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25일 통장들과 함께 ‘우리 지역 제대로 알기’의 일환으로 ‘동네 한바퀴’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안보의 달을 맞아, 서부동 소재 호국안보 시설을 견학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들은 충혼탑과 전투메모리얼파크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안보 상황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견학은 국가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지역 탐방은 호국안보의 도시 영천을 대표하는 현충·체험 시설이 밀집한 마현산 일원을 둘러보고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한 축을 담당하며 인천상륙작전이라는 대반격의 기반을 마련한 영천지구 전투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안보 체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널리 홍보해 시내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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