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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전역이 김포랜드로…내 집 앞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한국Q뉴스] 김포시가 지난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거점 공원 4개소에서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 비밀의 김포랜드’를 주제로 어린이날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기념식을 시작으로 고적대, 에어아바타, 어린이가족 등이 참여한 화려한 퍼레이드와 인기 캐릭터 공연이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캐리와 친구들 공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외에도 △어린이 체험부스 △풍선 및 버블공연 △놀이기구 △가족노래자랑, 가족운동회 △장난감 놀이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올해는 미아방지를 위한 미아보호소 부스를 설치, 미아팔찌 만들기 체험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사전공연에서는 위자드콰이어합창단과 김포시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나가지 않고도 내 집앞에서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한 퍼레이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축제에 참여한한 방문객은 “김포 가까이 살고 있는데 김포 어린이날이 내실있게 볼거리가 많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왔다. 아이도 좋아하는 캐릭터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했다. 아이와 부모 모두 뜻깊은 어린이날”이라고 말했다.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문화축제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에 초점을 맞춰 철저하게 준비했고 행사는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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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자력재개발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한국Q뉴스] 서울시가 미아동 791번지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을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해 주거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고 23층·525세대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대상지는 지난 50년간 행위제한으로 인해 자력재개발을 제외한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현재는 환지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졌다. 미아7구역은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된 이후, 1975년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 지정, 1978년 사업계획 결정, 1995년 환지 방식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쳤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이 스스로 주택을 신축·개량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이번 기획은 △주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생활 클러스터 계획 △가로활성화 계획이라는 5대 원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형에 순응한 대지를 조성한다. 공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한 단지 내 녹지축을 형성하고 인근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 대지조성 계획과 연계해 단지 내 경사를 극복하고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둘째, 단지 내·외를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중앙마당을 중심으로 열린 배치를 구성하고 미아동 791-2882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한 열린배치구간을 계획에 반영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을 수립했다.셋째, 역세권 보행 흐름을 단지 중심으로 유도하고 역세권과 연계한 보행 중심 동선체계를 구축했다. 단지 내 발생하는 경사지에 주민공동시설,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입체적 보행동선을 연결했으며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진입부 계획과 단지 상징성을 부여했다.넷째,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보행 흐름을 따라 일상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보행·복지·커뮤니티 중심의 생활 클러스터를 계획했다.다섯째, 기능별 가로 위계를 반영한 가로체계를 구축하고 주변 학교를 고려한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북한산 조망을 위한 경관보행가로 통학로를 위한 안심생활가로 동북시장과 연계한 상권활력가로 등 주변 현황 및 인접구역과 연계해 가로별 위계를 설정했다. 삼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는 생활가로를 형성하고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춘다.서울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 및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서울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까지 전폭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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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서울의 5월, 더 빠르게 알아보세요”120다산콜, 스마트 상담으로 행사 안내 강화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의 대규모 문화행사와 축제 관련 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챗봇 서울톡·누리소통망·디지털 보이는 ARS·실시간 채팅상담’을 연계한 스마트 상담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한 달간 시민들이 서울 시내 곳곳의 즐길 거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상담 채널을 가동해,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행사 일정, 장소,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간으로 안내한다. 챗봇 서울톡에 궁금한 행사명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X, 블로그에서도 시민들이 축제 상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 내에 별도의 홍보 배너와 공지사항을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클릭한 번으로 서울시 주요 문화·행사 안내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별도의 검색이나 전화 연결 없이도 원하는 축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행사 정보 확인 중 발생하는 추가 문의사항은 대기 없이 ‘실시간 채팅상담’을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이나, 재단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연계 링크를 클릭하면 120다산콜 전문 상담사와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문화·행사와 관련한 불편 사항이나 민원 접수도 채팅을 통해 원스톱으로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실시간 채팅상담은 평일 08:00부터 20:00까지 운영되며 그 외 시간이나 휴일에는 120 전화상담 또는 ‘02-120’ 문자상담을 통해 24시간 끊김 없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나들이가 많은 5월, 시민들이 서울의 다양한 문화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상담 역량을 집중해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와 스마트 기술을 상담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의 목소리에 대기 없이 응답하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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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울광장에서 ‘득근’하세요 5월 7일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장
[한국Q뉴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5월, 서울광장이 시민들의 활력을 깨우는 ‘도심 속 운동장’ 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접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혹서기 미운영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매회 퇴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도심 속 생활체육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참여 시민 91%가 ‘매우 만족’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줌바·크로스핏·K-POP 댄스 등 다채로운 종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활기찬 건강 루틴으로 변화시켜 왔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서울광장을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함께 어울려 땀 흘리는 ‘메인운동’,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왕 챌린지’,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세워보는 ‘운동처방소’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줌바댄스, 스텝박스, 점핑스텝 등 기존 인기 종목과 더불어 올해는 ‘라인댄스’를 신규 도입했다. ‘라인댄스’는 참가자들이 줄을 지어선 후 음악에 맞춰 흔들기, 돌기 등 단순 동작을 반복하는 일종의 군무로 박자가 빠르지 않고 동작이 간단해 초심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턱걸이, 데드리프트, 순발력·유연성·악력 측정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과정에서 운동의 묘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레이너, 체형 교정 전문가,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1:1 맞춤 운동 상담을 진행한다. 운동 전후 통증 관리부터 체형 교정 등 개인별 상태에 따른 실질적인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은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와 연계해 서울광장이 아닌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한층 더 역동적인 운동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뚝섬한강공원일대, 수영·달리기·자전거 완주체험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누리집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혹서기 미운영 등 주요 공지 사항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바쁜 일상 속 시민 누구나 퇴근길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한 저녁 운동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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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체육·돌봄을 한곳에, 서남권 ‘열린 복합공간’ 밑그림 완성
[한국Q뉴스]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들어설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인‘서서울문화플라자’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디자인 발굴뿐만 아니라 디지털 심사 및 결과를 전격 공개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하며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서남권 시민의 오랜 기다림, ‘열린 복합시설’로 결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권역별 특화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 이후, 2023년 시립도서관 단독 건물에서 생활체육시설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복합공공시설’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며 서남권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시는 보다 활용도 높은 건축 계획을 위해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건축물 허용 용도를 확대하는 등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23년 서서울문화플라자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24년 1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및’ 24년 5월 시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공공건축관리자 선정과 다섯 차례에 걸친 설계공모운영 위원회 회의, 총괄건축가 자문을 통해 본 설계공모를 시행하게 됐다.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공공건축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시설 간의 담장을 허물어 외부 공공공간과 내부 공유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집 거실처럼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적인 접근성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거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나 이용자, 행사 규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운영 시나리오를 도입했다. 도서관과 체육, 돌봄 기능이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확장되거나 변모할 수 있도록 구조화해, 서남권 시민들에게 고정된 시설 이상의 역동적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총 71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누구나 절차의 공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으로 서남권의 미래를 책임질 디자인을 선정했다.또한 전문위원회의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서 확인 절차를 통해 법령 준수는 물론 실제 건립 시 안정성을 꼼꼼히 확보했다.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복합 프로그램의 운영 시나리오와 시설별 외부 공간과의 접속 관계를 심도 있게 논의해, 디자인의 심미성뿐만 아니라 실제 건립 시 시민들이 가장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혁신안을 최종 선정했다.592억원 투입,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서남원 생활 활력소 예정 공사비 59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의 생활 지도가 획기적으로개선될 전망이다.시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설 간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지역사회 어디서나 발길이 닿는 ‘완전 개방형 공간’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시는 관계 절차에 따라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착공에 돌입함으로써, 서남권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공간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이번에 선정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서남권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로 채워주는 활기찬 소통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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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청년 1인 가구 문화체험 ‘마음을 잇는 시간’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시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기 1인 가구 문화체험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우선, 오는 6월 11일 19~오후 9시 목공체험 같은 달 18일 19~오후 9시 요리체험이 진행되며 생활에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직접 제작함으로써 참여자의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기 1인 가구 15명이다.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한다.성진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1인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건강성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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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변경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
[한국Q뉴스] 능곡 5구역의 주택재개발사업 변경이 제1회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30일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대한 통합심의를 개최하고 조건부 의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상정된 사업시행계획 변경은 2025년 2월 28일 변경 고시된 ‘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2021년 7월에 인가받은 사업에 대해 분할측량으로 인한 사업부지 조정 및 주택 평형별 공급계획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접수됐다.통합심의는 건축, 경관, 교통 등 관련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조건부 의결됐다.능곡5구역은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40㎡ 이하 263세대, 40 60㎡ 이하 1330세대, 60 85㎡ 이하 967세대, 총 256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시는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약 13만1432㎡의 노후·불량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변에 도로 녹지,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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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회의서 시정 운영 되짚고 공직자 격려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그간 시정 운영 과정을 되돌아보며 시정 전반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먼저 이동환 시장은 “지난 시간 중 평범한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시정이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협력”이라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온 시간이 고양시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요 정책 추진 경과가 함께 언급됐다.이 시장은 “도시 전반에 다양한 변화가 이어졌다”며 “이러한 기반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추진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시정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과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이 시장은 “제도적 한계와 재정 여건 등으로 일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도 “그럼에도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이 시장은 “행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각 부서에서 맡은 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정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덧붙였다.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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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9회 정기연주회 ‘Seeing the Light’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사절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39회 정기연주회 ‘Seeing the Light’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빛’을 주제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Seeing the Light를 주제로 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꿈 빛 엄마 내일’ 이라는 흐름 속에서 삶의 여정을 그려내며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성장과 깨달음을 음악으로 풀어낸다.Christopher Tin의 ‘Sogno di volare’를 시작으로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이현철의 ‘진달래꽃’등은 희망과 시작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Michelle Roueche의 ‘Lux Aeterna’ 와 우효원의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이까’는 내면의 울림과 깊이를 더하며 ‘빛’의 의미를 확장한다.이어 김동환 편곡의 ‘호롱불’, ‘어머니의 은혜’ 와 이용주의 ‘별 헤는 밤’을 통해 따뜻한 기억과 정서를 그려내고 ‘This is me’, ‘Another day of sun’, ‘Raise you up Just Be’등 뮤지컬 넘버로 이어지며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특히 퍼커션과 테너 협연, 창의적인 안무가 결합된 무대 연출은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삶 속에서 마주하는 ‘빛’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석 5000원이며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현재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3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고양시 각종 행사, 국내외 합창 축제에 참여하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맑고 순수한 음색과 안정된 합창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밝은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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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도서관, 제18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소영의 노력’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2026년 제18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프로그램 ‘소영의 노력’을 도서관 B동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DMZ 국제다큐멘터리 화제 공동체상영 지원 사업에 선정돼 기획된 것으로 고양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영화 ‘소영의 노력’은 장애인 무용수 소영의 이야기를 다룬 장애·인권 주제의 작품으로 무용 연습과 대화, 논쟁, 촬영 과정 등을 통해 무용수의 끊임없는 노력이 돋보인다.한 인간의 노력을 기록한이 영화는 모든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의지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특히 뇌성마비 무용수인 주인공에게 직접 카메라를 맡겨 일상을 기록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영화 전반부에는 세상이 소영을 바라보는 시선이, 후반부에는 소영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담겨 있다.상영회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를 지닌 청년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 나가는 작품을 접하며 깊은 울림을 느끼고 장애와 인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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