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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 관, 사업체 합심해 대기환경 개선한다”
[한국Q뉴스] 태안군이 지역 기관, 단체, 사업체와 손잡고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대기오염배출업소, 건설업, 운송업,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청명하늘, 맑은공기, 청정태안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민, 관, 사업체가 함께 노력해 대기오염물질 감소와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으로 군민의 환경권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을 비롯한 12개 기관, 단체, 사업체는 2025년까지 ‘청명하늘, 맑은공기, 청정태안’을 만들기 위한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이날 의견을 모았다.
우선, 군은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예산을 투입하고 대기오염배출업소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해 오염물질 감축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건설 사업체는 건축 및 토목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최대 억제에 노력하고 운송 사업체는 버스와 택시의 공회전을 금지해 대기오염물질 발생 감소에 힘쓰는 한편 사회단체는 대기환경 개선 교육 및 주민홍보를 추진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사업체가 합심해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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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 역사가 되살아난다’ 태안읍성 복원사업 ‘착착’ 진행 중
[한국Q뉴스] 충청남도기념물 제195호인 ‘태안읍성’에서 문지, 옹성, 해자, 수로 등이 확인되고 각종 유물들이 출토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문화재 전문가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읍성 발굴조사 3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태안읍성 복원사업 발굴조사 결과, 동쪽 문이 있던 자리인 ‘동문지’를 비롯해, 성문 앞에 설치된 시설물로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옹성’, 성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도랑인 ‘해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성벽의 몸체부분인 ‘체성’ 바깥으로 ‘수로’가 확인됐고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백자, 기와, 상평통보, 건륭통보 등도 함께 출토돼 태안읍성 동문지 일원의 변화 시점에 대한 추정이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태안읍성 동문지 주변의 원형 확인과 변화모습을 파악했다”며 “이를 태안읍성 복원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군은 빠른 시일 내에 복원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사례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복원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읍성 복원을 계기로 인접해 있는 충남도 유형문화재인 경이정과 목애당, 그리고 올해 7월 개관 예정인 태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여러 역사 자원을 서로 연계해 태안의 새로운 역사 관광 코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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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설치 위해 ‘발로 뛴다’
[한국Q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가세로 군수는 이명수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농관원 태안사무소’의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태안군은 충남도 15개 자치단체 중 7번째로 큰 경지면적을 가지고 있으나 태안보다 경지면적이 작은 천안, 공주, 보령 등에도 농관원 사무소가 있는 만큼 태안사무소 설치 당위성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태안은 농업경영체 등록 1만 912가구 농약 안정성 조사 141건 농산물인증 108건 공공비축벼 검사 4355톤 등 농업규모가 커 농관원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우수 농산물 관리 등의 새로운 업무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농민들이 농관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태안에는 농관원 사무소가 없어 이원면과 고남면 지역 어르신들의 경우 약 50~70km이상 떨어진 서산시에 위치한 ‘서산 태안 농관원’을 방문하기 위해 버스를 몇 번씩 갈아 타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가 군수는 지난해 8월 관내 34개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농관원 유치 범 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농관원 본원을 직접 찾아 군민 1만555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며 ‘농관원 태안사무소 설치’에 대한 태안 주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적극 알리기도 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달 농림축산식품부는 행정안전부에 신규 조직 신설을 요청했고 이와 관련해 이달 초 행정안전부가 농관원 본원의 의견 청취에 나서는 등 농관원 태안사무소 유치에 녹색불이 켜진 상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해소와 맞춤형 농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관원 태안사무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등을 직접 찾아 ‘농관원 태안사무소’를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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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3천만원 지원
[한국Q뉴스] 장흥축협은 지난 16일 장흥축협 장흥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대학생 학부모인 30여명의 조합원과 축협 임원이 참석했다.
장흥축협은 2007년 이후 형편이 어려운 조합원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까지 293명에게 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흥축협 김재은 조합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농촌 후계 세대를 육성하고자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조합원 자녀들이 굳건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리 장흥축협에서도 조합원의 축산 소득을 창출하는데 있어서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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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특산품 승차판매, 대박행진 이어간다
[한국Q뉴스] 고창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코로나19에 따른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일환인 ‘고창 농특산품 승차판매’ 행사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11시부터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고창황토배기유통과 공동으로 ‘고창 농특산품 승차판매’ 3차 행사를 열었다.
방울토마토와 지주식 김 등 고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먹거리를 판매해 생산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의 방울토마토는 한입에 넣고 굴리다가 아작 깨물면 싱그럽게 터지며 단숨에 목젖을 적셔주는 새콤달콤의 맛이 일품이다.
앞서 고창군은 이달부터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농특산품 승차판매행사를 열고 있다.
오는 6월까지 파프리카, 바지락, 장어, 수박 등의 승차판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승차판매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판로개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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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농산물 포장재비·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호응’
[한국Q뉴스]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 고창군이 지역 농가들에게 유통 포장재와 택배비를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농산물 유통포장재 지원사업’과 ‘농산물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농산물 유통포장재 지원사업’은 고창군 통합마케팅 조직에 출하를 약정하고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선농산물 유통 포장재비를 건당 1500원씩 지원한다.
유통 포장재에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인증 마크를 표기해 고창농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1억2000만원으로 8만매의 포장재비를 지원한다.
현재 10개 단체의 사업 대상자가 확정됐다.
‘농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한다.
택배 1건당 2500원을 기준으로 1250원을 군에서 낸다.
올해 총사업비 3750만원으로 약 1만50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44개 단체의 사업 대상자가 확정됐다.
고창군 농어촌식품과 이영윤 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산물 유통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유통사업 추진을 통해 우수한 고창 농산물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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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시니어클럽과 교통안전 캠페인 및 봉화퍼스트 홍보활동 나서
[한국Q뉴스]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전통시장에서 봉화군 도시교통과 직원과 봉화시니어클럽이 함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봉화퍼스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나 인도를 가로막고 있는 차량들로 인해 위험한 차도로 통행해야 하는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봉화읍 신시장 주변에서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를 준수하도록 계도하고 안전환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봉화퍼스트의 내용을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했다.
이태균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산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또한 “봉화 퍼스트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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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봉화군은 4월 23일 오후 2시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정주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주민주도의 도시활력사업이 될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민이나 관계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란 기존에 세워진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봉화군과 주민이 연계해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을 말한다.
봉화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인프라 개선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총 사업비 122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인구유출과 지역상권 침체로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에서 의견청취와 전문가 자문을 받을 것이고 이를 계획에 반영해 도시재생사업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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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언론 보도·홍보 전담 지방임기제공무원 모집
[한국Q뉴스] 봉화군은 군정 홍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언론환경에 유연한 대응을 위해 언론 홍보를 전담할 지방임기제공무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담당업무는 군정 홍보 기획기사 발굴 및 기획취재 협조 보도자료 검토 및 수정 언론대응 업무 언론사 인터뷰 자료 작성 등이다.
임용등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이며 임용일로부터 2년 간 채용되고 근무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거나,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또는 7급이나 7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로서 언론 보도·홍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자여야 한다.
군은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5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제1차 서류전형 시험과, 제2차 면접시험 및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접수기간 내에 총무과 행정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채용해 군정 홍보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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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의견 수렴
[한국Q뉴스] 양산시의회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민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양산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무감사 시 접수된 시민의견을 함께 반영할 예정이다.
접수내용은 시정 행정 전반에 대한 불편·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등이며 의견제출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양산시의회 홈페이지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정섭 의장은“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인 만큼, 양산시민을 대표하는 양산시의회는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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