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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대면 ‘도시농업 원예체험’ 좋아요~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23일 비대면으로 진행 중인 ‘2021년 도시농업 원예체험’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개설된 ‘2021년 도시농업 원예체험’은 기존의 대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비대면 방식은 교육생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육재료를 배부 받아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교육영상을 시청하며 원예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 2일 1차 재료 배부 후 교육생들의 생소한 비대면 교육방식에 대해 많은 문의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이 안전하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김연숙씨는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이 많은 요즘 가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한다는 점이 좋았고 함께 심은 꽃을 보니 더 예쁘고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고 즐거워한다”며 “앞으로 키우게 될 꽃이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23일 2차 재료 배부시에는 지역의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거베라’를 교육재료로 사용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화훼농가에 어려운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희훈 기술지원과장은 “‘가족이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도시농업 원예체험이 가족과 함께 식물을 키우고 꽃을 피우는 과정을 함께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과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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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심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23일 천안시에서 열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위한 제6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전찬걸 울진군수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장군수와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건설을 위해 지속해서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전날인 22일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공청회에서 공개된 초안을 토대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약 4조 3천억원을 투입해 충남 서산~영주~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km의 대규모 건설 사업으로 지난 2000년 초반 시작된 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2016년부터 시작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일부 구간이 포함됐으며 2019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철도가 완공되면 현재 서산~울진까지 대중교통으로 6~7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를 이동시간 2시간대로 단축하게 돼, 600만명의 국민들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동서횡단철도에 포함된 12개 시군은 지난 2016년 12개 시장·군수협의체를 구성하고 62만명이 서명한 건설촉구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하는 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왔으며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지역 공약사업에 확정 반영 및 일부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협의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완공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 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4만 7천개가 새롭게 생겨나고 해양·자연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연간 관광객 3천만명과 관광수입이 3조 2천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점촌~영주 전철화사업은 동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함으로서 한반도의 허리에 새로운 지역 경제권을 구축하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 국책사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3개도 12개 시·군의 모든 역량을 모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전 구간이 반드시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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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1717 준비 8282 대처”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2021년 단원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원구는 시민안전을 위해 ‘1717 준비해서 8282대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옥외 광고물을 안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많은 인구 밀집지역의 옥외광고물 연장신고 비대상 중 6년 이상 경과 및 기간만료 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노후 간판과 주인 없는 간판 등이다.
단원구는 광고물에 대해 노화, 균열 및 부식 등 고정상태 불량으로 인한 추락 가능성 여부, 전기설비 노후 등 부실 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사고 발생 우려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부적합한 간판은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긴급한 경우 광고주 동의를 받아 철거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일찍 준비해 빨리 대처함으로써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겠다”며 “단원구민 모두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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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20세 이상 안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한국Q뉴스] 안산시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시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 참여방법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에 게시되는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올 11월까지 추진하며 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원으로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규격에 따라 지급단가가 다르다.
시는 당초 사전에 신청자만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참여하도록 했으나, 지난 19일부터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기준을 변경했다.
시민 누구나 수거한 불법유동광고물을 주민등록 소재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철거 전·후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동일세대원 중 1명만 참여할 수 있고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른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면 불가능하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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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체납실태조사원 99명 공개 채용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이달 28~30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안내를 위한 체납자 실태조사원 99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체납실태조사원은 체납자의 납부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체납자 주소지 방문상담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주 5일 근무로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되고 이달 28~30일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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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2021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아동 보호자 대표, 경찰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아동관련 기관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되며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법률전문가, 아동복지전문가 등 4명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1일 서면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현황 2021년 아동친화도시조성 정책제안 및 의견 등을 보고했으며 아동친화도시조성 정책방향 및 사업계획을 전문 추진 위원과 함께 검토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나온 제안과 의견은 아동사업에 반영해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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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전속도 5030 적극 준수 당부”
[한국Q뉴스] 안산시는 23일 교통안전 정책 ‘안전속도 5030’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차량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등 보행위주 이면도로는 30㎞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것으로 보행자 최우선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9년부터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의 협력으로 관내 교통안전표지판 및 교통 관련 시설 일제 정비를 추진, 지난해 128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55개소 인근에 과속경보표시, 과속방지턱,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도로 적색표장, 노란신호등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신속히 정비하며 시행을 대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20.7% 감소했으며 사망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담은 각종 홍보물을 주요 도로변 행정게시대 및 전광판으로 알리는 한편 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해 사회 전반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시행 초기에는 불편할 수 있으나, 우리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정책이 잘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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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 ‘수소e로움’ 운영 시작
[한국Q뉴스]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 ‘수소e로움 충전소’가 23일 오전 7시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
안산스마트허브 내 안산도시개발㈜ 인근 단원구 초지동 672-2에 조성된 수소e로움 충전소는 지난 20~22일 시범충전을 진행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날부터 가동됐다.
충전소는 앞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대당 5㎏ 충전 기준으로 1시간에 약 5대씩, 하루 최대 70대의 수소차를 충전한다.
운영을 맡은 안산도시개발㈜는 충전소에 근무자 3명을 배치해 충전 및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소생산기지에서 연결된 배관으로 직접 수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연속 충전이 가능하며 요금 역시 수도권 최저가인 ㎏당 7천800원으로 책정됐다.
그동안 수소차를 보유한 안산시민은 인천, 화성, 수원 등 인근 다른 도시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를 계기로 사라지게 됐다.
윤화섭 시장은 전날 시범충전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기원했다.
안산시는 이번 1호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모두 15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2022년에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고의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윤화섭 시장은 “수소e로움 충전소는 수소차를 보유한 시민에게 편리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소차 확대 보급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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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 개설
[한국Q뉴스] 안산시는 ‘자치분권대학 안산캠퍼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치분권대학은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주도하는 자치분권교육 통합기구로 안산캠퍼스는 민선 7기에 첫 개설돼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올해 강좌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개별 발송되는 강의 링크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다음달 24일부터 7월2일까지 6주간 총 18강으로 구성된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교육과정’을 통해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미래의 과제를 학습한다.
안산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다음달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안산시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이며 내년부터 시행될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많은 안산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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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카카오T바이크, 편하지만 요금 비싸”
[한국Q뉴스] 카카오T바이크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안산시민 상당수는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비싼 요금을 가장 큰 불만으로 꼽았다.
시는 이달 6~19일 카카오T바이크 증차 500대 기념으로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이용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안산시민 400명 가운데 140명은 한 달에 1회 이내, 70명은 주 1회, 31명은 주3회, 10명은 매일 이용한다고 답하는 등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251명이 카카오T바이크를 이용한 경험이 있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10~20대가 103명, 50~60대가 62명으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T바이크의 장점은 ‘별도 대여소 반납이 필요 없는 점’을 가장 많은 219명이 꼽았다.
또 ‘애매한 거리를 쉽고 빠르게 이동’ 126명, ‘힘 들이지 않고 구동’ 118명, ‘어플로 내 위치와 바이크 찾기’ 6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카카오T바이크의 불편사항은 ‘이용요금이 비싸 가격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거리 방치에 따른 통행 불편, 공유주차 존 설정 필요’ 175명, ‘빠른 배터리 충전시스템 필요’ 73명, ‘청결한 관리’ 64명, ‘자전거 추가 배치’ 54명 등의 의견도 있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카카오T바이크 500대를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이달 500대를 증차했다.
안산시민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하루 평균 1천407회, 1회 평균 2.1㎞를 카카오T바이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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