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 보조금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한다.
[한국Q뉴스] 안양시가 보조금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안양시동안구가 지난 13일 동안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17개동 경로당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안양시가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따른 보조금 관리·감독의 보다 철저를 기하고 경로당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경로당 정산서를 바탕으로 우수사례와 목적별 착오 집행 사례를 공유하고 경로당 민원 대처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안양시 동안구는 이와 더불어 지난 3월부터 2021년 주요사업의 일환인 ‘경로당 보조금 회계실무 순회교육’도 모두 마쳤다.
이종운 동안구청장은“당면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교육에 참석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일자리 우수사례 선정
[한국Q뉴스]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이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등에서 제출한 총 80개의 일자리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거제시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을 다짐하는 행사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해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에 대해 직접 사례 발표를 했다.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은 고용위기에 대응한 토털케어 모델로 일자리 창출에 목표를 둔 타 지자체의 일자리 모델과는 달리 일감 부족으로 고용유지가 어려운 노동자들이 유급휴가 훈련 등을 통해 숙련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면서 고용을 유지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평가 받았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행된 이후 현재까지 고용유지의 핵심사업인 지역특화형 직업훈련과 고용유지장려금 지원사업에 188개 업체 5,900여명의 노동자가 참여해 일감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은 “상생과 지역균형 일자리 전파에 앞장서는 일자리위원회에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선산업이 위기의 강을 건너 새롭게 도약하기까지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이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거제시는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10-14
-
용인시 보정동 저소득 한부모가정 위해 선물세트 전달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관내 소재한 아름다운 안디옥교회가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위해 선물세트 20개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물세트에는 손세정제, 마스크, 유산균, 신세계 상품권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과 건강식품 등이 골고루 담겨있다.
동은 관내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섭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안디옥교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세트를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
서울시, 국내 최대 디자인 전문 비즈니스 런칭쇼 ‘DDP디자인페어’ 19일 개막
[한국Q뉴스] 제조 분야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세상에 없던 디자인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디자인기업의 신제품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디자인 전문 비즈니스 런칭쇼 ‘2021 DDP디자인페어’가 19일 개막한다.
올해는 ‘Wonderful Life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면 삶은 행복해집니다’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디자인 트렌드를 제안하고 디자이너와 소상공인 중심의 디자인산업 지원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신제품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와, 디자인 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온라인 DB 구축이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소상공인X디자이너 총 106팀이 5개월 간 협력해 개발한 트렌드 신제품 106종이 첫 선을 보인다.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내 체형에 딱 맞는 1인용 의자 ‘The Butterfly’,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골판지 가구 ‘Workshop스툴’, 재택근무 홈오피스족을 위한 ‘파이프 스탠드’ 등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을 개발하기까지 디자이너와 소상공인의 매칭스토리와 제품개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오프라인 전시장에서는 제품별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연결되며 온라인으로는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64개 중소 디자인 스튜디오들이 홈다이닝, 반려동물, 가드닝 등 코로나가 가져온 ‘집콕’ 생활, 친환경 등과 관련된 신제품을 소개한다.
코웨이, 나아바 등 디자인 트렌드 선도기업 9개사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디자인을 연계해 미래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디자이너·소상공인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바이어상담회’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집샵 등 100개사가 넘는 유통업체 바이어가 사전등록을 완료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런 내용으로 ‘2021 DDP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상공인X디자이너 트렌드 신제품 106종을 비롯해 총 170개 제품을 선보인다.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도심 제조 산업 활성화와 디자인 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를 연결해 협업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19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
코로나19로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 작년 행사는 디자이너와 소상공인의 제작 스토리와 함께 자발적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는 DB를 구축, 30만회 이상의 접속 수를 기록하는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자인 트렌드 신제품 전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가운데, 1인가구, 반려동물, 홈오피스, 친환경 상품 등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들이 눈에 띈다.
중소 제조업체와 디자이너가 협업·개발한 신제품을 전시하는 ‘콜라보관’ 중소 디자인 스튜디오가 신제품을 선보이는 ‘런칭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디자인 가치와 연계해 미래비전을 보여주는 ‘트랜드관’ 3개관에서 전시된다.
콜라보관 :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106팀의 신제품이 소개된다.
특히 올해는 콘크리트, 종이, 플라스틱과 같은 소재전문 기업과 다수의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하나의 소재를 주제로 다양한 분류의 신제품을 출시한 컨셉룸을 구성하며 새로움을 더했다.
런칭관 : 디자인의 현재를 보여주는 64개의 중소 디자인 스튜디오들의 신제품이 소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집콕 생활과 독립적인 생활 속 행복을 선사할 신제품을 위주로 중소 디자인스튜디오들이 홈다이닝, 키친, 펫, 가드닝, 아웃도어 등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선보인다.
트랜드관 : 디자인의 미래를 만나는 공간으로서 코웨이, 새턴바스, 나아바 등 디자인 트랜드 선도 기업 9개사와 함께한다.
웰니스 시대 식물 공기정화 솔루션 기업 나아바는 포레스트 에어 샤워를 컨셉으로 자연의 공기를 나만의 공간에서 삼림욕하듯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처럼 기존의 제품 홍보 영역의 전시를 벗어나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적 가치를 담은 Design Thinking 연출로 라이프 스타일 전반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올해는 DDP디자인페어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DDP디자인마켓’을 신설해 국내 최대 디자인 전문 비즈니스 런칭쇼로서 내실을 강화했다.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DDP디자인스토어에서 큐레이션하는 특별 마켓으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DDP브랜드상품도 함께 공개된다.
다가올 미래 서울을 주제로 공모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는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어 페어를 통해 선보이며 일부 제품은 올 연말 DDP디자인페어의 우수제품들과 함께 DDP디자인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데이라이트 성정기 디렉터, BKID송봉규 대표 등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가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친환경 소비, 홈코노미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현해냈다.
전시 뿐 아니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디자인 기업의 판매활로 개척에 힘을 싣는 ‘바이어상담회’ 디자인 비즈니스와 트랜드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 ‘DDP디자인페어 세미나’ 청년 디자이너 취업난을 해소할 현장 ‘DDP영디자이너잡페어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올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DDP베스트디자인어워드’ 시민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바이어상담회 : 10월 19일 오픈 첫날 진행된다.
‘DDP디자인페어’에서 처음 진행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런칭쇼로 진행되는 페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집샵, 종합몰 등 다양한 분야의 100개사 이상의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이미 사전등록을 완료해 전문 비즈니스 런칭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디자인세미나 : 디자인비즈니스 페어에 걸맞게 디자인마케팅과 디자인트랜드를 주제로 10월22일~23에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순환경제’, ‘컬러트랜드’, ‘리빙트랜드’, ‘취업트랜드’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세미나 영상은 DDP공식 유튜브 및 DDP디자인페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DDP영디자이너잡페어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 알림1관 현장에서 디자인 취준생을 대상으로 전문가와의 1:1 취업 컨설팅 및 모의면접이 진행 된다.
코로나19를 반영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별 강점 진단, 커리어 로드맵 수립, 개인별 자기소개서 작성코칭 등 성공적 취업을 위한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리로 취업을 준비하는 디자이너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DDP베스트디자인어워드 : 2021년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162개 팀의 제품 중 1차 큐레이터심사를 통해 106개의 제품이 선정, 전시되며 그 중 가장 우수한 7선을 선정해 시상한다.
DDP베스트디자인어워드 7선은 1차 큐레이터심사, 2차 시민투표, 3차 디자인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으며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및 팀당 600만원의 양산매입 지원금과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프로모션이 지원된다.
시민체험프로그램 : 어울림광장에서 트랜드관 참여기업 수퍼빈과 함께 진행된다.
수퍼빈의 인공지능 순환자원 로봇 ‘네프론’에 수거 가능한 투명용기를 투입하는 시민들에게 DDP디자인페어 행사 기간 한정 상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쓰레기가 돈이 되고 자원으로 순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여기업 나아바의 포레스트 에어샤워 체험 인증 이벤트, 누하스가든 체험 등 DDP페어 참여기업의 전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시민 체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 방문을 위한 사전예약은 10월 18일까지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1 DDP디자인페어’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 DDP디자인페어’ 이길형 총감독은 “DDP디자인페어는 디자인산업이 선도하는 미래 비즈니스와 새로운 콘텐츠로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장이 될 것이다”며 “국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교류 확대와 국제적 활로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
수능 D-한 달… '서울런' 취약계층 청소년에 입시설명회, 1:1 컨설팅 지원
[한국Q뉴스] '22학년도 수능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15일부터 서울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서울런’에서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현직 교사와 입시전문가가 대학별 정시 전략을 설명해주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실시간 답변해주는 ‘메타버스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입시전문업체와 전·현직 교사의 1:1 정시 컨설팅과 수능·내신 점수로 합격 여부를 예측해보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런 회원은 물론 재수생, 학부모 등 시민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도 볼 수 있는 입시설명회 등 68개 콘텐츠도 준비된다.
서울시는 입시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진로·진학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입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런을 통해 제공되는 입시 지원 서비스는 크게 서울런 회원인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와,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는 오픈강의로 구성된다.
서울런 회원을 위한 서비스는 ‘메타버스 입시설명회’ 서온·오프라인 ‘1:1 정시 컨설팅’ ‘합격예측서비스’다.
첫째, ‘메타버스 입시설명회’는 수능일 이후 서울런 가입자 1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대학별 입시 전형을 상세히 분석하고 수험생별 질의·답변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런 사이트 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 받는다.
선정된 회원은 ‘서울런’을 통해 ‘MOIM’ 플랫폼으로 이동 후 개별 아바타를 생성해 참여하면 된다.
둘째, ‘온·오프라인 1:1 정시 컨설팅’은 '22학년도 수능을 응시한 서울런 회원 가운데 90명에게 지원한다.
진도율 및 접속률 등 우수 학습자 30명은 메가스터디 대입 컨설팅센터을 통해, 나머지 60명은 개별 신청을 받아 서울진학지도협의회에 등록된 전·현직 교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셋째, ‘합격예측 서비스’는 1:1 컨설팅을 받지 못한 서울런 회원을 비롯해 수능에 응시한 서울런 회원이 대상이다.
입시교육업체 유웨이의 서비스를 서울런과 연계해 약 한달 반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수능 점수와 내신 점수를 입력하면 추천대학, 대학입시전략, 대학별 합격예측 등이 담긴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별도 로그인 없이 서울런에 접속하면 시청할 수 있는 ‘오픈강의’는 이투스 등 민간 교육업체 콘텐츠 서울시가 자체 제작한 ‘서울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다.
민간 교육업체 콘텐츠 : 총 63개로 15일부터 사이트에 탑재된다.
정시 및 수시면접 준비 방법, 공부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자체 제작 콘텐츠 : 전·현직 교사와 전문가들의 입시전략별 강의와 학교 현장에서 쌓은 교사들의 입시 비법과 각 대학별 장학제도를 담은 정시 자료집으로 구성된다.
수능 이후 11월 20일부터 사이트를 통해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7일 온라인 학습 사이트 ‘서울런’ 을 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운영하고 있다.
소득기준에 따른 대상자에게 적용하던 온라인 자격검증 시스템을 학교밖 및 다문화가족 청소년에게도 적용해 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도록 서류를 간소화했다.
‘검정고시 접수증 및 기관장 확인서’를 증빙서류로 인정하는 등 증빙서류 인정범위를 넓혀 편의성를 높였다.
또한 챗봇과 FAQ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안내가 부족했던 사업기간 및 가입 대상자 부분을 구체화하는 등 즉시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입대상자 연령은 취학연령인 만6세부터 청소년의 상한연령인 만24세까지로 재수생도 가입이 가능하며 1~2월 복습기간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달부터는 ‘서울런’에 AI 관련 기술 학습 콘텐츠를 탑재해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런’에 접속해 링크로 연결된 KT AI Coding Block 사이트에 접속하면 ‘AI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AI코딩 블록 교육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해당 콘텐츠는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으며 코딩블록 교보재인 ‘AI 코딩팩’을 통해 실감나는 코딩 학습을 할 수 있다.
AI 코딩팩은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300대를 제공한다.
10월 25일부터 서울런 사이트 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출석율과 학습률을 기준으로 최종 선발해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런’과 함께 하는 청소년들의 학습 의지를 높이기 위한 ‘중간 학습 후기 및 학습각오 쓰기’ 이벤트도 22일부터 진행한다.
연말에는 우수 학습자를 대상으로 포상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간학습 수기 및 학습각오 쓰기’는 서울런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연말에는 진도율 및 학습 참석률을 고려한 우수학습자 2천명을 선발해 모바일 상장과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우수 학습자 5명에게는 시상식을 개최해 시장 상장 및 고사양 노트북을 지급하며 멘토에게도 시장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학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서울런’이 주요한 입시정보 채널로서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며 “학습의 과정마다 의지를 북돋고 목표를 바로 세우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
성주군 2020년 자살률 최저 기록
[한국Q뉴스] 성주군은 2020년 성주군 자살률이 경북 23개 시·군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21년 9월 28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성주군 자살자수는 ‘19년 12명에서 ’20년 9명으로 감소했다.
성주군 자살률은 ‘19년 27.3명에서 ’20년 20.7명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자살률 25.7명, 경북 자살률 28.6명과 비교해 봐도 눈에 띄게 낮은 수치이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상담 등 센터 운영과 더불어 ▵민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활동 ▵성주군민의 생명존중 인식개선 등 전반적인 지역사회의 협조를 자살률 감소 이유로 꼽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우울증 및 정신건강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자살예방홍보사업과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에 힘쓰고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힘쓰겠으며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 챙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은 마음건강이다”고 말했다.
2021-10-14
-
소중한 한글과 야간관광으로 빛난 세종대왕자태실
[한국Q뉴스] 성주군은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해 황금연휴 3일간 세종대왕자태실에서 “별고을 성주, 세종대왕자태실로 나르샤”주제로 의미 있는 가을관광상품을 운영했다.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자태실에 투영되어 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태실산책, 훈민정음 탁본체험, 한글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세종대왕자태실에 빛을 더했다.
또한, 생명문화공원에서는 한글사진관을 운영해 가족들에게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로 추억을 선물했고 태실의 가을밤을 즐기는 매직벌룬쇼, 차콕영화관, 별빛야시장 등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주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환경연수원에서는 호야 식물체험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 및 탄소중립실천을 함께 홍보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세종대왕자태실을 알리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앞으로도 성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상품을 발굴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1-10-14
-
서울시, 에너지 절감 '우수' 에코마일리지 단체 40개 선정… 최대 1천만원 인센티브
[한국Q뉴스] 서울시가 기업과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가운데 올해 상반기 눈에 띄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성과를 거둔 40개 우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40개 단체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 단체 평가’에서 직전 2년 같은 달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한 176개 단체 중 온실가스 절감률,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우수 단체에는 최대 1천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서울시는 에너지 사용 피크기간인 겨울철, 여름철 각 4개월 단위의 에너지 절감률, 절감량 및 에너지절감 우수 실천사례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2~'21.3 간 에너지 사용량이 직전 2년 같은 달 대비 10% 이상 감소한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절감률, 온실가스 감축량, 우수 실천사례를 종합 평가했다.
이중에서도 온실가스 감축률과 감축량이 높고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선정위원회가 심사·평가하는 실천사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단체가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사용규모 건물 크기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상이하기에 에너지 사용규모별로 다른 기준 적용별로 한국체육대학, 대상주식회사, 천주교목동성당, ㈜은빛작업장이다.
수상단체 중 한국체육대학은 전년 동기 대비 온실가스 감축률은 약 30%, 감축량은 451톤CO2 절감 성과를 거뒀다.
전력 및 전력비 절감 목표를 별도로 설정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조명·냉난방기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해 에너지를 절약했다.
에너지 절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건물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해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했다.
조명 및 냉·난방기 제어시스템 개선,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해 전력 사용량 절감을 실천했다.
이와 같은 노력에 대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선정 위원회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현황파악을 통한 절감 목표 설정하고 에너지절약 추진 위원회나 지킴이 등 자체 프로그램등을 병행한 것이 한 것이 에너지 절감에 큰 요소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어,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대상주식회사는 고효율 LED 램프, 이중 단열창 설치 등 시설·설비를 교체·보수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하고 사무실 내 냉난방 온도 관리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률 약 26%, 감축량 161톤CO2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고효율 LED램프 교체, 시스템 냉난방기 설치, 이중 단열창 설치, 최대전력관리장치,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설치 등 설비, 시설의 교체 또는 보수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했다.
사무실내 냉난방온도 관리, 최종 퇴실자 소등, 냉난방기 정지 일지 작성, 고부하설비경부하 및 중간부하 시간대 운전 등 에너지 낭비와 과소비를 줄이는데 역점을 두고 관리 및 교육을 병행 추진해 에너지를 절감했다.
대상주식회사의 절감노력에 대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선정 위원회는 전력 피크 관리, 건물 내 온도제한을 통한 전력 소비 절감 등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우수 단체에 주어지는 인센티브는 사용규모별, 순위별로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된다.
지급받은 인센티브는 80% 이상을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업비’로 재투자해야 하고 20%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또는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할 수도 있다.
한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된 기업, 소상공인 등 단체회원은 8만 2,000여개로 단체회원이 2020년 한 해 동안 이산화탄소 51만 6,580톤을 감축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온실가스 감축량은 여의도 165배 면적에 숲을 조성하거나, 30년산 소나무 7,827만 그루를 심는 것 국립산림과학원 2013년 온실가스 산정방식 적용: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의 이산화탄소 흡수 또는 30년간 산 소나무 1ha는 연간 10.77톤의 이산화탄소 흡수과 같은 효과로 서울시는 상업·공공건물 등 단체회원이 온실가스 감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건물 부문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건물 부문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은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단체부문을 별도로 평가해 시상함으로서 건물 유형별 절감방법과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 기업,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더 많은 단체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
클릭, 클래식 클래식 人 도서관
[한국Q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동도서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야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하는‘클릭, 클래식’강좌는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클래식음악을 더 쉽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했으며 19일 화요일 9시부터 인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클래식음악을 이해하기 위해 서양음악사 전체를 살펴보고 명연주를 찾아 감상하며 미디어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현대 음악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함께 토론해 볼 예정이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길어지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클래식음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도서관에서 음악과 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10-14
-
청년활동의 새로운 거점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10. 15. 개관
[한국Q뉴스] 서울시는 청년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초·강남 권역 대표 청년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을 10월 1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오늘을 함께’를 슬로건으로 하는 ‘서울청년센터’는, 청년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 청년공간이다.
‘서울청년센터’는 2020년 2월 금천, 관악을 시작으로 약 2년차에 접어들어 2021년 현재 서초까지 총 10개소를 운영중이다.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청년센터는 일대일 맞춤정보 종합상담, 소규모 그룹상담,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10월 개관하는 서초 청년센터는 3, 7, 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 고속터미널역 지하에 위치해 있어 청년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초청년센터 멤버십 가입 시 정기적 지역 정보 수신 등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초 청년센터는 연면적 557㎡의 공간으로 공유주방, 오픈라운지 등 휴게공간과 대회의실, 스터디룸, 1인 방송실, AI 면접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초 청년센터에서는 취업·진로 창업, 주거, 마음건강, 생활지원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종합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청년 관련 정보 및 지역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한 관계망 형성 지원,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 커리어디자인 아카데미’를 기획해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취업·진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서 다방면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을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정보를 얻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1-10-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