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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구리시 수택2동에 사랑의 쌀 270kg 기탁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4일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27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 6월 21일 개최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보내온 쌀 화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나눔을 추진했으며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허현수 조합장은 “정기총회를 축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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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2동, 남양시장 봉사클럽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과 24일 남양시장 봉사클럽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대상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절 김치를 포함한 반찬 4종을 전달해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제공했다.남양시장 봉사클럽은 지난 4월과 5월에도 각각 두 차례씩 반찬 나눔 활동을 한 데 이어 6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돌봄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최경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수택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양시장 봉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 많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및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건강관리, 생활 지원,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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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린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We are the New Beat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최근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취임한 황주연 지휘자의 공식 데뷔 무대로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황 지휘자는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인 음악 해석으로 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며 성공적인 첫 무대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연은 연주회 주제인 We are the New Beat에 걸맞게 기존 합창 공연의 틀을 넘어서는 신선하고 역동적인 무대로 꾸며졌다.첫 무대는 A Little Jazz Mass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타악기와 신시사이저, 더블베이스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재즈 선율과 단원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번개, 넌 빛나고 있어, Sisi ni Moja 등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공연 후반부에는 Do You Feel the Rhythm?, Shake It Off, Can't Stop the Feeling 등 친숙한 곡들을 경쾌한 타악기와 신시사이저 연주에 맞춰 선보였다.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무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하모니와 음악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구리시 관계자는 “황주연 지휘자의 취임과 함께 한층 성장한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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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독서 문화 프로그램 풍성
[한국Q뉴스]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알차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내 공공도서관 4개소에서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읽고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인창도서관 인창도서관은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초등학생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강좌인 신문으로 배우는 시사 토론 논술과 초등 일기 쓰기를 비롯해, 책 읽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책에서 꺼낸 과학실험실, 그림책 오감 놀이, 맛있는 독서 요리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토평도서관 토평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독서와 놀이, 예술 체험을 결합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책 읽기와 보드게임을 접목한 책 퐁당 보드게임을 비롯해 그림책을 바탕으로 소리와 감정을 탐색하고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 보는 이야기가 있는 AI 음악 교실, 세계 전래동화를 인형극으로 만나며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1인 인형극으로 만나는 세계 전래동화 등을 선보인다.교문방정환도서관 교문방정환도서관은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어린이 독서 코칭, 그림책 여름 향기 연구소, 시원한 여름 만들기 등 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접목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지원한다.갈매도서관 갈매도서관은 8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일에는 DIY 미니어처 만들기, 경제 보드게임, 어린이 작사·작곡 클래스, 여름 생활 과학 교실 등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융합형 강좌를 진행한다.주말에는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성인 대상자개 초인종 만들기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구리자원순환교육센터와 연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분리배출 놀이와 바다 유리 목걸이 만들기를 운영해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알릴 예정이다.특히 갈매도서관은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 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독서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문해력 향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구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프로그램별 접수 기간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별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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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전주시는 전주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축 설계 공모 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가 제출한 ‘팔복나래울’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17개 팀이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종 10개 작품이 제출돼 경쟁을 벌였다.심사 결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돼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거머쥐게 됐다.또, 입상한 4개 팀에는 총 8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 구성이 우수하고 체육·문화·창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특히 청년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계획과 향후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동선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관련 청년문화센터는 팔복동2가 339-22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400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교육·문화공간, 창업·창작 및 프로젝트 공간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된다.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한 뒤,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9월 산업통상부 산단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주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청년문화센터가 들어서는 부지에는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휴게공간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시는 이를 통해 팔복동 일대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문화 허브’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산업단지의 정주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청년문화센터가 산업단지 내 청년 근로자들이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활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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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25일 진북동 도토리골·팔복동 신복마을 통합돌봄 노인 대상 나눔 행사 진행
[한국Q뉴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5일 초복을 앞두고 진북동 도토리골과 팔복동 신복마을의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형석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진북동 도토리골과 팔복동 신복마을의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나눔이 이뤄져 지역사회 내 돌봄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의료, 복지·돌봄, 주거·영양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도토리골 및 신복마을 어르신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건강하게 초복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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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폭염기 이동노동자 쉼터 휴일 운영 확대
[한국Q뉴스] 전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확대키로 했다.시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달·대리운전·택배 등 야외 이동이 많은 노동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혹서기 쉼터 운영을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시는 예년보다 운영 개시 시기를 약 2주 앞당겨 지난 14일부터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에 돌입했으며 이 쉼터는 오는 9월까지 일요일을 포함한 상시 운영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기존에는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일요일 새벽 3시까지 운영됐으나, 폭염기에는 다음 주 월요일 새벽 3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주말과 휴일에도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관련 현재 전주지역 이동노동자 쉼터는 완산구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와 덕진구 송천동 농산물도매시장 인근 등 2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택배노동자 등 하루 평균 130여명의 이동노동자가 이용하고 있다.시는 쉼터 내 냉방시설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냉장 보관한 생수를 비치해 무더위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휴식하며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폭염 기간 생수 비치량을 확대하고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쉼터 위생 관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유지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쉼터 휴일 운영 확대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이동노동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앞서 지난 17일에는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와 비보이광장 일원에서 배달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교통안전교육, 노무·건강 상담이 진행됐다.이 행사에서는 이륜차 주요 부품 점검과 소모품 교체 지원, 폭염 대비 안전 물품 배부 등이 이뤄져 배달노동자들의 사고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탰다.시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 전문기관 연계 상담 등을 통해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동노동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노동을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 특성상 폭염과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어 폭염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이동노동자 쉼터가 무더위 속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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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장기 장애인 복지 증진 종합계획 수립 착수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지역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시는 25일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용역수행기관인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유관기관 전문가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전주시 장애인 복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업 내용은 △전주시 장애인 정책 자원 현황 분석 및 발전 방향 제시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자 실태·욕구 조사 △공공 및 민간기관 종사자, 전문가 의견 조사 △전주시 장애인복지과 소관 각 조례에 따른 계획 반영 △장애인 시책의 수립·시행 △ 기타 장애인 복지 증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특히 시는 향후 수립될 종합계획에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윤동욱 부시장은 “전주시의 장애인 정책 사업들의 문제점 및 개선책들을 현실에 맞게 평가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용해 장애인 종합계획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복지정책 및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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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음전주, 청년 의견 담은 금융특강 성료
[한국Q뉴스] 전주시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은 행과 함께 마련한 금융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에는 박복희 전주대학교 보험금융학과 교수와 최정은 전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재무관리 및 자산 형성 △금융상품의 이해 △금융사기 예방 △신용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재무관리 방법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금융사기 예방법, 신용점수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에 앞서 청년이음전주는 최근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금융을 비롯한 AI 활용, 취업, 자기개발 등 실용 교육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금융특강을 마련했다.시는 앞으로도 AI 활용, 취업, 자기개발 등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특강을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변화하는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설문조사 결과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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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인 ‘함께금융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직장인, 노인 세대, 장애인 및 취약계층까지 모든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시는 기존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에 기후금융 등 특화금융 분야를 새롭게 반영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테스트 자격 과정을 도입하는 등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 금융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함께 금융인재 탐험대’△청년 대상 ‘함께 시작하는 금융상식’△직장인 대상 ‘함께 쌓아가는 금융자산’△노인 대상 ‘함께 대비하는 노후금융’△장애인 및 취약계층 대상 ‘함께 예방하는 금융사기’ 와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연령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최근 증가하는 SNS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연금·투자·노후자산 관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금융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학생과 청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8차례에 걸쳐 368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이와 함께 시는 생애주기별 금융교육과 더불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7회 지니포럼’과 연계해 국내·외 금융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금융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금융은 투자뿐만 아니라 소비와 저축, 노후 준비, 금융사기 예방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 역량”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금융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금융도시 전주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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