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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국제트래블마트' 총 8백만 달러 계약협의… 관광불황 속 값진 성과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 회복과 향후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개최된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가 관광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뤘다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밝혔다.
지난 8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37개 관광업체가 참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은 총 1,841건을 기록 이 중 268건, 총 8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는 오프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개막식 서울관광설명회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쇼퍼런스 서울 관광 토크콘서트 뷰티·관광 상품 홍보존 서울관광 라운드테이블 등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했고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방송 누적 조회수가 약 7천여 건에 달했다.
온라인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셀러를 위해 서울관광플라자에 상담 현장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온라인 상담장비, 상담 부스 지원은 물론, 통역서비스를 지원해 해외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 ‘트래블마트’ 행사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해외 참가자의 97%, 국내 참가자의 90%가 이번 행사에 ‘만족’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고 향후 계약체결 가능성 역시 ‘높음’ 이상의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트래블마트’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 및 의료관광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K-POP, 한류 등 투어 프로그램은 물론, 의료관광, 명상과 같은 웰니스 관련 관광객 유치도 활발하게 논의됐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는 관광업계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해외바이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서울의 관광업계 상황을 접할 수 있었고 대부분 신규 셀러들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의료관광 콘텐츠를 처음 접한 신규 바이어들은 서울의 의료관광 상품에 관심을 다수 보이며 코로나19 이후 관광 회복을 기대했다.
국내 셀러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는데 도움이 됐고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난 신규 거래처를 통해 실제 관광상품 판매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업계의 유례 없는 침체 속에서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하고 비즈니스 교류 등에 있어 매우 값진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킹을 재건해 내년, 곧 여행이 재개됐을 때 서울의 관광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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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 보행 Safe Zone' 운영
[한국Q뉴스] 중구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지난 22일 '어린이 보행 Safe Zon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존으로 지정된 곳은 주·정차 집중 단속에 들어가게 되며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견인조치 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 사이에 불법 주·정차가 적발될 경우 승용차와 4톤 이하의 화물차는 12만원, 승합차와 4톤이 넘는 화물차는 13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관내에 운영되는 세이프 존은 모두 42개소로 어린이보호구역 36개소와 어린이공원 6개소이다.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어린이공원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는 향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지 않은 어린이집 주변 등도 세이프 존 운영대상에 추가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이프 존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단속활동도 마련된다.
구는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그동안 하루 4회에 걸쳐 진행되던 순찰을 6회로 늘렸다.
여기에 순찰 인력도 180여명으로 대폭 추가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 미 적발 문제를 방지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기 위해서다.
순찰활동에는 우동소 등 동 주민들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단속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정보공유도 이뤄질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 신고도 가능하다.
주민이 직접 초등학교 출입구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찍어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앱'에 올리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세이프 존 설치는 지난 10월 21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발 맞춰 시행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면서 이를 알리고 주민공감대를 형성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어린이 보행 세이프 존 지정으로 관내 어린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같은 노력을 지속해 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이외에도 경찰 합동단속,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지원 캠페인, 어린이 든든한 안전 통학로 사업 등에 나서며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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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탁상 위에 놓다
[한국Q뉴스] 상주시의 열린 혁신 학습동아리 상주풍경연구회는 회원들이 촬영한 상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풍경 사진들을 모아 2022년도 탁상달력으로 제작했다.
달력은 시청 각 부서와 여행 관련 업체에 배부됐다.
달력에는 눈 덮인 드라마 ‘상도 촬영지’, 지신밟기와 전통혼례가 있는 상주박물관, 북천 벚꽃 길, 물줄기가 시원한 장각폭포, 하늘에서 내려다본 중덕지 생태공원, 노을 지는 낙강교, 보랏빛 향기의 맥문동 솔밭, 낙동강이 품은 가을 회상들, 황금물결의 용포리 다랑논, 오색단풍 속 성불사, 북장사의 설경 등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계절별로 고스란히 담겼다.
상주풍경연구회는 사진을 통해 상주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2008년 출범한 사진 취미 학습동아리다.
상주관광지를 소재로 한 사진전과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일장수사진, 3대가족사진, 다문화가족사진, 해로부부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취미생활로 상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촬영해 탁상달력으로 만들어 상주를 알리고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모범 동아리”며 격려하고 “취미를 즐기면서 더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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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산물가공품 우수성 홍보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년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상주 농산물 가공품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품목별 농업인 단체인 농산물가공발전연구회 3개 업체와 농산물가공 품질향상사업을 통해 육성한 1개 업체가 참여해 상주를 대표하는 곶감, 감식초, 천마, 표고버섯 등 12여 종의 제품을 홍보, 판매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주정식초 대신 감식초, 천연조미료로 인기가 많은 표고버섯가루,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분말 등의 제품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판매됐다.
김인수 미래농업과장은 “박람회 참가로 상주 가공제품 판로를 확보하고 트렌트도 파악하는 등 관내 농산물 가공단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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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 간판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29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 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차영 괴산군수가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로 선정된 10개 농가에 간판을 전달했다.
이번 간판 전달은 강소농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장홍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1년 한 해 동안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10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누적 200명이 강소농 경영개선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교육을 통해 강소농의 실질적 소득이 증대되고 경영개선 실천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소농 경영자로서 추후 스스로 경영계획과 개선방안을 수립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소농은 우리나라 여건상 작지만 강한 농업, 작은 영농규모를 가지고 한국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농의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정책으로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증진’, ‘역량개발’ 등의 5대 실천과제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 경영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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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강원도산 옥수수 보급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강원도산 옥수수 보급종 신청을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옥수수 보급종은 찰옥수수 종실사료용 팝콘용으로 총 6종이다.
찰옥수수 미백2호는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좋고 병해충에 강한 품종이다.
또한 흑점2호는 검정과 백색이 혼합된 얼룩무늬 옥수수이고 미흑찰은 알 전체가 검정색으로 안토시아닌 색소가 다량 함유되어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품종이다.
종자가격은 미백2호·흑점2호·미흑찰 2만6000원 오륜팝콘 3만5000원 종실사료용 2만1000원이며 종실사료용은 2㎏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청 받은 종자는 내년 1월 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월 17일부터 28일 추가 신청기간이 있으나 1차 공급 후 잔량에 한해 신청가능하고 공급비용이 신청자 부담이기 때문에 가능한 1차 접수기간 내에 신청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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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17기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갖고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괴산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이차영 군수를 비롯해 신동운 괴산군의회의장, 수상자 6명, 졸업생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과정과 김치과정이 개설됐으며 각 과정별로 다양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박고은 최혜진가 괴산군수상을 받았으며 김현숙는 괴산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상은 정성희 김선혜가 받았고 이창우에게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공로상이 주어졌다.
이차영 군수는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모든 졸업생분들 축하드리며 이 과정을 통해 배운 다양한 전문기술교육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앞으로 괴산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집중적인 전문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7기에 걸쳐 총 1,0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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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경쟁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맞춤형 농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괴산군은 올해 농업부문에 역대 최대 예산규모인 1333억원을 투입해 유기농업, 스마트농업, 농산물 유통, 연구개발 등 다방면에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업군으로써 괴산군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을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까지 군에서 관리하는 유기농업 공영관리제를 실시하며 매년 친환경 인증면적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해 친환경 인증면적 498㏊에서 올해 550㏊로 상승했으며 앞으로 꾸준하게 인증면적을 늘려 2025년에는 경지면적의 10%인 1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에 차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친환경 쌀 브랜드인 ‘괴산순정농부 쌀’도 출시했다.
국제 유기농교류의 중심으로써 괴산군은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올해 제7회 ALGOA 정상회의,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 유기농 지도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내년에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해 K-유기농을 세계화하고 대한민국 그린오션의 중심에서 유기농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괴산군은 2021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의 스마트화에도 나선다.
군은 사업비 252억원을 들여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노지에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위해 초고속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다.
군은 작년 농식품유통과와 연구보급과를 신설하며 농산물 유통과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순정농업 실현에 나서고 있다.
올해 ‘순정농업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소득 증대, 탄소순환 체계 구축, 유기농 생태 기반 확대,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여건 마련 등을 목표로 농산물이 생산되는 환경부터 최종 소비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농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개발하며 소비자에게 괴산의 농·특산물이 명품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난 10월 준공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에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생산·지역소비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충북권과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순정농부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괴산장터 및 모바일앱, 농식품 수출상담회, 자매결연지 직거래 등 다방면으로 유통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군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 판매할 수 있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관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하는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 등을 운영하며 농산물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공동개발을 통해 신품종 배추 ‘괴산1호’와 친환경 대학단옥수수를 개발하는 등 괴산만의 지역특화품종을 육성해 농업인 소득향상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유기농업 확대, 농업의 스마트화, 순정농업 브랜드 강화, 유통확대, 연구개발 등 다방면으로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며 “괴산군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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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10대 실천 다짐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보은군은 보은군공무원노조와 함께 성평등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10대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천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결과 성평등 지수는 5점 만점에 3.8점으로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관식 조사에서는 성 역할 고정관념이나 외모 비하 발언, 성적 농담 등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개선하고자 성평등한 직장문화, 성 고정관념에 치우지지 않는 업무 환경, 일과 가정의 양립에 관한 내용 등을 담은 10대 실천과제를 스티커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 공무원노조는 부서를 다니며 10대 실천과제 낭독 후 전 직원에게 책받침과 함께 스티커를 배부했다.
정진석 위원장은“이번 10대 실천 다짐을 통해 모든 직원의 인식이 점차적으로 개선돼 직장 내 성평등 조직 문화가 정착 되기를 희망한다”며 “ 내부 직원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유관기관·단체에도 캠페인을 진행해 고정관념 탈피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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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1회 보은군 농업경영인대회 개최
[한국Q뉴스] 보은군은 제31회 보은군 농업경영인대회가 지난 29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회원들 간 소통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 마련 및 지역 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한국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에서 주최한 이 날 대회에는 정상혁 군수, 구상회 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농업경영인 가족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우수농업경영인 시상, 우수농업경영인 자녀 장학금 전달 등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정상혁 군수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영농인력 감소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 외국 농·축산물의 수입 등으로 인한 새로운 환경에 대처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보은군 농업·농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경영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합회가 선도적으로 보은군 농업을 이끌어 농업의 밝은 미래와 명품농촌 건설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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