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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11월 5일까지 망우리공원 문학제·시낭송대회 작품 공모
[한국Q뉴스] 중랑구가 가을을 맞아 망우리공원을 주제로 다양한 문학행사를 연다.
구는 다음달 5일까지 제3회 망우리공원 문학제와 제2회 망우리공원 시낭송대회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망우리공원은 한용운, 방정환, 이중섭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 대표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망우리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먼저, 문학제는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망우리공원과 관련된 운문, 산문 작품을 공모한다.
초등부는 운문 1편 이상, 산문은 원고지 10매 내외 분량이며 중·고등부는 운문 2편 이상, 산문은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이다.
부문별 5명씩 총 20명을 시상한다.
시낭송대회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작시를 포함해 시 1편을 암송한 영상을 제출하면 이후 본선대회를 거쳐 총 18명을 시상한다.
참가 신청은 작품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학제 심사발표와 시낭송대회 본선대회는 11월 19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계신 인물들의 삶과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로 망우리공원의 참된 역사적 의미를 담아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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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동부시장, ‘스마트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태안군의 전통시장으로 군민 및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태안동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1년 하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태안동부시장 상인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한 ‘스마트기술 및 스마트 오더’ 계획이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시범상가 공고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우수 사업에 국비 및 기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태안동부시장이 제출한 ‘스마트기술 및 스마트 오더’는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군은 태안동부시장 사업장에 비즈큐와 키오스크, QR코드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현재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상권분석 사업추진의 적합성 실행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스마트 시범상가를 선정·발표했으며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결제가 각광을 받음에 따라 이를 전통시장에 도입하려는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달부터 사업에 돌입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 시범상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걸맞는 다채로운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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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수산업 살리고 어촌 활력은 높이고”
[한국Q뉴스]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태안군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지원 확대를 통해 ‘행복한 어촌마을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를 위해 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 게르마늄 바지락 생산단지 조성 수산자원 산란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어업인 기반시설 지원 및 수산물 유통가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해역 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어류·갑각류를 선정해 매입방류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위해 올해 14억원을 투입, 지난 8월까지 꽃게·대하·넙치 등 7종 4901만 3천 마리의 종자를 방류했다.
또한, 12억 98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을 추진, 유실된 폐어구로 인한 어장환경 오염을 방지와 더불어 수산자원 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태안의 갯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총 2억원을 투입해 근소만 해역에 게르마늄 바지락 생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앞장섰다.
이밖에도, 군은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7억 2천만원의 사업비로 근흥면·소원면·원북면·남면 해역에 주꾸미 및 꽃게 산란장을 조성하고 어족자원 증대에 힘쓰는 등 태안을 ‘황금어장’으로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35억 76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부표 보급 유해생물 구제 사업 양식어장 정화 사업 패류어장 자원조성 사업 해삼서식 환경조성 사업 어장환경개선 지원 굴 친환경시설 지원 사업 양식·마을어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수산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수산물 유통시설 활성화를 위해 38억 26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 5월까지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지원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지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등에 나서며 수산물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11월까지 자율관리공동체 13개소를 대상으로 투석, 인공어초 설치, 모래살포 등을 지원하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에도 나서는 등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수산자원을 어민들의 소득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며 “태안의 황금어장이 태안군의 미래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민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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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로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마당 신청·접수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재난상황 발생 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마당’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체험마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교실에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인 줌을 활용해 추진하며 다음달 11∼12일 이틀간 진행된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하고 단양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상/물놀이, 교통/킥보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이나 영상 시청이 아닌 실제 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교육으로 전문 강사와의 쌍방향 질문과 답변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결하는 유용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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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안전취약계층에 연탄 5만장 기탁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제28주기 열반다례법회를 기념해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5만장을 기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문덕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물품으로 연탄 5만장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는 ‘자비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만장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군은 기탁된 연탄을 각 500장씩 관내 10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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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 다양한 노력 눈길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이 직원 간 나이·직급·성별을 초월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끈다.
군은 올 초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가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조직 내 성차별적 인식을 없애고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 추진계획’을 지난 6월 수립해 세부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들 간 통용되고 있는 조직문화 점검을 위해 지난 6월 한 달 간 9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교수의 전문가 컨설팅도 실시했다.
또 경직된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위해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성인지 자가학습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안전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평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7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는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박대순 부군수를 비롯해 33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여자가’, ‘남자가’ 등의 성차별적 발언하지 않기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역할을 요구하지 않기 등 7가지 실천과제는 부서별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과제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오는 25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군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4대 폭력 맞춤형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에 성 평등 조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챌린지 동참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군수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해 성 평등 조직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보다 바람직한 성 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공자 표창과 군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행사를 대체해 가정, 직장,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며 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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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근로자 등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장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이 외국인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발령한 코로나 19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했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지역에 대해 같은 직장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추가로 받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오는 15일까지 4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음성읍과 소이면, 원남면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없어 이번 조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정명령 이후 10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8천440명을 비롯해 총 1만 4천365명이 진단검사를 했고 그중에서 외국인 134명을 포함 총 173명이 확진됐다.
특히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중 상당수가 감염 경로를 정확히 알 수 없고 언어 문제와 일부 허위진술로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그에 따른 자가격리자 선별이 어려우며 무증상 확진자도 많아 지역 연쇄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군은 외국인 간의 자조모임, 인력회사나 미등록 외국인의 잦은 근무지 이동, 열악한 환경의 공동 주거 생활 등으로 감염이 지속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원활한 진단 검사를 위해 행정명령 연장기간동안에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 운영하던 임시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임시선별진료소는 12일에는 삼성면, 13일 금왕읍, 14일 대소면, 15일 감곡면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돼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연장하게 됐다”며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 고용주와 근로자께서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0일 현재까지 69.9%의 접종완료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접종현황을 보면 등록외국인은 27.3%인 2천260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4천908명이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미등록외국인도 2천833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2천859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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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을 펼친다
[한국Q뉴스] 송파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에서 ‘제 1회 청소년동아리, 해커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통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일컫는 말이다.
구는 청소년들의 메이커 역량강화 및 생각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메이커 대회를 기획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 펼치기’ 를 주제로 총 7개팀 3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등 송파구 관내·외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해커톤’의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과정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동과 공유를 통해 제작, 프로그래밍까지 완성하는 메이커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9월 30일~10월 1일 양일간은 ‘청소년 메이커 문화’와 ‘전동카트의 구성 및 구동 원리’에 대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고 10월 2일~4일 3일간은 본행사로 1부는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에서 전동카트 디자인, 설계 및 제작, 2부는 송파구 장애인운전연습장에서 DIY전동카트 레이싱으로 운영했다.
이번 대회 우수작품상으로는 서울외국인학교 SFS Team Alpha 동아리의 ‘오징어’가, 종합우승은 서울외국인학교 디자인/공학동아리 Alfa Romeo팀, 준우승에는 송파공고/사랑의배움터 연합 동아리인 To the victory팀이 차지했다.
해커톤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메이커페어 등의 행사들이 전면 취소되는 상황에서 이번 해커톤 행사를 통해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직접 표현하고 제작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봄으로써 청소년 메이커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이커 프로그램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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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신청접수
[한국Q뉴스] 당진시가 국제곡물가 지속 상승으로 사료비용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사료구매 자금 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득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축산업 허가 대상이 아닌 축종의 경우 허가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농업협동조합 임직원, 공무원,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가축계열화 농가 및 2019년 1월 1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축산 관련 법령을 위반한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 상환으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의 경우 농가당 최대 6억원 범위 내에서 사육두수와 마리당 지원 단가를 곱한 금액과 지원 한도 중 낮은 금액을 지원하며 자금 용도는 신규 사료구매 및 기존 외상금 상환으로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농가가 자금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희망 농가에서는 기한 내 사료구매 계약서 신용조사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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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채소화훼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한국Q뉴스] 추진된 화훼 국내 육성 품종보급 시범 등 채소화훼분야 사업 11개 사업, 12개소 대한 자체 사업평가 및 우수농산물 전시를 위한 채소화훼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본수칙을 준수해 시범사업 필수농가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국내 육성 품종보급을 통한 수출 전략품목 육성의 일환으로 국화, 딸기, 멜론 등 국내 육성 우수품종 실증재배, 지역 적응성 시험을 통한 재배 매뉴얼 정립으로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했으며 꽈리고추 양액재배 기반조성과 상추하우스 내 암거배수 시설 등 신기술을 투입함으로써 시설작목의 연작장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양념채소 신기술 실증시험을 위한 마늘가변형 건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은 가변형 박스에 열풍기, 배풍기를 이용해 마늘을 건조하는 방식으로 관행 건조 대비 12일의 단축효과와 병해충 감소 효과를 가져왔으며 고품질 안정고추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과 수분센서를 이용한 자동관수 시스템을 통해 관행 농가 대비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센터 담당자는 “이번 시범사업 평가회로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농촌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가들에게 신기술의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신기술 보급 및 국내 우수품종 보급 등으로 농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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