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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인성 교육’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월 25일 안동 복주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특강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맡았으며 디지털화와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기존 고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문학 프로그램을 초 중학교까지 확대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지역 교육 전반에 인문 가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현재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관내 25개 시범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초등과 중등 등 총 4종의 ‘안동형 전통인문 교재’를 개발 중이며 강의와 체험을 병행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자녀 교육 방법과 인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업단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문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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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1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한 지원 대상자 재사정, 신규 대상자 심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동안 시행된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 및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지원 필요성을 재평가했다.또한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 심의를 통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한 걸음씩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안동시 자립지원 위원회 관계자는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분들이한 걸음씩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자립을 원하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설 기회를 만들고 희망과 용기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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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 추진
[한국Q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중 5만29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연계된 25개 기관의 70여 종의 소득 재산 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확인조사 결과에 따라 수급 자격 중지나 급여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에 서면 통지 후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자격이 중지된 가구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부정수급은 철저히 차단하되,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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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년 주거비 덜어준다".청년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자로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이다.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씩 연 최대 1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약 30명이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다만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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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동분회, 어르신 100여명 참여한 화합․소통의 장 마련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부 옥동분회는 4월 3일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6개 경로당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중심으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윷놀이 경기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장이 됐으며 세대 간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세종 옥동분회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번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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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무릉2리,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주목’
[한국Q뉴스]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4월 3일 문경시 3개 마을 주민 4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남후면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민들이 무릉2리의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마련됐다.무릉2리 주민들은 직접 마을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 조직 활성화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마을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현재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남후면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딸기 수확과 시식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견학에 참여한 문경시 동로면 수평2리 주민은 “무릉2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켜 온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릉2리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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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세대 맞춤 소통프로그램‘별별가족’ 운영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별별가족’을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통된 주제를 가진 가족 간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세대 맞춤형 소통으로 지역 주민의 자아존중감과 힐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별별가족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1탄은 45~64세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아동과 실버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끼인 세대'를 위한 힐링에 집중한다.2탄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군인, 군무원, 소방관,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3탄은 20~30대 청년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군 관계자는 “어느 한 세대나 가족 형태에 치우치지 않는 보편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가족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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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박형준 시장 "건강도시 부산 만들겠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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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속 5㎝, 시속 5㎞’ 벚꽃 걷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강릉시는 지난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한 벚꽃 힐링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 가 설렘 가득한 발걸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벚꽃이 만개한 경포 습지광장 일원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를 거닐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이번 걷기 코스인 생태저류지의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죽헌 전통 뱃놀이’ 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즐기며 마주한 강릉만의 정취를 담은 신규 콘텐츠는 이번 걷기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 흩날리는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거닐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강릉의 사계절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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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승용차 2부제 및 5부제 시행
[한국Q뉴스] 강릉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공공기관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적용 대상은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관용차량도 포함되며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된다.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 금요일 5 0번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2부제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제외된다.강릉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부문 5부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직원 대상 사전 안내 및 계도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제도 시행 내용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이 더해질 때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강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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