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서 ‘일상탐구생활’ 사업 후원금 전달

사업 추진 후원금 300만 원 전달…중장년 남성이 이웃 돌봄의 주체로 참여

김인수 기자
2026-06-19 14:01:42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2026년 지정기부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8일 ‘일상탐구생활’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상탐구생활’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남성 이웃돌봄 실천모임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나눔 활동과 고립가구 발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 확산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정기 모임과 다양한 이웃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 간 관계망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중·장년 남성 주민들이 돌봄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전달식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백미경 관장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연결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일상탐구생활’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이웃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