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가 공립요양병원인 청풍호 노인사랑병원의 안전성을 높이고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설 보수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실시한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신속한 보수에 착수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난 건축물 구조적 결함과 미관 저해 요소를 전면 정비한다.
특히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노후 외관 캐노피를 철거하고 △외벽 균열 및 누수 보수 △내외부 구조 보강 등을 병행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연장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실시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최적의 보수 공법을 확정하고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는 소음과 비산먼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관리자를 상주시켜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밀 점검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보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최적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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