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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외수입 지방세정 평가 ‘쾌거’… 경기도 평가서 최우수 도약상 수상
[한국Q뉴스]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약상을 받았다.'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원을 받고 관계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포상이 주어진다.아울러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과 구제 민원을 적기에 처리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도 수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시는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 모두에서 담당 부서의 전문성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운영, 체납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부서별 책임징수제와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징수율을 꾸준히 높이며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다져왔다.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지방세 부과 징수와 누락 세원 발굴, 행정소송 대응을 통해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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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을 앞둔 지난 4월 2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노성화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 교육 모범직원 사장 표창 창의혁신 토론회 우수부서 포상 등 공사 발전과 조직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함께 개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행사 홍보용 만화와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고 행사 배경음악까지 제작하는 등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김성제 시장은 “그간 의왕도시공사는 관내 스포츠센터와 왕송호수공원 관광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노성화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280여명의 임직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반기 중 예정된 신사옥 준공과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안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창의 혁신과 미래 지향적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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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현암고 ‘낯선 시작을 함께로’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현암고등학교는 3일 1학년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건강한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한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원형으로 둘러앉아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 활동에 참여하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깨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한 대화법을 익힘으로써,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웠다.관계 맺기 활동은 공동체 역량과 인성 함양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특히 소통과 협업 능력이 강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준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출신 중학교가 다양해 학기 초 적응에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나'가 아닌 '우리'라는 소속감을 느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암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배려와 존중, 소통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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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청소년 수련시설 집단급식소 집중 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보존식 및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조리장 청결 여부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조리식품을 수거하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일산동구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청소년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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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 면 ․ 동 현장 접수"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관광상품권'가맹점을 확대하고자 읍 면 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어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이다.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99%의 환전율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 면 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올해까지 가맹점이 1000개소 이상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4월 24일 오학동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접수 장소는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 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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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공동체 ‘느린이웃’,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 진행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은 마을공동체 ‘느린이웃’ 이 지난 3월 31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느린이웃은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동체로 첫 활동으로 부모 교육을 준비했다.이날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의 지석연 소장이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감각통합 이해와 지원’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발달장애아 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참석자들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느린이웃 조아라 대표는 “그동안 장애 가족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지만, 올해 주민제안 공모사업 1단계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과 대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려 한다”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을 구성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느린이웃은 발달장애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지지하며 발달장애아이들이 성인이 돼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는 장애인 역량 강화 교육,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고양시는 주민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등이 공동체 활동의 주체가 되면서 마을돌봄의 범위가 다양해졌다.시는 앞으로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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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월드투어’ 대비 위생 안전관리에 총력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할 국내외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3~4월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5개 기관과 함께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 및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협력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로 위생 및 안전 관련 각종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과 4월 1일 점검을 진행해 객실 위생상태 침구류 관리 상태 공용시설 청결 상태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외식업소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시는 본 공연과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리는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위생 관리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공연 전날인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과 협력해 45인승 대형 식중독 예방 홍보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특별전 관람객과 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이 동시에 유입되는 공간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와 합동점검을 추진, 숙박업소에 협조를 구하는 서한문 사전 발송,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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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가 6개에서 2개로' 서대문구의 놀라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불광천 산책로와 인근 골목길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를 걷어내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이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위해 불광천 '해담는 다리'앞에서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이 펼쳐졌다.시연의 결과는 명확했다.실제 수거된 종량제 봉투 6개를 현장에서 개봉해 내용물을 분류하자 봉투 안에서 비닐과 플라스틱 배달 용기 등 재활용 가능 자원들이 쏟아져 나왔다.분류 후 20L 6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단 2봉지로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자 주변으로 모인 주민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생활폐기물을 70% 가까이 감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날 현장 시연에서 입증됐다.이를 지켜본 한 주민은 "눈앞에서 쓰레기가 3분의 1로 압축되는 과정을 보니 분리배출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분류와 대청소에 참여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오늘 확인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는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이 일상 가운데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는 관내 14개 모든 동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 같은 체감형 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골목길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것은 물론 이번 시연에서 확인한 '올바른 분리배출'의 효과를 적극 전파해 버리는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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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대상자별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확대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강화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해 '아동친화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먼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구가 직접 양성한 구민 강사들이 어린이집과 학교, 시설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반영해 초 중 고교생 커리큘럼에 '인공지능 디지털 윤리 및 문해력'내용을 대폭 강화했다.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정보 침해나 범죄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유아들에게는 동화책을 활용해 아동권리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는다.어른들을 위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보호자 교육은 업무협약을 맺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강사가 참여해 가정 내 아동 존중과 바람직한 양육 문화를 주제로 강의, 영화 시청, 토의를 병행한다.교육은 일정 인원 이상 모집 시 용산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동참도 이끌어낸다.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관점을 행정에 반영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직원 교육도 병행해 지역 내 아동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한다.앞서 지난 3월에는 아동 청소년 시설 종사자 101명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지도방법에 대한 교육을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사업도 병행한다.구는 책 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아동권리 퀴즈와 캠페인 공간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권리 영화제 수상작을 구 누리집 링크를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용산구는 지난해 270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89%, 시설 종사자 교육은 94% 등이 만족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아동 대상 설문 결과, 타인의 권리 존중,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및 자기효능감에 대한 인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반"이라며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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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육도 해변 정화활동 진행… 해양환경 개선 나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일 육도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해안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대부해양본부 공직자와 기간제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파도와 바람에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육도는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해양관광지로 알려져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해양환경지킴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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