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9개 읍·면에서 순차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4-26 20:04:16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한국Q뉴스]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을 되새기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장협의회·청년회의소 등 지역 단체 주관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위안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은 △4월 30일 음성읍 △5월 2일 감곡면 △5월 6일 소이면 △5월 7일 금왕읍 △5월 8일 대소읍·원남면·삼성면 △5월 11일 생극면 △5월 13일 맹동면이다.

특히 맹동면은 충남 예산군, 삼성면은 당진시 삽교호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73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 3명, 군수 권한대행 표창 43명, 군의회의장 표창 9명, 국회의원 표창 18명 등으로 구성됐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