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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배추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한국Q뉴스]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내일 오전 9시 30분 엄궁농산물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 배추 3,000포기 나눔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물량을 14,000포기로 확대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나눔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경기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올해 기부되는 배추는 14,000포기로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등 344곳에 13,000포기,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1,000포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균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엄궁농산물시장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설·추석 명절 나눔, 여름철 수박나눔 행사 등도 적극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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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나를 위한 쉼표’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소재 KT&G 상상마당에서 소소한 육아맘 힐링 페어 ‘나를 위한 쉼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신 출산을 계기로 급격한 삶의 질적 변화를 겪는 육아맘의 고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육아맘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나를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부산시 육아 정책 소개와 육아 고충과 즐거움 등 초보 육아맘들의 경험 공유, 감성 힐링 공연 및 체험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바쁜 육아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로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와 엄마들의 응원 메시지, 출산·보육 정책 토크, 상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육아맘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늘부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3~7세 아동 양육 초보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시 본인의 사연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듯이, 육아맘들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바쁜 육아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육아가 기쁨이고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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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세탁기 1천 대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리사이클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에 지원할 ‘아름다운 동행 - 세탁기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나눔과 격려를 전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최금식 부산공동모금회장, 제정곤 동남권리사이클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참석한다.
특히 가수 김경호 씨와 전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 씨를 비롯한 재능기부 연예인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식은 소양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리사이클센터의 가전제품 수거 홍보영상 상영 현판 전달 재능기부 연예인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제품을 무상 수거 후, 분해·해체·파쇄 작업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재생산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전국에 9개 센터를 두고 있다.
전국 리사이클센터의 세탁기 전달 사업은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1개 지자체에 50억원 상당의 세탁기를 지원했다.
부산지역에도 지난 2017년, 세탁기 10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6억원 상당의 세탁기 1천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리사이클센터가 2017년에 이어 부산에 기증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겨울도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부산사회복지모금회와 함께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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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시행
[한국Q뉴스] 부산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3㎍/㎥로 이는 연평균농도보다 13%가량 높은 수치이다.
지난 2019년 12월,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이후 공기질이 개선되고 있으나, 이 기간에는 대기 정체와 적은 강수량, 강한 북서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으로 공기질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12월부터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춰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제2차 계절관리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지난 3년 같은 기간 대비 16% 감소하고 고농도 일수가 8일에서 1일로 감소했으며 좋음 일수는 29일에서 47일로 대폭 늘어나는 등 공기질이 개선됐다.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공단지역 내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시료를 포집하고 대기질 정밀 측정차량에서 실시간 오염도를 측정한다.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대기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 불법 배출,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집중 관리도로 운영도 강화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도로 26개 노선, 총연장 85.4km에 도로 청소차 105대를 동원해 1일 2~4회 이상 청소를 확대한다.
시·구·군 자체 단속과 합동점검을 통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도 추진한다.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중심으로 측정기기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주차장·차고지 공회전 단속도 강화한다.
배출가스 무료점검과 더불어 노후 경유 자동차는 저공해조치 지원 등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민건강 보호조치에도 나선다.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및 경로당, 유치원 등 5,042곳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운영을 지원하며 지하철도 역사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해 공기질 개선에도 노력한다.
또한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확대 보급하고 전국 최초로 측정자료와 모델 자료를 융합처리해 가상측정소 운영을 통해, 동네별 초미세먼지 대기질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사전 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면 운행할 수 있다.
부산시는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난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통해 시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상저감조치로 인해 다소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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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간식박스’… 부산시가 당신을 응원한다
[한국Q뉴스] 부산시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인력 응원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음에도 연일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16개 구·군 보건소와 시청,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500여명이다.
특히 이번 대상에는 부산시의 코로나19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시청 시민건강국 직원들도 포함됐다.
대상자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가 담긴 간식박스가 전달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왔던 인력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커피차 캠페인’과 ‘응원 간식 차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해 의료진들의 고충도 큰 것으로 안다”며 “이번 응원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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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회 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성료. 화합의 시간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족구협회가 지난 28일 주관한 서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가 성황리 마쳤다.
대회에는 충남 30개 클럽 130여명이 참가해 1~3부로 나눠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장, 이규현 서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기념했다.
이날 제1대 이이선 서산시족구협회장의 뒤를 잇는 제2대 권기성 회장의 취임식도 진행됐다.
특히 서산시 족구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강돈윤 SK모바일에너지 대표이사에게 맹정호 서산시장이 감사패를 전달키도 했다.
이날 경기장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명부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회 결과 1부는 서산JC팀 우승, 당진연합팀 준우승, SK모바일 홍성팀 공동 3위, 2부는 운산팀 우승, 공주고마팀 준우승, 등불·여명팀 공동 3위, 3부는 덤앤더머팀 우승, 서산시민팀 준우승, 타발·서산실버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산시 족구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지길 바란다”며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서산시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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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하반기 우수과제 14건 선정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하반기 수시평가를 통해 우수과제 14개를 선정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수시평가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창의적 과제 발굴 및 공유를 위해 상·하반기 추진되며 업무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수 부서를 최종 의결했다.
46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독창·효과·활용·노력성 등 4개 평가기준으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 8건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서산시 관광과 ‘서산 머드맥스 관광홍보영상 대박’ 지곡면 ‘소띠해를 맞아 재탄생한 우도’ 2건이다.
관광과는 서산 가로림만 홍보영상 제작 지원으로 3500만뷰라는 최다 시청 기록을 남기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천혜의 갯벌을 가진 서산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지곡면은 소띠를 맞은 콘텐츠를 활성화해 도서 지역 방파제 예술 벽화작업, 드론을 활용한 배송체계 구축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 받았다.
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서산 서남부 문화·체육의 거점’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 해양수산과 ‘10년의 관행을 깬 서산 대산항, 민관협치로 최단거리 진입항로 완성’ 정신보건위생과 ‘자살예방 프로젝트, 14년 만의 자살률 최저달성’ 동문2동 ‘먹거리골 애물단지의 놀라운 변신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LED 달빛정원’이 받았다.
장려상은 일자리경제과 맑은물관리과 여성가족과 건설과 민원봉사과 축산과 인지면 운산면이 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구현해나가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직원 월례회의 시 진행되며 최우수 150만원, 우수 130만원, 장려 90만원과 시장상패가 지급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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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방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 평가해 지자체 재정을 모니터링하는 제도다.
시는 재정 계획에 맞는 관리를 통해 세수 오차를 줄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계획성 있는 예산지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회계연도 세입의 정확한 추계로 세수오차비율은 99.68%로 전국평균 89.78%에 비해 크게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0년도 결산자료로 평가재정 효율성 역시, 지방세체납액, 세외수입체납액, 출자출연금 비율에서 체납징수단 운영 등으로 전년대비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냈다.
구창모 기획예산담당관은“전국 지자체의 살림살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누수없는 재정관리로 시민을 위한 정책에 사용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정분석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을 마련하는 등 지방재정 활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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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간월도관광지, 토지매매계약. 20여 년 기다림 끝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역점추진 중인 간월도관광지 개발사업이 잰걸음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6일 서산시 관광과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관광개발사업단과 간월도관광지 분양토지 55,892㎡를 총 308억원에 매각하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0년 관광지 지정 이후 20여 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로써 사업단이 토지대금을 완납하고 시는 지적 및 등기부정리 등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소유권을 이전한다.
등기 완료되면 간월도관광지 조성계획변경 승인 및 건축 인허가 신청 등의 행정절차 후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2월 중 본격 착공하게 된다.
간월도관광지에는 총 5천여억원을 들여 우측에는 연면적 97,548㎡, 지상 19층 규모의 콘도와 좌측에는 연면적 74,204㎡, 지상 15층 규모의 호텔 등 총 826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중간에는 연면적 18,154㎡, 지상 3층 규모의 상가시설이 들어서며 콘도부터 상가시설, 호텔을 잇는 브릿지 통로를 연결해 시민들이 쉽게 내부에서 이동·관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발지역은 간월도의 형상을 띤 독자적 건축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시설에는 수영장, 카페, 피트니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20여 년 만에 개발이 추진된 만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간월도관광지를 국제적 휴양지로 개발해 체류형 관광을 실현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월도에는 보령해저터널과 원산안면대교 개통, 해미국제성지 지정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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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대한민국 일자리어워드‘ 중기부 장관상…지자체 유일
[한국Q뉴스] 송파구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어워드’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일자리어워드’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수여되는 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된다.
1차 공적심사 및 서류심사에 이어 지난 10월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일자리엑스포’ 참가를 통해 진행된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115개 참가기관 중 11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구는 특히 청년 실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호평을 받았다.
청년맞춤형 취업플랫폼인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청년 취·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구는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거버넌스 ‘청년네트워크위원회’를 비롯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성년출발지원금’,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가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송파청년창업도전 프로젝트’,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등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민선7기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송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이 기회와 희망을 얻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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