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실천,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맑고 깨끗한 초록빛 성주, 함께하는 청정 용암

김덕수 기자
2026-09-17 14:12:23




탄소중립실천,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맑고 깨끗한 초록빛 성주, 함께하는 청정 용암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9월 16일 오후 2시 관내 사회단체 합동 국도변 및 운산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용암면을 더욱 깨끗하게 단장하기 위해 용암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8개 사회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국도변 및 운산천변 일대와 주민 다중 집합 장소를 청소했다.

국도변 및 하천 강둑 일대 풀잎 사이에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일일이 찾아내어 수거해 쓰레기 없이 초록 풀잎 물결만이 아름답게 펼쳐진 청정한 용암면 운산천변의 모습을 되찾았다.

또한 용암면 청년회 회원들은 젊은이들의 열정을 모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공원 일대에서 자발적으로 예초작업을 펼치며 깨끗한 쉼터를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운산천을 따라 낙동강까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쓰레기를 주우며 고생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분들 덕분에 운산천변이 훨씬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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