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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1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성북의 기록유산들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4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우리의 기억, 성북의 기록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98건, 360점의 민간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민간기록물 자문위원회는 접수된 기록물 중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기록물들을 심도 있게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1940년대 돌 꽃신 및 한복, 사주단자가 선정됐으며 이 기록물들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일상의 물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이 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1980년대부터 석관동과 성북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사용한 머리인두 및 가열기와 1971년 성북초등학교 생활통지표를 포함한 학교 관련 기록물이 선정됐다.
머리인두 및 가열기와 1970년대 생활통지표 등은 생활사적 가치가 높은 일상아카이빙 사례로 주목받았다.
그 외 정릉 청수장에서 열린 1980년대 칠순잔치 영상 등 다양한 민간기록물이 상을 수상했다.
성북구 민간기록물 자문위원회는 심사평을 통해 “성북구에서 처음 열리는 공모전으로 생활사료와 문헌자료가 다양하게 출품된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성북구의 민간기록물 수집과 활용 측면에서 발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수집된 기록물은 10월 29일부터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열리는 성북 마을기록 전시를 통해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성북마을아카이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향후에도 개인의 기록이 성북 역사의 빈칸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구민들의 다양한 일상과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기록을 수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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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평생학습은?”
[한국Q뉴스] 광명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평생학습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앞으로의 평생학습도시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14일 광명극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광명시 평생학습의 해를 기념하고 제18회 광명시 평생학습 마을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광명시와 광명시평생학습원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방송됐으며 광명시민과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새로운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평생학습 정책 논의 및 시민 공유의 장을 열었다.
포럼은 성공회대학교 김찬호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습도시 시민의 삶’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 이어 디지털 대전환기, 평생학습의 새로운 접근법, 지역사회 평생학습, 가치와 의미의 재발견, 보편적 학습기회 보장을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 지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교육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광명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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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선물 풍산개 자견 한쌍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에 보금자리
[한국Q뉴스] 오산시는 청와대로부터 풍산개 한 쌍‘강산’이와‘겨울’이를 분양받아 오는 12월 개장예정인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에서 키우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지난 9월 자견 7마리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출산하자 SNS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분양 계획을 밝혔고 이에 오산시가 오는 12월 반려동물테마파크 개장을 앞두고 분양을 요청했다.
이번에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에서 새 삶을 살게 된 풍산개 암컷‘강산’이와 수컷‘겨울’이로 장난끼도 많고 활발하다고 한다.
‘강산’이와‘겨울’이 외에 나머지 네 마리의 풍산개 자견들도 강원 고성군, 전남 순천시에 각각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북에서 자란 ‘곰이’와 남에서 자란 ‘마루’가 만나 ‘강산’이와 ‘겨울’이가 태어났다”며 “남북화해와 통일의 염원을 품고 태어난 ‘강산’이와 ‘겨울’이를 보면서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찾아올 많은 아이들이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주한 반려동물테마파크센터장은 “반려동물의 천국인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에서 ‘강산’이와 ‘겨울’이는 남북 평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평화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며 “간단한 건강 체크 등을 거친 뒤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내 보금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12월 개장예정인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는 경기도공모사업에 선정돼 악취나던 하수처리장을 친환경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공원으로 조성됐다.
생명존중문화의 확산을 위해 시민과 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 인성교육, 기초교육, 진로탐색, 반려동물훈련, 매개치료,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테마의 문화관광 코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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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성농업인의 날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강원도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위향상을 위해 ‘19년 전국 최초로 강원도 여성농업인의 날을 지정했다.
10월 15일 강원도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강원도에서는 첫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기념행사는 우수여성농업인 시상, 여성농업인 활동 동영상 상영, 농작업 틈새운동법, 여성농업인 사례발표·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금년 행사를 시작으로 여성농업인의 지위가 한층 더 향상되고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강원도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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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걷기사랑 3개 동호회 플로깅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강원도청내 3개 동호회는 오는 10월16일부터 도내 산책길, 등산로에서 플로깅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스웨덴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행사는 도청내 걷기를 사랑하는 공통점이 있는 3개 동호회인, 걷기 동호회 ‘두발로’, 등산 동호회 ‘산악회’, 트레킹 동호회 ‘산들로’가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동호회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플로깅 행사를 통해 회원간 친목 다지기, 건강 챙기기, 자연정화 활동으로 보람 찾기 등 1석 3조의 효과를 갖기 위해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인 정도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행사참여 후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동호회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행사가 성공리에 마치고 회원들 만족도가 높으면 향후에는 관련 동호회와 합동으로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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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10월 14일 오후 3시 20분 인제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강원지역산림조합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 기획조정본부장과 강원지역산림조합장협의회 협의회장을 비롯한 강원도내 15개 지역 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원회와 조합장협의회 간 상호 협력으로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원회와 조합장협의회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후원 참여 지원 단체 관람 그 밖에도 강원도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서 조두형 조합장협의회장은 강원도에서 세계 최초의 ‘2022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국제행사 규모로 개최됨을 강원도 임업인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원지역 15개 산림조합과 3만 5천여명의 산림조합원은 산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 강태선 위원장을 대리해 참석한, 전길탁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역 산림조합의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 기간 엑스포 준비를 철저히 해 강원의 산림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2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33일간 일정으로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군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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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무료로 이용하세요
[한국Q뉴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으며 식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한국화원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관내 화원 20개소를 오는 12월까지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치료센터 현황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관리가 필요한 반려식물을 가지고 가까운 치료센터를 방문하면 식물상태 진단 후 무료 치료와 세대당 1개 정도 분갈이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식물 관리에 대한 기본지식도 배울 수 있다.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힐링되며 씨앗을 뿌려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이 피고 또 시간이 지나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신비와 정직성을 알고 인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면 식물의 음이온 방출로 건강해지고 실내 온도·습도가 자동 조절되며 향으로 인해 쾌적해지고 미세먼지 흡수 등 공기정화 기능이 있으며 탄소배출 절감 효과도 있다.
한편 대구시는 베란다 텃밭, 상자텃밭을 이용한 작물재배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아파트·경로당·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우울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찾길 바라며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대구시가 지정한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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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제1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수상자로 독립부문에 장병하씨, 호국 부문에 변영도씨, 단체부문 DGB금융지주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일에 타의 모범이 되거나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에 공헌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25일간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모 및 추천을 통해 구성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립부문 1명, 호국부문 1명, 단체부문 1개 단체를 각각 선정했다.
독립 부문 수상자인 장병하씨는 생존 애국지사로일제강점기 대한독립회복연구단을 구성해 일제의 후방을 교란시키려는 거사를 추진하다 일제의 감시망에 포착돼 옥고를 치렀고조국의 광복 이후 48여 년간 평생을 교직에 종사하며 어린이들에게 살아있고 깨어있는 역사를 교육했으며 초대 광복회 이사로서 광복회 월보제작, 광복회관 신축에 앞장서 광복회 발전 및 나아가 대구독립운동사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호국 부문 수상자인 변영도씨는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란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인 금화지구 저격능선탈환작전에 참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을 수훈받은 참전용사다.
또한, 전쟁기념관과 국방부 사료를 수집해 전후세대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고취에 도움이 되는 화보를 발간하는 등 나라사랑정신함양에 기여한 바가 크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DGB금융지주는 계열사를 통한 보훈가족 전용창구 운영,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한 물품전달 등 직접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훈가족들의 감사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대학봉사단 영천 호국원 방문 봉사활동, 지역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훈캠프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 및 애국심 증진에 기여한 바가 커 단체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11월 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및 의열 투쟁, 해외 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성지”며 “이번 호국보훈대상 시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현창 추진 등 보훈선양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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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로 초광역 협력 모델 선도한다
[한국Q뉴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이 문재인 정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선도 모델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오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권역별 초광역 협력의 선도 사례로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는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의 성과를 알리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 협력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정책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17개 시·도지사와 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국 4개 권역의 초광역 협력 사례와 함께 정부의 지원전략 등이 발표됐다.
권역별 사례 발표 중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울경 3개 시도를 대표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가장 먼저 선도 사례로 발표했고 이어서 ‘충청권’, ‘대구·경북’, ‘광주·전남’의 대표 시도지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사례로 각각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부울경은 추진전략의 배경, 그간 추진해 온 부울경 협력의 역사와 초광역 협력의 비전 및 목표를 설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선도 혁신 기반 동반 성장 공간 압축 초광역 인프라의 3대 분야와 8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면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일정을 보고했다.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대표 발표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은 균형발전에 있어서 새로운 표준이 필요한 전환기로 접어들고 있다.
부울경은 오랜 상호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런 협력을 한 차원 높은 제도화의 틀로 도약시킬 수 있는 저력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부울경, 시도민이 행복한 부울경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인 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울산, 경남은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할 책임주체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협약하고 설치에 필요한 실무를 전담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지난 7월 출범시킨 바 있다.
합동추진단은 규약등 제정, 광역사무 발굴, 시도민 공감대 확산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핵심 준비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설치 절차를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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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지역이 선도하는 미래 일자리로 주목
[한국Q뉴스] 논산시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서 시민과 기업,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끌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모델을 선보인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미래 일자리, 지역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일자리 우수시책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논산형 지역상생일자리 모델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청년·여성, 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엑스포 참가를 통해 타 지자체의 우수한 사례와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해 논산에 접목시켜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6회 수상하며 선도적 정책을 입증받은 논산시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 노동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정착 등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의 발달을 장점으로 ㈜CJ제일제당, ㈜Hy 등 관내 식품기업의 투자확대와 노사민정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시민과 기업, 지역 간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고용안정·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일자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정책임과 동시에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자 경제성장의 중·장기적 비전”이라며 “계속해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활력있는 경제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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