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27억 5천만원 규모 지원

7월 2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상담예약, ‘보증드림’ 앱에서 신청

김덕수 기자
2026-06-25 10:26:44




거창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27억 5천만원 규모 지원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27억 5천만원 규모의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창지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2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출 금융기관은 NH 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이며 군은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로 창업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2년간 4%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 새소식란이나 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이 경기침체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