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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폐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 경기도 1위 달성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2025년 폐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에서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홍보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현재 공동주택 614개 단지 중 379개 단지에서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16개 행정복지센터에 폐전자제품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는 지난해 총 3484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용인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른 대형폐기물 수수료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시민들이 약 10억원 상당의 배출 수수료 부담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탄소저감 계수 적용 시 9049t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주택뿐 아니라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까지 수거함 설치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이나 마을의 경우 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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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중독, 더 늦기 전에"당진시청소년재단 거점 상담실 운영 본격화
[한국Q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단순 예방을 넘어 조기 발견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거점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중독 대응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사업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는 것으로 '당진시 청소년 4대 중독 위기실태조사'결과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 사례다.실태조사는 당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을 포함한 중독 전반의 위험 수준과 환경적 요인을 종합 분석해 향후 정책의 근거를 마련했다.조사 결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전체 청소년 가운데 약11.1%가 위기군으로 분류되며 특히 중독 문제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가정학교 지역사회 환경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수준이 높을수록 도박 등 다른 중독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상관관계도 확인됐다.청소년들이 도박을 접하는 경로 역시 일상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TV 온라인 콘텐츠 등 미디어 노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주변인이나 또래 집단을 통한 확산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문제는 치료 인프라다.현재 당진 지역은 중독 전문 치료기관이 부족해 체계적인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입된 것이 '청소년 도박중독 거점 상담실'이다.올 해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업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설치해 운영하며 학교 경찰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례관리까지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단편적 상담을 넘어, 예방 선별 치료 회복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현장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상담실 하나를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통합 대응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실태조사에서도 강조됐듯 중독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환경적 문제'이자 '지역사회 문제'이기 때문이다.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청소년 도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치유 모델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신속히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소년 도박중독은 더 이상 일부의 일탈이 아니다.이미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조용한 위기'로 자리 잡고 있다.청소년 도박 문제가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시점에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에 대응하는 실질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으며 조기 개입과 지속 관리가 결합된 지역 중심 대응체계를 현실화하고 있다.이제 중요한 것은 방향이 아니라 실행이며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그 실행을 이어가고 있다.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 서비스,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1388 운영, 찾아가는 상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 카페 수다벅스 1호점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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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기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한국Q뉴스] 당진시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 숙성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 발생을 줄이고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퇴비 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약 700건의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설명 등 퇴비 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인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이는 축산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관리 사항으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 시료를 채취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는 축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이라며 “센터에 무료로 검사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검사 주기를 놓치지 말고 검사 결과지도 잘 보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지원을 통해 악취 저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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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단양에서 열린다
[한국Q뉴스] 단양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 생태 문화 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 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단양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현장형 지질교육 거점’ 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교육과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교육 유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상승 지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을 단양에 유치한 것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 단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 지질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참여할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은 4월 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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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 봄맞이 클래식 기타 연주회 개최
[한국Q뉴스]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 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어상천에서는 연간 3 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연주회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하고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이 함께 준비했다.이번 무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김현규가 초청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두 연주자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페르난도 소르의 ‘위안’과 영화 ‘시네마 천국’OST를 이중주로 연주하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라비아 기상곡’, 니키타 코시킨의 ‘어셔 왈츠’, 아브레우의 ‘티코티코 노 푸바’등 다양한 곡을 클래식 기타 선율로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홍원의 단장은 김현규와 함께 카룰리의 ‘Duo in A’를 협연하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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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이제 AI로 묻는다’.음성군 AI 플랫폼 ‘바로’ 구축
[한국Q뉴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정보가 포함 있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관련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카카오톡 챗봇, 챗GPT 등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답변이 단편적이거나 행정 맥락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정확한 행정 안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서비스는 일정 질문 이상 답변 불가, 정보 신뢰성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군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료 기반 AI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자체 제작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비대면 안내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민원인의 질문에 맞춰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음성군 사업지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까지 학습시켜 보다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며 AI가 관련 질문을 자동 생성해 추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검색 시간 단축과 정보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또한 QR코드 접속 방식을 도입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군은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AI에 학습시키고 출처 기반의 정확한 질의응답 체계를 구현했다.아울러 AI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안내문과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QR코드로 간편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바로’플랫폼 구축으로 민원인은 관공서 방문이나 전화 없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불필요한 방문 유선 상담 감소와 반복 민원 감소로 행정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바로’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지적재조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행정 서비스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지적재조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AI 기반의 홍보송’을 제작 배포해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소통 기반을 구축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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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대강면 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한국Q뉴스]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 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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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음성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방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내 음성명작관에서 공무원진화대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강풍이 잦아지면서 산불이 고온 강풍 조건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진화대가 실전 경험 부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개선하고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성기, 장경환 강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3시간과 실습 1시간 등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의 원리 및 연소 요인 이해 지형과 기상에 따른 확산 메커니즘 분석 현장 상황별 대피 기준 및 행동 요령 초기 진화 기법 및 진화 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돼 대원들이 실무 능력을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인원을 오전과 오후 각 85명씩 나눠 운영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장비 사용법과 안전 수칙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이 가능한 실습을 병행했다.이는 과거 타 지역에서 전문성 부족과 안전 장비 미비로 발생했던 공무원 순직 사고 등의 재발을 막고 대원들의 현장 상황판단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이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무원진화대의 실전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현재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전담 배치하고 ‘산불드론 감시원’채용을 통해 6대의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와 예방 방송을 강화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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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1동, 은광교회와 적십자회비 희망성금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은광교회로부터 적십자회비 희망 성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은광교회는 매년 신도들과 함께 희망성금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 재난 이재민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백용 은광교회 담임목사와 한은상 목사는 "적십자회비는 사람들 간 상호 신뢰와 나눔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은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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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무원 유관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최근 소속 공무원 및 복지관 등 유관기관 명의를 도용한 물품 주문 등 사칭 사기가 잇따르자, 구민과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사칭범이 피해자를 가장해 공무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확보한 뒤 이를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칭 대상과 수법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이 같은 사칭 범죄는 철물점, 인테리어, 청소용품, 커튼 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물품 견적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이에 따라 은평구 재무과는 공식 누리집과 유관기관 담당 부서 계약 발주부서 등을 통해 공무원 사칭 사례를 구민과 소상공인 등에 적극 공유하며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다.구 관계자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물품 구매 대행이나 계좌로 현금 입금을 요청하는 일은 없다"며 "이 같은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개인 연락처나 사설 전자우편을 통한 요청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구는 앞으로도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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