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배드민턴부, 동호인 클럽과의 특별한 만남

24일 전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전주지역 클럽 동호인 120명 대상 재능기부 활동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4-25 14:04:23




전주시청 배드민턴부, 동호인 클럽과의 특별한 만남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추진 중인 종목별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능기부 활동은 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배드민턴부를 비롯한 각 종목 선수단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시민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감독 1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배드민턴부 선수단은 이날 행사에서 △기초 스트로크 지도 △서브 및 리시브 요령 △풋워크와 스텝 훈련 △복식 경기 운영 노하우 등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참가한 동호인들은 2시간 동안 전문 선수단의 시범을 보고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등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유소년과 동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기술 전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점을 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전주시 체육 인프라의 사회 환원 성과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동호인은 “평소에 궁금했던 자세와 움직임을 전문 선수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현 배드민턴부 감독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이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