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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도 귀농산어촌 3년 연속 우수시군 선정
[한국Q뉴스] 해남군이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어3년 연속 우수 시군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전남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산어촌인 유치 실적과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 등 8개 항목, 12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해남군은 귀농산어촌 유치 및 교육, 전남에서 살 잘아보기 추진, 귀농정착 단계별 지원사업 추진, 읍면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교육 추진, 차별화된 신규시책 추진 등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귀농귀촌희망센터를 통해 맞춤형 종합상담과 정보 제공, 정착 단계별 귀농어귀촌인 지원사업 및 융자사업,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농촌 체험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자체사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빈집은행제를 추진해 농어촌 지역에 있는 빈집 정보 제공을 확대 운영하고 임대 가능한 빈집에 대해서는 리모델링을 통해 임차인에게 주변시세의 반값에 전·월세로 임대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귀농어귀촌인 주거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내년에는 4월부터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농촌이해와 농촌적응, 농업 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 신규 자체사업으로 귀농어귀촌인 자녀 학자금 지원, 귀농어귀촌인 이사비용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행복한 귀농어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시책을 개발해 귀농어귀촌 활성화와 지역민 융화,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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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시설고추 방제“무인으로 가능해요”
[한국Q뉴스] 해남군이 시설고추 방제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시설고추농가에 무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화원면과 송지면 두 농가의 고추 재배시설 약 0.2ha 면적에 무인 방제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
시설고추 방제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은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현실에서 시설고추 병해충 방제에 대한 농업력 부족 해결과 경영비 절감은 물론 작물보호제 노출 피해를 차단해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설고추 재배 시 가장 어렵고 힘든 작업 중 하나는 작물보호제 살포로 보통 농가에서 건전한 생육과 고추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안전사용 기준에 맞게 15회 이상 작물보호제를 살포하고 있다.
살포 과정 중 농업인이 직·간접적으로 작물보호제에 노출돼 크고 작은 중독사고가 발생 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한여름의 경우 더위로 인해 보호장구 착용이 소홀해질 수 있어 중독사고 위험성이 더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무인 방제시스템은 시설 밖에 설치한 방제기에서 살포시간 및 살포구역을 설정해 일정량을 살포하게 된다.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동력 방제기와 비교해 약제 살포 시간은 50% 이상, 농업인의 작물보호제 노출 피해는 100% 줄일 수 있어 작업자 보호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인 방제시스템의 방제 효율 등 사용 효과 분석 후 기타 개선사항이 있는지 세심히 보완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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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37회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
[한국Q뉴스] 전북도는 지난 11월 6일에 시행한 제37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시험 결과 합격자 2,874명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전문인력이다.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수 후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실습을 교육기관 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은 나이 제한 없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돌봄서비스 확대에 따라 사회적 인식 및 서비스 수요 증가,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한 재취업 기회 확대로 응시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령인구의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점점 더 막중해지고 있다”며 “신속한 자격증 발급을 통해 합격자가 적기에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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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전라북도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 한해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를 비전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공적 책임 강화, 노인·장애인의 생활안전 내실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복지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취약계층, 아동,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다.
첫째, 민관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
먼저, 도내 전체 읍면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강화하는 한편 복지·주거·고용 등 다양한 공공복지 서비스에 대한 상담과 사각지대 발굴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초생활 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저소득 취약계층도 일정 소득과 재산기준만 충족하면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를 더욱 확대하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품질향상을 위해‘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지난 1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어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가 대폭 개선됐고 근로빈곤층의 자산형성 지원과 자활기업 지원 등을 통해 탈빈곤을 촉진했다.
둘째,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돌봄을 확대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했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공동육아 나눔터,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시간을 연 820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양육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체계는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공공중심으로 개편되어 조사업무는 지자체 등 공공영역으로 이관하고 전담인력 조기배치와 학대피해 아동쉼터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올해 8월‘희망디딤돌 전북센터’가 개소되어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 아동에게 주거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립 서비스 기반이 마련됐고 임신·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일자리 7,201개를 제공했다.
셋째,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소득하위 70%까지 기초연금 지급을 확대했고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3만명 이상의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말벗, 문화여가 활용, 가사지원, 병원 동행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어르신 전용 주차구역 조례’를 제정해 공공기관의 노인 주차구역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은퇴자 작업공간’설치해 베이비부머 세대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넷째, 장애인의 생활안전과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창출하고 장애인 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애인 직업훈련과 자립생활 상담 등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를 활용한‘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및‘장애인 종합지원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를 올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장애인 공공 일자리 확대와 직업적응 훈련시설을 3개소로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인권보호와 탈시설 지원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도민들이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도민이 행복한 전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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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와 전북도의 지속적인 상생 방안 모색
[한국Q뉴스] 한국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송하진 도지사와 만나 양 기관의 우호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도는 26일 박지성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가 전북을 방문해 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는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홍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K리그 통산 8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4연패를 한 전북현대모터스는 FA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더블을 달성한 바 있다.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들이 각종 매체들을 통해 노출될수록, 전라북도의 홍보 이미지도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번 박지성 클럽어드바이저의 방문은 우호 관계를 형성해 온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지난 2014년 현역 은퇴 이후 국제축구연맹 마스터 코스를 통해 행정가 수업을 받았으며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 대한축구협의회 유스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행정업무에 발을 디뎠다.
올해 1월부터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로 전북과 손을 잡은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프로와 유소년 선수의 선발, 육성 및 스카우팅, 훈련시스템 제시, 프로와 유소년팀의 선수 이적 및 영입 등 일정부분의 테크니컬 디렉터의 역할도 하고 있다.
전북현대축구단에 유럽식 선진시스템을 적용한 박지성 어드바이저로 인해 전북축구가 진정한 리딩클럽이 되어 K리그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문화·예술의 도시인 전북과 손을 잡고 프로축구를 통해 전북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박지성 어드바이저 활동을 크게 환영하며 전북 축구 활성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등 전북 알리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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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사업소 2022년도 미생물 공급
[한국Q뉴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미생물사업소는 김제시 관내 농·축산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도 농업용 미생물 공급·이용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미생물 공급신청은 읍면동사무소에서 12월 20일 까지 미생물 3종 중 1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완료 후 미생물 공급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농업 미생물 이론 및 이용법에 관한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신청자들은 교육완료 후 매주 미생물사업소에서 배정받은 미생물을 수령할 수 있다.
미생물사업소는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환경개선을 위해 연간 1,200톤이상의 액상 미생물제를 생산해 1,000여 농가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 인근 축산 냄새저감을 위한 광합성, 복합균을 대량배양 공급하고 있다.
농업 유용미생물은 토양유기물을 작물이 흡수할 수 있는 형태의 비료성분으로 분해를 돕고 유용미생물이 분비하는 다양한 대사물질은 작물의 필수 영양성분으로써 작물을 건강과 생산성을 향상시켜주어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축산 분뇨 악취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축산농업인의 미생물 수요가 전년 대비 20% 높아졌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농⋅축산 유용미생물 현장 활용 기술 및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 홍보해 지속적인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조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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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설채소 한파대비 철저히 준비해야
[한국Q뉴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음주 초반 강우와 함께 온도가 급감해 영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철 시설채소의 월동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이 다가오며 온도가 떨어져 작물 생육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작물별 관리기준은 야간온도를 기준으로 과채류는 12℃이상, 엽채류는 8℃이상으로 관리해야 된다.
또한 일교차에 따른 시설내 안개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의 개폐에 신경쓰고 흐린날에는 관수량을 줄여줘야 생육저하 및 생리장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실내 온습도 관리가 까다로워 쉽게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설내 예찰과 발생 초기 방제가 중요한데 주기적 환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시키고 병든 잎과 과실은 신속히 제거하며 초기 적용약제 살포로 확산전에 방제를 해야한다.
시설내부가 따뜻해 외부 해충이 유입될 수 있으니 해충발견시에는 3~5일간격으로 3회정도 성분이 다른 약제를 살포해줘야 효과가 높고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적 방제도 활용할수 있다.
기술보급과 이승종 과장은 “최근 청년농 및 귀농인구가 늘어나며 시설채소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 시설채소 관리 지도를 철저히 해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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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제시 푸드플랜 워크숍’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학부모, 김제시 먹거리보장위원회 위원, 지역 농산물 생산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25일 26일 양일간에 걸쳐 “2021 김제시 푸드플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푸드플랜 워크숍은 푸드플랜의 시민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1일차에는 푸드플랜의 개념 및 로컬푸드 발전방향 및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테라피, 2일차에는 푸드플랜 선진 지자체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물 견학과 선도 지자체의 추진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푸드플랜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푸드플랜은 생산자, 소비자를 포함한 시민과, 그리고 지구를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할 사업인 것 같다.
먹거리와 관련되어 추진하는 정책들이 생산과 유통, 소비에만 집중되지 말고 먹거리의 안전성, 환경,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홍보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활발히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공감하고 만들어가는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폐기 등과 관련된 김제시 푸드플랜 추진 발전방안을 공모하는 “푸드플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11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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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관련 시일원 심야 단수작업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 박준배 시장은 국고보조사업인 김제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업비 363억원을 확보, 작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블록시스템을 구축 및 노후 관망을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노후된 관로를 교체해 유수율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한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급수구역을 일정 규모로 나누는‘블록고립 확인’작업을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김제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해 1차 조사를 완료했다.
1차 조사 결과 상수관로 연결성 확인을 위해 세부적인 조사가 필요한 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블록고립 확인을 추가 시행한다.
11월 29일 명덕동, 연정동, 신덕동, 장화동, 월봉동, 제월동, 신월동, 교동, 복죽동, 갈공동, 제월동, 옥산동, 입석동, 용동, 신풍동, 죽산면, 부량면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11월 30일 서암동, 교동, 요촌동, 옥산동 일원, 12월 6일 용동, 검산동, 신풍동 일원, 12월 7일 하동, 요촌동, 검산동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블록고립 확인작업’은 블록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공급량 및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및 누수량을 저감시키기 위한 필수적 작업이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시켜야 하므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에 확인작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작업 지역별로 안내 현수막 부착, 안내문 배포, 안내방송 등 대대적인 단수 홍보를 안내할 예정이며 수돗물 일시 공급중단 후 재공급 시 일시적인 탁수 발생에 대비해 수돗물을 미리 받아놓거나,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수도꼭지를 잠시 열어 두라고 당부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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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한국폴리텍전북캠퍼스-김제서고등학교 운동장 공동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제시-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김제시-김제서고등학교는 국제규격을 갖춘 축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운동장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26일 김제시청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학장, 학교법인 기정학원 곽근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장 공동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내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축구장 2곳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김제서고등학교 운동장에 위치하며 시민의 자유로운 체육활동을 위해 주, 야간 상시 개방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에는 도비 10억원, 시비 28억원 등 총 3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규모로 조성되어 전지훈련이나 각급 전국대회 등 축구와 관련된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의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김제시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준배 김제시장은 “본 사업으로 시민과 학생의 체육활동 기반을 넓혀 우리시와 학교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대회나 전지훈련 등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축구 관련 행사를 김제시에 유치해 코로나-19로 인해 활기를 잃고 침체된 우리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회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학교의 상생 협력모델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과 적극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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