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6-19 10:43:38




포천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천시보건소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평가를 실시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사전 건강평가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한 뒤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중 개인별 건강 특성에 맞는 스마트 기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에 맞는 임무를 부여하고 달성 시 혜택을 지급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기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는 ‘오늘건강’앱과 연동돼 실시 간으로 관리된다.

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는 차세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보건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포천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