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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영천시 화산면 주민자치위원장, 행복금고 5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25일 최갑수 주민자치위원장이 화산면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현재 용평리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갑수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평소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가운데, 소중한 성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산면 행복금고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돼, 위기가구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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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영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며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회고사, 기념사, 격려사, 안보결의문 낭독, 6·25전쟁 영상 시청, 만세삼창 및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세대인 금호중학교 학생들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장병들도 참석해 6·25전쟁에 대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 100세를 맞은 참전유공자 이기학, 최봉윤 회원은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운영위원으로서 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어 손병탁 회원은 국회의원 표창을, 최인숙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시의장 표창을 수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홍우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장은 회고사에서 “6·25전쟁의 역사와 교훈을 잊지 않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창 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시민 모두가 함께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격려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호국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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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통장들과 ‘동네 한바퀴’ 호국안보 시설 견학
[한국Q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25일 통장들과 함께 ‘우리 지역 제대로 알기’의 일환으로 ‘동네 한바퀴’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안보의 달을 맞아, 서부동 소재 호국안보 시설을 견학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통장들은 충혼탑과 전투메모리얼파크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안보 상황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견학은 국가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지역 탐방은 호국안보의 도시 영천을 대표하는 현충·체험 시설이 밀집한 마현산 일원을 둘러보고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한 축을 담당하며 인천상륙작전이라는 대반격의 기반을 마련한 영천지구 전투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안보 체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널리 홍보해 시내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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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27억 5천만원 규모 지원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27억 5천만원 규모의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창지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다만, 금융·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오는 7월 2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대출 금융기관은 NH 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이며 군은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로 창업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2년간 4%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 새소식란이나 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경기침체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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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동두천시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24일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며 도서관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9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도서관 장서 제적 보고 도서관 운영 관련 건의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상반기 도서관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예정 사업과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장서 관리 현황과 제적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보다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도서문화사업소는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와 도서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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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7층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경기복지재단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및 매뉴얼’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외부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조별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사회복지 관계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점집단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동두천시의 주요 복지 욕구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과 신규사업을 도출하는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보건, 일자리,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와 사업 방향을 검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집중했다.김영성 TF 공동 단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동두천시의 사회보장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두천시에 적합하고 시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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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빛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송잔나 교수 초청 특강 성료
[한국Q뉴스]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송잔나 교수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고려인의 역사와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알리고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시민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송잔나 교수는 △구한말 식민지의 아픈 역사 △강제이주의 비극 △모국의 발전을 이끈 재외동포의 기여 △포용과 지원이라는 우리의 역사적 책무 등을 주제로 고려인의 형성과 이주 과정, 일제강점기와 강제이주의 비극, 그리고 재외동포가 모국 발전에 기여해 온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진 및 영상자료를 활용해 폭넓게 설명했다.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한 역사 강연을 넘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인 사회의 형성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강연은 고려인의 역사와 재외동포의 삶을 통해 우리의 근현대사를 다시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르빛도서관은 시민의 인문 소양 증진과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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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가격업소와 물가안정·소상공인 지원 논의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24일 착한가격업소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옥희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장을 비롯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과 신규 지정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주시는이 자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한수원 지원 소상공인 대출기금 조성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또한 하반기 방역소독 계획과 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살폈다.김옥희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소가 되도록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와 소통을 이어가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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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귀농귀촌 정책부문‘국가서비스대상’4년 연속 수상
[한국Q뉴스] 경주시가 귀농귀촌 정책 부문에서 4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식에서 공공행정 서비스 귀농귀촌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에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경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경주시는 편리한 교통 여건과 우수한 영농 환경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 1:1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 귀농인 현장 체험 교육, 귀농인 이사비용 및 주택수리비 지원, 임시거주지 임차료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산내면 다봉휴양마을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시는 앞으로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웰컴팜하우스 건립과 연계해 2027년부터 체류형 귀농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살고 싶은 농촌, 돌아오고 싶은 경주’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귀농귀촌인이 경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경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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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봉황대 공중화장실 확충… 관광객 편의 높인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대릉원 일원 봉황대 공중화장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과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경주시는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봉황대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봉황대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 편의시설을 확충해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의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가 완료된 화장실은 봉황로 26일원에 조성됐으며 기존 13.25㎡ 규모 시설을 46.37㎡로 확대해 기존보다 3.5배 규모로 확충했다.시설 확충에 따라 남자 화장실 소변기는 1기에서 3기로 늘었고 양변기는 남자 1기에서 3기, 여자 2기에서 5기로 각각 확대됐다.이와 함께 물품보관창고도 새롭게 설치해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공사는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 설계 용역에 나서 올해 2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준공했다.경주시는 앞으로 환경미화원을 배치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편의와 관광도시 경주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과 봉황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편의시설 확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품격 있는 관광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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