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관련 시일원 심야 단수작업 실시

김상진 기자
2021-11-26 17:24:13




김제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박준배 시장은 국고보조사업인 김제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업비 363억원을 확보, 작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블록시스템을 구축 및 노후 관망을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노후된 관로를 교체해 유수율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한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는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급수구역을 일정 규모로 나누는‘블록고립 확인’작업을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김제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해 1차 조사를 완료했다.

1차 조사 결과 상수관로 연결성 확인을 위해 세부적인 조사가 필요한 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블록고립 확인을 추가 시행한다.

11월 29일 명덕동, 연정동, 신덕동, 장화동, 월봉동, 제월동, 신월동, 교동, 복죽동, 갈공동, 제월동, 옥산동, 입석동, 용동, 신풍동, 죽산면, 부량면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11월 30일 서암동, 교동, 요촌동, 옥산동 일원, 12월 6일 용동, 검산동, 신풍동 일원, 12월 7일 하동, 요촌동, 검산동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블록고립 확인작업’은 블록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공급량 및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및 누수량을 저감시키기 위한 필수적 작업이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시켜야 하므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에 확인작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작업 지역별로 안내 현수막 부착, 안내문 배포, 안내방송 등 대대적인 단수 홍보를 안내할 예정이며 수돗물 일시 공급중단 후 재공급 시 일시적인 탁수 발생에 대비해 수돗물을 미리 받아놓거나,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수도꼭지를 잠시 열어 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