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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을철 산불방지대책’추진
[한국Q뉴스] 봉화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근원 차단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군은 해당 기간 동안 군청·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한다.
산불방지인력 144명을 비롯한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해 진화차량 8대를 본청과 춘양, 명호에 배치해 지상 및 공중에서 입체적인 계도와 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군은 진화인력에게 기계화시스템 장비 교육훈련을 진행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한다.
산불감시인력을 활용해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파쇄기를 농가에 무상 임대해줌으로써 산불요인인 농산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또한 가을철 산행객 증가로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 조심기간 중 주요산림 입산을 통제하며 화기물소지 금지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갈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불 없는 봉화 만들기에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생활권 주변의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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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면,‘보부상 위령제’개최
[한국Q뉴스] 봉화군 물야면 오전 2리는 4일 오전 10시 오전2리 생달마을입구에 위치한 보부상 위령비에서 오전2리 마을노인회장, 마을발전위원장,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의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보부상 위령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조선 성종 때 내성장과 울진장을 왕래하던 보부상 11인이 오전 약수터의 토지를 매입하고 경작해 주민들에게 희사한 것을 기리는 의미에서 매해 음력 9월 말일에 시행하고 있다.
김학배 오전 2리 이장은 “위령제를 지내며 사심 없이 주민들을 위해 토지를 쾌척한 보부상들을 기리고 오전약수탕이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주민들이 무탈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동 물야면장은 “보부상들이 마을을 위해 힘쓴 듯 물야면 역시 좇을 것이며 오전약수탕이 물야면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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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단감 적기 수확 일손돕기 나서
[한국Q뉴스] 김해시는 대표 특산물인 단감 적기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청 공무원 400여명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100여명이 참여해 노동력이 부족한 고령, 여성, 독거 농가에 우선해 오는 19일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시는 단감 적기 수확에 일손돕기가 집중될 수 있도록 시청 전 부서가 행정지도 담당 읍면동과 자율적으로 협의해 ‘1부서 1일 농촌일손돕기’를 목표로 진행하며 농협과 유관기관·단체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희망 근로자를 연결해 일손 부족을 계속해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농촌인력 중개센터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투입해 도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촌은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농작업 상해보험 가입,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경우 10월말에서 11월 중순 사이 단감 수확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데 농촌 현실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와 고령화로 노동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인 만큼 이번 일손돕기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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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LH와 빅데이터 업무협약’도시문제 해결 나서
[한국Q뉴스] 김해시는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빅데이터 공동연구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21년 11월부터 2년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2019년 L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공공서비스 및 스마트시티 혁신을 위해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왔다.
주요 추진 성과로는 2019년에 LH공사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화재발생 위험지역 예측모델”을 도출했고 2020년에 LH공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COMPAS를 활용 “녹시율 빅데이터 분석”으로 김해시 도시녹지화 설계 및 가로수 정책결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내년에는 “도시데이터 수집을 위한 IoT 센서 설치위치 선정” 과제가 채택되어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해시는 국민연금공단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매월 제공받는 취업 및 실업 현황, 지역별·업종별 이동 현황 등을 데이터허브시스템에 시각화해 고용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자리 정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LH공사와 협력해 환경, 교통, 안전, 에너지 등 도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추진해 시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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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서비스 한 번에 확인·신청 가능해져
[한국Q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혜택 받을 수 있는 정부 수혜서비스를 ‘정부24’에 접속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보조금24’서비스를 4월 28일 전국적으로 개시했고 오는 12월 7일에는 지자체의 공공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지자체 맞춤형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아동수당, 보육료 지원,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임산부 철분제 지원 등 305가지 공공서비스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 말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서비스 2,500여개가 맞춤 안내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공공기관·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방법은‘정부24’로그인 후,‘보조금24’탭에 들어가서 서비스 이용 동의를 체크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혜택을 받고 있는 서비스는 “받고있어요”,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는 “신청하세요”, 신청가능여부의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는 “확인하세요”로 나타난다.
이중 일부 서비스는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그동안 각종 정책적 혜택 및 서비스를 확인하려면 행정복지센터, 고용센터, 보건소, 보훈청 등 여러 서비스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분야별 홈페이지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으나, 보조금24 확대 실시로 국민 누구나 더 쉽고 편하게 나에게 주어지는 각종 혜택을 더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PC나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노인 등 디지털 소외 계층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창구에서 ‘보조금24’ 맞춤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만큼 김해시는 기존 19개 읍면동 70여명의 창구담당자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보조금24’ 서비스를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한흔희 자치행정과장은 “보조금24가 정부서비스에 이어 지자체서비스까지 확대되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조금24를 통해 정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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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단계적 일상회복 첫걸음 체육행사 재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따라 11월부터 일부 체육행사를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다수가 대면으로 진행하는 체육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라 집합인원이 제한되어 대부분 취소되거나 일부 비대면 대회로 진행돼 체육단체와 동호인,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일부 완화 방침으로 어느 정도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구대회인 ‘2021 김해시 i-League’가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김해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U-8, U-10, U-12 3개 부문에 30개 팀이 참가해 축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3년 시작된 아이리그는 전국적으로 공통 명칭을 사용하며 8주년인 올해는 전국 41개 지역에서 1000개 팀, 1만6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승부 중심, 소수 엘리트 선수 중심의 축구문화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축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축구축제이다.
이어 8일에는 김해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김해시골프협회장기 골프대회’가 주촌면 정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스크린골프대회 이후 올해 처음 필드에서 제1회 대회를 맞게 된 이번 대회에는 김해시골프협회 소속 프로 선수와 일반 동호인클럽 선수 12개 팀, 48명이 참가한다.
김해시골프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인원을 제한하고 무관중 대회로 진행한다.
골프는 코로나19로 사적 모임은 물론 각종 행사가 축소되는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저변을 확대해온 대중 스포츠로 최근 들어 관심이 더 뜨겁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일부 기준은 완화됐지만 각종 체육행사가 재개되더라도 기존의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토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 확인, 참가자 명단 확보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물론 최소인원 대회 진행, 대진표에 따른 경기장 입장시간 조정, 방역관리자 배치를 통한 외부인 출입통제 및 방역수칙 지속점검 등 세부적인 방역대책을 통해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여전히 기본 방역수칙이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며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마음 편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시 체육인과 시민 여러분의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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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접종률 향상으로 일상회복에 한걸음 더”
[한국Q뉴스] 김해시는 4일 단계적 일상회복기에 접어든 11~12월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을 발표했다.
2일 기준 김해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보면 1차 42만3,721명, 2차 39만4,480명이다.
이는 접종 대상인 12세 이상 인구 대비 1차 88.1%, 2차 82.0%의 접종률이며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73.1%이다.
정부가 12월 중순까지 인구 대비 80%의 접종 완료율을 목표로 하고 있어 김해시도 면역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추가 접종뿐 아니라 넓은 집단면역을 위한 미접종자의 접종과 청소년 접종을 SNS 등을 이용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접종기간이 종료된 18세 이상자 중 아직도 1차 접종을 하지 못한 미접종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바로 접종을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예방접종을 완료한 요양병원 내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다음 주부터 진행될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에 대한 추가 접종 때 시설 내 미접종자 중 동의자는 기본접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11~12월 접종계획에 포함되는 시민들은 빠짐없이 사전 예약을 하시고 접종 받으시기를 바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쉬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역사회 집단면역을 넓고 두텁게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또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델타변이가 확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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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 무화과 시범수출로 해외판로 개척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3일 지역 대표특산품인 무화과의 수출길을 열었다.
수출국은 국제 비즈니스 허브 도시인 아랍에미리트로 항공 수출됐다.
일반적으로 무화과는 본격 수확기가 8월 중하순이다.
이 시기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기온이 높은 시기로 상온에서 2일 정도밖에 신선도가 유지되지 않는다.
이런 저장성이 약한 특성으로 무화과 수출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무화과가 수출된 계기는 ‘무화과 시설하우스 촉성재배’ 신기술이 보급되면서 그 가능성을 타진하게 됐다.
이 기술이 보급되면서 무화과 수확시기가 변경됐다.
기존 8월 첫 수확에서 3개월 뒤인 11월로 수확시기를 연장한 것이다.
11월부터 수확하는 무화과는 여름 무화과보다 3~4배 저장기간이 길고 과육이 치밀한 게 특징이다.
이러한 재배적 특성을 살려 수출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또한, 홍수 출하기를 피해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도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코로나 19로 인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의 기술지원, 농촌진흥청의 수출컨설팅이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이다.
향후, 수출시장의 구매 고려요인, 당도·식감·색택 등 소비패턴을 모니터링 후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무화과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무화과 친환경 과수전문단지 육성을 위해 냉난방, 공기순환, 스마트 제어시스템 도입 등 고품질 무화과 생산으로 수출이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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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수양·여수 상록수 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기탁
[한국Q뉴스] 사천시 사천읍행정복지센터가 사천 수양로타리클럽과 여수 상록수로타리클럽에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영·호남 자매클럽인 두 단체는 지난 10월 31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동으로 모은 백미 10kg 40포를 기탁했다.
이들은 격년제로 사천과 여수를 오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사천읍 관내 저소득세대 40세대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변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임진우 회장과 이준선 회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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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모듈 양산 위해 신규공장 준공
[한국Q뉴스] 친환경 소형선박 및 친환경 선박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이 10월 29일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빈센의 영암공장은 전체 4,300㎡ 부지에 약 1,381.54㎡ 규모로 337㎡ 규모의 사무동과 함께 준공이 완료됐다.
사무동은 총 2층으로 1층은 연구 및 창고 시설, 2층은 업무 시설로 구성되어 3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2017년 대불산단내 전남TP 조선산업지원센터 내에 창업했던 ㈜빈센은 임대 사무실과 공장을 이용 중이었으나, 영암공장의 준공으로 안정적인 연구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연간 24M 이하 친환경 소형 보트 24척, 5MW 수소연료전기추진 모듈의 양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이번 준공한 영암공장 옆 약 4,300㎡ 부지에 22년까지 R&D 센터를 건립, 선박용 0.5MW급 수소연료전지모듈의 개발 및 실증작업도 시작할 예정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화에 단계적 발전이 매우 기대되고 있다.
유망 스타트업 기업인 ㈜빈센의 사업추진에 발맞춰 영암군에서도 2022년도 지역 특성화 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48억 규모의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을 전남도, 전남TP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 레저선박 건조와 육해상 실증, 선박용 수소연료 충전설비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친환경 선박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영암군과 ㈜빈센의 협력과 발전가능성 또한 매우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는“미래 조선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빈센의 기술력과 양산체제의 공장 준공을 통해 고부가 조선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탄소2030 등 국가 저탄소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축하메세지를 전달했다.
한편 ㈜빈센 이칠환 대표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된 빈센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공장을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친환경 선박 기술에 안정적인 생산력을 더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빈센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빈센은 2020년 정부에서 선정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021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되며 바다 위의 테슬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는 울산광역시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국내 유일의 수소 배관 공급방식의 특화 실증시설인 울산 수소실증화센터에서 실증화 단계를 거치고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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