안 국가 시책에 맞춰 책임 의식과 소명감을 가지고 평화통일에 관한 의견 수렴과 탈북민 관련 사업 추진 등 지역 통일 활동에 끊임없는 노력을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이어가겠다”고 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 공존 ‘3대 청사진’의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해 정책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렴된 의견은 민주평통의 정책 건의 절차를 거쳐 의장인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이다.한편 통영시협의회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면담’등을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축제 ‘평화와 공존, 통영에서 통하자’, 평화통일 시민 교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와 나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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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혜라이온스클럽, 통영시 욕지면 어르신 효도잔치 개최
[한국Q뉴스] 대구원혜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월 6일 오전 11시 욕지 노인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효도 잔치를 개최했다.매년 욕지면에서 효도 잔치를 열어 온 대구원혜 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물품을 선물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욕지면 지역 사회 보장 협의체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이번 효도 잔치는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욕지면장은 “매년 욕지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구원혜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대구원혜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선물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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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나누고 마음은 토닥이고” 통영시,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 운영
[한국Q뉴스] 통영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에서 부담 없이 상담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29일 죽림초등학교, 11월 5일 충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 현장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지원 활동은 학생들이 오가며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 학생 왕래가 많은 장소에 나눔터를 설치해 진행됐다.나눔터에서는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의 주요 사업과 청소년 전화 1388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알림판을 전시해 도움이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창구를 알렸다.또한 ‘1388 사행시 짓기’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1388 네 글자로 직접 사행시를 지어 붙이기 메모지에 적어 붙이며 자연스럽게 상담 전화번호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마음 약국’나눔터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학업, 친구 관계, 진로 등 자신의 고민에 스티커를 붙이고 처방전에 스스로를 위한 응원 문구를 적어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지원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민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며 “힘들 때 전화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통영시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심리 상담뿐만 아니라 학교 폭력 예방, 대인 관계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 교육 행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상담 및 교육 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교, 청소년 시설 및 단체는 644-200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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