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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세천책’ 119번째 완독자 탄생…유현주 어린이 1,000권 완주
[한국Q뉴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유현주 어린이가 1000권 읽기를 완주하며 119번째 달성자로 이름을 올렸다.유현주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꾸준히 책 읽는 시간을 이어오며 세천책 1000권 완독을 달성했다.어린이도서관은 유현주 어린이의 완독을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유현주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엉뚱한 치약’을 꼽았다.주인공이 마트에서 신기한 치약을 사서 양치를 할 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몸이 변하는 이야기가 무척 엉뚱하고 재미있었다며 양치질을 하면서 자신도 무엇으로 변하게 될지 상상해 보게 됐다고 전했다.부모는 “아이와 함께 살을 맞대고 책을 읽으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엄마가 사투리 흉내를 낼 때 아이가 꺄르르 웃고 읽었던 책을 또 읽어 달라고 할 때마다 뿌듯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이어 “세천책을 통해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책과 가까워진 것 같아 보람찬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시간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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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 소통·힐링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7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일원에서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봉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통·힐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설성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봉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욱 활기찬 봉사단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는 작은사랑나눔봉사단원 18명과 설성면장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으며 푸른 대나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또한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단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조강연 단장은 “봉사활동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곽미옥 설성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작은사랑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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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 ‘2026년 찾아가는 행복 노래교실’ 개강
[한국Q뉴스]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학습센터는 6월 18일 고담1통 마을회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노래교실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 노래교실은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주간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배우고 즐기며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특히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해소,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담1통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이 전혀 없었는데, 지난 4월 2026년 상반기 배달의 강좌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주 20여명이 꾸준히 참여했다.이에 중리동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해 찾아가는 행복 노래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한다.마을 주민들은 노래교실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자체 노래자랑도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찾아가는 행복 노래교실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마을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혜란 중리동장은 “찾아가는 행복 노래교실은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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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공부산물 활용 ‘특화 발효사료’로 포천한우 육질 높인다
[한국Q뉴스] 포천시가 농산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미생물로 발효시켜 사료화하는 시범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부산물에 미생물을 첨가·발효한 사료를 급여하는 ‘한우 도체등급 향상 시범사업’의 핵심 장비인 배합발효사료기를 도입해 본격적인 현장 활용과 맞춤형 컨설팅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국제 곡물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고 한우의 육질 등급을 높여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현재 시범 농가들은 영양 가치가 높은 대두박과 과자박 등 농산물 가공부산물에 유용 미생물을 첨가·발효시키는 방식으로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부산물을 발효시키면 사료의 기호성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한우의 장내 소화 흡수율도 높아진다.이렇게 기호성과 흡수율이 향상된 사료는 한우의 면역력을 높이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1등급 이상 고품질 한우 출현율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사업은 경기도 지역 맞춤형 작목개발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1억 7000만원을 확보해 관내 우수 한우 농가인 박봉선 대표 등 5곳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경기도농업기술원 사업 담당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배합사료의 성분을 정밀 분석하고 시설을 점검했다.축산 전문가인 김현기 전문위원은 성분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양질의 배합사료가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향후 사육 연령별로 급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해 나간다면, 최고 등급의 고급육을 생산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시는 농가별 사료 영양 성분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기 위해 박봉선 대표를 중심으로 자체 컨설팅을 벌이고 있으며 포천의 대표 특산물인 막걸리박과 인삼박 등을 사료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박봉선 대표는 “대두박과 과자박 등을 활용한 발효사료를 먹인 후 소들의 건강 상태와 사료 섭취율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향후 고급육 포천 한우 생산을 위해 확대되어야 할 사업이라 생각하며 많은 농가가 배합사료를 쉽게 먹일 수 있는 시스템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부산물을 활용한 특화 사료는 포천 한우만의 차별화된 무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성분 분석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한우 도체등급 향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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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국토부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 선정… 국비 7억 5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은 최신 공간정보를 구축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포천시는 국비와 시비를 50%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시 전역의 공간정보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행정 기반을 구축한다.주요 내용은 1 1000 수치지형도 300도엽 수정 제작, 3차원 항공사진 구축, 90㎞ 구간 도로대장 전산화, 가상모형 및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특히 1 1000 수치지형도 수정 사업은 도시개발과 건축 인허가, 재난안전 관리 등 행정 전반에서 활용되는 기초 공간정보를 최신화하는 작업으로 행정 신뢰도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포천시는 3차원 항공사진으로 도시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로대장 전산화로 도로 현황과 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또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서 간 공유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천시 공간정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앞으로도 국가 공간정보 정책과 연계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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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포천시보건소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평가를 실시했다.아울러 보건소는 사전 건강평가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한 뒤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중 개인별 건강 특성에 맞는 스마트 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분석 결과에 맞는 임무를 부여하고 달성 시 혜택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스마트 기기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는 ‘오늘건강’앱과 연동돼 실시 간으로 관리된다.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는 차세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보건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포천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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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수여·현판 제막
[한국Q뉴스] 포천시는 18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소흘읍 소재 꽃샘식품에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인증서를 수여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포천시 여성친화기업’인증은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여성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인 기업 가운데 고용평등과 성희롱 예방 지침 운영 등 안심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유연근무제와 출산·육아휴직제 등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이날 수여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상갑 꽃샘식품 회장과 기업 관계자, 가족여성과, 기업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공식 인증서 수여식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백영현 시장 주재로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는 환담 시간이 마련됐으며 대화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최근 근로자 편의를 위해 리모델링을 마친 사내 시설을 둘러봤다.마지막으로 기업 정문 앞으로 자리를 옮겨 ‘포천시 여성친화기업’현판 제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상갑 꽃샘식품 회장은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가정 양립과 여성 고용 안정에 앞장서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여성친화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시는 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 특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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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 7월 3일 전 구간 개장
[한국Q뉴스] 포천시가 오는 7월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의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관람객들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관람객들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공간을 이동한다.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광장에서는 ‘테라 판타지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사전 쇼가 펼쳐지고 마당교로 이동하는 숲속 데크길 구간에서는 빛의 흐름을 따라 걷는 양방향 콘텐츠가 이어진다.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는 대형 풍선 라이트쇼와 오로라 레이저쇼, 양방향 미디어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연출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은 ‘테라 판타지아’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또한 와이형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 숲길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3차원 입체 사진, 레이저 연출 등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한탄강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포천시는 ‘테라 판타지아’ 개장을 계기로 한탄강을 낮에만 머무르는 관광지를 넘어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테라 판타지아’는 단순한 야간조명이 아닌 한탄강이 품고 있는 50만 년의 지질과 자연의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콘텐츠”며 “관람객들이 한탄강의 밤을 걸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테라 판타지아’는 오는 7월 3일 개장을 목표로 시스템 테스트와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도 9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의 개장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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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이동작은도서관 자조모임과 ‘우리, 함께’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Q뉴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이동작은 도서관에서 자조모임 ‘엘이디’의 첫 아동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동작은 도서관 자조모임 ‘엘이디’는 ‘라이브러리 에듀케이터 디자인’의 약자로 ‘도서관 교육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의 빛나는 모임’ 이다.구성원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하고 독후 활동을 기획해 지역 아동들과 나누는 주민 참여 모임으로 첫 활동에서는 ‘가치’의 의미를 담은 그림책 쿠키 한입의 인생수업을 함께 읽었다.참여 아동들은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서로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활동으로 책의 메시지를 즐겁게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책도 읽고 쿠키도 직접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다음 프로그램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을 통해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역 아동들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작은 도서관 자조모임 ‘엘이디’는 오는 11월까지 여러 도서를 활용한 아동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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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기산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15일 일동면 ‘기산2지구’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667필지 토지소유자에게 경계 결정을 통지했다.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포천시 경계결정위원회는 일동면 기산 시내 667필지 16만250㎡에 대한 지적재조사 경계 결정을 의결했다.이 지역은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이웃 간 경계 분쟁이 잦고 측량이 어려웠던 곳이다.포천시는 현장 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이용 현황을 반영한 현실 경계를 설정해 건축물이 저촉된 토지의 경계 분쟁을 해소했다.이번에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보되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경계가 확정되면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부 정리,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의 감정평가를 통한 조정금 산정 등 후속 절차가 이뤄진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협조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토지 경계를 둘러싼 분쟁 해소와 토지소유자의 원활한 재산권 행사로 기산 시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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