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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한국전력-(재)행복커넥트’ ‘AI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4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순천지사,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고독·고립가구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AI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6년 5월 말 기준 순천시 1인가구는 전년 대비 751가구 증가한 5만1422가구로 순천시 전체 가구의 40%에 달한다.이처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위기 상황을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AI 안부든든 서비스 는 고독·고립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올 7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추진된다.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 통신데이터, 스마트폰 사용 현황 등을 AI 빅데이터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위기가 의심되는 경우 ‘AI 전화, 관제센터 확인, 현장출동’의 3단계 체계로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대상자 모집과 기관·민간 협조 체계 조성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한국전력공사는 전력 데이터 제공 및 빅데이터 기술에 기반한 생활패턴 분석을 담당하며 행복커넥트는 모니터링 관제 서비스와 위기 시 현장출동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대상자의 별도 응답이나 기기 조작 없이 생활패턴을 자동 감지할 수 있으며 위기 시 현장출동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취약가구의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고립가구의 위기는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 징후를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위기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는 기존 AI 를 활용한 ‘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안부살핌 앱’ 운영으로 다양한 안부 확인 사업과 함께 AI 안부든든 서비스 를 추진해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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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중심지 지정 염원 범도민 서명운동 전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본격 나선다.이번 서명운동은 도민은 물론 출향도민, 경제·학계·금융권·시민사회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중앙정부와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단에 전북의 강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국민연금공단이라는 세계적 수준의 연기금 운용 기반을 갖춘 전북이 자산운용과 농생명·기후에너지 금융을 아우르는 금융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는 만큼, 도민 전체의 뜻과 열망이 모이는 범도민 과제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특히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북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에 자본과 인재가 머무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장기 프로젝트다.따라서 금융중심지 지정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넓게 형성되고 전북의 강한 의지가 중앙정부와 금융당국에 분명히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북도는 보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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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사업 안내 및 교육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3일 삼산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약 110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수급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 PPT 등 자료를 통해 쉽게 설명했다.아울러 참석자 개별 상담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의료이용 절차, 본인부담금, 부정수급 유형,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등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했다.의료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 타법에 의한 수급자 등으로 구분되며 대상자가 되면 진료비 지원, 당뇨소모성재료비 산소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요양비 지원과 등록장애인에 대한 장애보조기기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순천시는 2011년부터 3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다빈도 복합상병을 가진 의료급여 수급자의 밀착상담과 관리, 복지자원 연계지원을 위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입원자의 원활한 지역사회로의 복귀와 정착을 위해 재가 의료급여사업도 실시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다빈도 외래이용 120명 사례관리를 통해 2024년 20억 8600만원이던 진료비를 10억 5200만원으로 약 50%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기관 이용과 약물 오 남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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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전동, 열무김치로 전하는 다정한 여름 인사
[한국Q뉴스] 순천시 저전동은 지난 23일 비타민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손맛 듬뿍 저전동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사업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2026년 저전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매년 겨울철에 집중되는 김장 나눔을 보완해, 김치가 떨어지는 여름철에도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김장김치가 딱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열무김치를 나눠주니 올여름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저전동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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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정성으로 키운 햇감자 100박스 나눔
[한국Q뉴스] 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나눔 텃밭’에서 수확한 햇감자 100박스를 지역 내 26개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위원 17명은 지난 24일 이른 아침부터 ‘나눔 텃밭’에 모여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감자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온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이 직접 땀 흘려 키운 감자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지난 16일부터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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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정책’ 주목 전국서 벤치마킹 쇄도
[한국Q뉴스]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순천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창원시, 경기도의회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27개소가 방문했다고 밝혔다.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는 2023년 8월 호남권 최초로 개관해 현재까지 3만185명, 반려견 1만1891마리가 이용했다.특히 도심권에 위치한 장점과 센터 바로 앞에 실외놀이터를 조성해, 센터~실외놀이터~동천을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완성되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는 최근 반려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어질리티, 독피트니스,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요일에 운영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일상 속 반려동물 친화 정책도 주목받고 있다.영업장에 설치해 편의를 돕는 ‘강아지주차장’, 2017년부터 시작한 반려동물 교감치유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교감캠프’등은 특히 순천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다.벤치마킹 방문 기관들은 “순천시는 반려동물 정책을 단순 보호 중심이 아닌 시민 삶과 연결된 문화·교육·치유정책으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반려동물문화센터와 공공진료소,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핵심 거점 공간이다”며 “이를 받침으로 삼아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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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원예술제, 시민과 관람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순천예총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순천부읍성 남문터광장에서 개최된 ‘2026 정원예술제’ 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정원예술제는 남문열락을 주제로 2026 순천미식주간과 연계해 개최됐으며 공연·전시·체험·미식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남문터광장을 문화예술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특히 이번 행사는 순천예총 8개 회원단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국악, 무용, 음악, 연극, 연예예술, 문학,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개막 일인 20일에는 주제공연 남문열락이 펼쳐졌다.연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난타와 대고·나발 공연, 시 낭송과 휘호 퍼포먼스, 국악관현악과 무용 협연, 대합창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개막 선포식은 순천미식주간과 정원예술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21일에는 챔버오케스트라 공연 광장 안단테를 비롯해 무용과 연예예술 공연, 거리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순천예총 성정채 회장은 “이번 정원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예술과 미식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축제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순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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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개발 성과 뚜렷…용산 전역 정비사업 가속화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민선 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먼저 지난 6월 1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어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 부지에 아파트 1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산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이달 초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동후암1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도 승인됐다.한강변 재건축·리모델링 사업도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지난 5월 용산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수정가결됐으며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수평증축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정비사업 정상화와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행정 역량을 총 집중해 왔다”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와 청파2구역 조합설립인가를 비롯해 주요 정비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한남3구역과 한남2구역을 비롯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한강변 재건축 사업도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마련한 기반 위에서 주요 정비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져 용산이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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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도서관, 스마트도서관 현장홍보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이천시도서관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역, 부발역, 설봉공원 스마트도서관에서 개최한 오늘 당신의 책을 만나는 곳, 스마트도서관 현장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와 대출·반납 체험, 홍보 안내문 배부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고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천시 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에 근거해 제적도서를 활용한 북크로싱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시민들은 자유롭게 도서를 가져가고 나누며 책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자원순환 실천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과 공원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이 생각보다 간편해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만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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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우수 사례 벤치마킹 위해 창전동 방문
[한국Q뉴스]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서울시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창전동의 우수한 주민자치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창전동의 세대 통합형 공동체 사업과 주민 주도형 의제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두 지자체 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전동 주민자치회 한만길 부회장은 “서울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를 추구해온 창전동의 경험이 광진구의 자치 발전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골목길 환경 정비, 분리수거장 개선, 에코 축제, 3대 노래자랑 등 주민 생활 개선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끈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이어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현장 답사를 진행하며 창전동만의 차별화된 자치 활동 노하우를 공유했다.광진구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는 “행정과 주민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뤄낸 점이 인상 깊었다”며 “창전동의 노하우를 광진구의 실정에도 잘 접목해 주민 체감형 자치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미연 창전동장은 “우리 동의 주민자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전동 주민자치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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